(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오는 4월 25일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두 달여 앞두고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13일 군청에서 이주영 부군수 주재로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월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실무적인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안면도 일원에서 4월 25일부터 한 달간 개최된다. 40개국 120개 기업이 참여하며, 182만 명의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원예와 치유가 결합한 국내 최초의 국제 행사를 선보여 정원 도시 태안의 가치를 높인다. 현재 군은 총 161.7억 원 규모의 41개 연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이미 4개 사업은 완료됐으며, 남은 37개 사업 역시 개막 전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는 등 박람회 성공을 위한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관람객 편의와 직결되는 5대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 ▲교통주차(임시주차장 조성 등) ▲가로화단(가로화단 및 꽃묘 식재) ▲환경정비(공중화장실 정비) ▲관광홍보(비즈링 송출 등) ▲자원봉사(군민자원봉사단 운영) 등 성공적인 박람회 운영 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한다. 아울러, 오는 3월 3일 ‘D-50 성공기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학교 현장의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지난 13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임미영 소장과 지재규 태안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관내 6개 초등학교, 체험농장 4곳과 함께 ‘온돌봄 연계 농촌체험 프로그램 운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교과 과정과 연계해 농촌자원을 활용함으로써 아동·청소년의 정서 순화와 농촌의 다원적 가치 확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늘봄학교의 새로운 이름인 ‘온돌봄’과 연계해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연간 30주(60시간) 동안 진행된다. 학교별로 지정된 체험농장과 연계해 전문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학교 내 텃밭을 활용한 실습 위주의 농사 체험을 병행해 아이들에게 생생한 학습을 제공한다. 송암초(놀샘터·황토7베리), 백화초(토담길), 남면초(놀샘터), 삼성·근흥초(수피아허브랜드), 시목초(황토7베리) 등 6개 학교가 전문 농장과 매칭됐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장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한다. 군은 향후 농촌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한 행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농사 체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 중심 도시’ 구현을 목표로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동행’ 정책을 펼친다. 시는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일상 속 문화·녹지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 천안시는 그동안 ‘성장’을 통해 도시의 외형을 키우고 ‘안전’을 통해 튼튼한 기반을 다져왔다. 이제는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동행’ 정책을 더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천안의 경쟁력을 완성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데 주력한다. 저출산 대응을 위해 출생축하금을 첫째·둘째아 100만 원, 셋째아 이상 1,000만 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초등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온종일 안전 돌봄 플랜’을 가동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한다. 어르신들을 위해서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다. 또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중심으로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해 돌봄의 공공성과 안정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다가오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영유아 보육서비스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영유아 보육서비스 사전 접수에 나선다. 신청 대상은 3월 1일부터 어린이집 입소, 유치원 입학, 가정 양육 전환 등으로 서비스 변경이 필요한 영유아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반드시 신청해야 하는 경우는 △가정 양육에서 어린이집 입소 및 유치원 입학 등으로 전환 예정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이동 △어린이집 기본 보육에서 연장보육으로 자격 변경 등이다. 단, 연령 증가에 따른 누리과정(3~5세) 자동 전환 대상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격이 유지된다. 보육서비스 지원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소급 지원이 되지 않으므로 3월부터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기간을 놓치면 새 학기 첫 달 보육료를 부담해야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금산을 만들기 위해 새 학기 보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군정 전반의 주요 지표를 체계적으로 수록한 제65회 금산통계연보를 19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표했다. 이번 통계연보는 지역 정책 수립과 행정 수행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작성됐으며 공표통계 및 내부 행정자료, 외부기관 소관 통계표 등을 종합적으로 수집·분석해 정리했다. 수록 내용은 △연혁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농림수산업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전기·가스·수도 △주택·건설 △교통·관광 △보건 및 사회보장 △환경 △교육 및 문화 △재정 △공공행정 및 사법 △부록 등 총 16개 분야 181개 항목이다. 공표 자료는 금산군 통계 홈페이지 내 금산통계연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엑셀과 한글파일 형태로 제공돼 누구나 쉽게 열람하고 내려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통계연보는 금산군의 일반 현황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복지 등 분야별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라며 “관련 정책수립 및 학술 연구의 기초자료로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1656ha 규모의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50억여 원을 투입한다. 조림 사업의 예산은 15억2348만 원으로 총 198ha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경제성과 미래 자원가치를 고려한 체계적인 조림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주요 조림 분야는 △경제림 161ha △큰나무 12ha △지역특화조림 25ha 등이다. 숲가꾸기 사업에는 34억9226만 원을 투입해 1458ha 규모로 추진된다. 세부 분야는 △큰나무가꾸기 40ha △어린나무가꾸기 110ha △산불예방숲가꾸기 40ha △산물수집 25ha △조림지가꾸기 1,206ha △조림지 사후관리 37ha 등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목재 생산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임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체계적인 조림과 숲가꾸기를 통해 숲의 경제·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논산) 정연호기자/ 논산시가 오는 2월 19일부터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접수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농어민의 소득 보전을 위해 연 1회 지급하는 수당으로, 가구당 연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일 경우 개별로 1인당 45만원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계속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임·어업을 주업으로 실제 종사한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어업인’이다. 단,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경우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농어업인 자격 검증 등의 과정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하반기 지급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기한 내 농업인들이 신청하여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농어민수당 관련 자세한 사항은 농촌활력과 농촌인력지원팀,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안장헌 아산시장 출마 예정자(現 충남도의원)의 SNS 계정에 올린 영상들이 총 조회수 100만을 넘기면서, 안 의원의 기존 후보들과 다른 현장 중심, 직접 소통 행보가 크게 주목받고 있다. 안장헌 의원은 유튜브(@아산장헌TV), 인스타그램(@anjangheon), 페이스북(@new96ban) 등의 채널을 통해서 활발하게 소통 중이며, 최근 부캐릭터인 밖장헌(유튜브 @밖장헌, 인스타그램 @in_jangheon)을 개설하여 시민들에게 잔잔한 웃음과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5일 아산시장 출마 선언 이후, 안장헌 의원이 아산시의 다양한 문제들을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영상들이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아산시의 갑갑한 대중 교통 문제를 지적한 영상은 단일 조회수만 19만에 이르는 등 계정 전체의 총 조회수가 50만을 넘겼다. 