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멋지게한잔 오길영 © 최희영기자 ‘멋지게 한 잔’ 의 트로트 신인가수 오길영은 최근 음반 출시후 실력파창법을 인정받으며 유투브에서 10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국 노래교실, 방송, 라디오, 유튜브 방송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신인가수로서의 입지를 확장해가고 있다. 오길영은 2018년 전국노래자랑 장흥편 최우수상 수상하며, 신인가수로 데뷔했다. 작곡은 한승권, 편곡은 가수 남진, 조항조, 최진희 등과 같이 작업을 하던 조성준이 담당하고 유명 세션들이 참여하여 앨범의 수준을 높였다. 가수 오길영은 “사람들이 여러 고민을 하고 사는 것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결국엔 누구에게나 인생사의 희노애락은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오늘을 살아가며 내일의 희망을 잃지 말자는 내용의 노래이다”라고 전했다. 한승권 작곡가는 “가수 오길영은 이제 막 데뷔한 늦깍이 신인가수이지만 오랜 라이브무대의 경험을 통하여 안정적인 창법을 구사하고, 성악을 바탕으로 하여 기본적으로 풍부한 성량을 가지고 있다. 트로트의 화려한 꾸밈을 주는 창법보다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소리를 가지고 각 요소마다 적절하게 강약을 주어 가슴의 울림을 느낌으로 표현하여 노래의 구성진
▲ 뉴욕 타임스퀘어 옥외전광판에 소개되고 있는 가수 겸 프로듀서 뮤지 © 정연호기자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왕밤빵'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막골소녀와 대결을 펼치는 복면가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밤빵이 동막골소녀인 EXID 솔지를 꺾고 87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에 새롭게 가왕자리에 오른 왕밤빵의 정체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뮤지가 그간 김동률의 모창을 종종 해왔다는 것을 이유로 김동률의 ‘꿈속에서’를 부른 왕밤빵이 뮤지가 아니냐는 의견 또한 제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뮤지의 신곡 ‘아가씨2’가 덩달아 화제다. 지난 9월 11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뮤지의 새 미니앨범 ‘컬러 오브 나이트(Color of night)’에는 타이틀곡 ‘아가씨2(阿哥氏)’를 비롯해 총 5곡이 담겼다. 그 중 타이틀곡 ‘아가씨2’는 뮤직비디오로 제작됐다. 또한 뮤지의 팬이 뉴욕타임스퀘어 옥외전광판에 신곡발표를 기념하며, 옥외전광판 앨범홍보를 선물하며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다.
▲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 정연호기자 지난 15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20회서 박성광을 깜짝 놀라게 만들 정도로 흥이 폭발하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 이어 박성광은 10년 만에 개최하는 팬 미팅에 올 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으며,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초콜릿을 고르며 달달한 팬 사랑을 뽐냈다. 박성광이 방문한 맥심드파리 매장(동대문현대씨티아울렛)은 125년 전통의 프랑스 정통 초콜렛 브랜드로 박성광을 비롯해 많은 스타(스포츠 스타 우지원 등)들이 즐겨 찾는 매장으로 유명하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병아리 매니저가 양손에 맥심드파리 레드 파우치를 들고 함박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했다. ▲ 끼를 방출하는 박성광 매니저/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제공 © 정연호기자 병아리 매니저는 쇼핑 중 예상치 못하게 파우치를 얻어 "간지(?) 폭발"이라며 감탄사를 연발하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등 리액션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평소보다 한껏 신이 난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을 보고 "여태까지 중에 제일 신났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신
▲ © 정연호기자 영국 프리미엄 토탈 유아 브랜드 '조이(Joie)'가 오는 14일부터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LFC 월드(Liverpool FC World)' 서울 행사에 참여한다. 'LFC 월드'는 리버풀 FC 클럽이 전 세계 각국의 리버풀 팬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 모두 무료다. 이번 서울 행사는 14일 시작해 3일간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리며, 리버풀 레전드 선수인 ▲ 사미 히피아 ▲ 루이스 가르시아 ▲ 제이슨 맥아티어가 직접 방문해 팬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져 