밖장헌으로 등장하고 있는 부캐릭터 계정도 개설 15일만에 총 20만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그동안 지역 정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 젊은 감각의 소통 전략에 시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안 의원은 “연령대에 상관없이 다양한 채널에서 숏폼 영상을 보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동남구 수신면 발산리·장산리 일원의 상습 침수 피해를 해결하기 위한 ‘발산·장산지구 배수개선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천안시는 최근 충청남도로부터 발산·장산지구에 대한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전액 국비로 확보한 16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시는 배수문 4개소를 신설하고, 총연장 3.74km에 이르는 배수로 9개 노선을 전면 정비한다. 발산·장산지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 시 농경지 침수가 상습적으로 발생해, 주민들로부터 배수시설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았던 곳이다. 시는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축구장 약 130개 면적(92.2ha)의 농경지가 침수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발산·장산지구는 2023년 기본조사 대상지구 선정 이후 지난해 10월 한국농어촌공사(천안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집중호우에도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이 조성되어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도심 내 길고양이 개체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시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길고양이 중성화(TNR)는 포획(Trap), 중성화 수술(Neuter), 방사(Return)의 약자로, 무분별한 번식을 억제해 소음 등 주민 갈등을 완화하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관내 동물병원 6개소와 협약을 맺고 올해 총 9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지난 3년간 약 2,850마리의 중성화를 완료하며 개체수 조절 성과를 거둬왔다. 사업 대상은 도심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다. 단 몸무게 2kg 미만, 임신 및 포유 중인 고양이, 반려묘 및 외곽 지역 들고양이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성화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9일부터 천안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 후에는 협약 병원의 안내에 따라 포획부터 수술, 회복, 방사까지 단계별 절차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TNR 사업은 시민 불편을 줄이고 길고양이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돕는 필수적인 정책”이라며 “생태환경 보호와 민원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함께 금산 야구장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며 야구로 하나 되는 금산을 만든다. 지난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청을 찾은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와 면담을 갖고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 확대와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면담에는 박 군수와 허 총재를 비롯해 금산군체육회, 금산군야구소프트볼협회 등 단체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금산 야구장을 중심으로 동호인 야구 및 아마추어 대회 개최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쉽지 않은 금산군민을 위해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중계방송 송출과 단체 응원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을 폭넓게 검토했다. 또한,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과 운영 모델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군은 퓨처스 리그 티비(TV) 중계 광고 스폰서십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금산세계인삼축제와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홍보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는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또한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과 금산군의회는 지난 12일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동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충청권 광역 교통망을 보완하고 동서축 연결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 간 이동 편의와 물류 흐름이 개선돼 교통 효율성이 높아져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충남도 남부 지역은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부족해 교통 불편과 물류 이동에서 시간·비용 부담이 큰 상황으로 교통 접근성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망 불균형 해소 측면에서 중부동서고속도로 개설이 중요한 과제로 부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군과 군의회는 국가도로망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건의 및 대외 협력, 사업 필요성에 대한 홍보, 관련 기관 방문 및 정책 제안 등 실질적인 공동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이 추진 중인 사전 기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과 연계한 협력을 전개함으로써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중부동서고속도로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지역 건축계와 힘을 모은다. 천안시는 13일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장래 천안시 건축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하고,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난 피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계룡) 김천호기자/ 충남 계룡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선거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고 선거법 위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정재훈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 지도계장이 맡아 제9회 지방선거 주요 일정과 각종 제한·금지 규정, 선거범죄로 인한 공무담임권 제한, 정당법과 정치자금법상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무원의 선거개입 금지와 관련해 내부 메신저와 개인 SNS를 이용한 특정 후보자 게시물 게시나 공유 행위 등 실제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무원의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선거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공직자 스스로 선거중립 의무를 재차 인식하고, 선거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단속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을 마무리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가능하며,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온실가스 감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6월 30일까지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전개한다. 상반기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100대, 전기화물차 40대로 금산군에 2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차종별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군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환지원금을 새롭게 도입한다. 전환지원금은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폐차 또는 매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은 구입을 희망하는 전기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통해 군민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에 나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화학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이번 계획은 화학물질관리법 제6조 제5항과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제4조에 따라 관내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현황과 사고 취약 요인,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향후 5년간 적용할 중장기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나선다. 군은 용역을 통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화학물질 안전관리 비전과 목표 설정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및 운송경로 조사 △화학사고 예방대책과 사고 대응체계 마련 △관계기관 협력 기반의 비상대응 및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학사고 발생 시 인명과 환경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소방·경찰·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과 공조체계를 명확히 하고 비상대응 자원과 장비, 인력 현황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용역은 2월 중 착수해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 시에는 금산군 화학물질 안전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수립된 화학물질 안전관리계획는 각종 화학안전 정책과 행정업무에 적극 반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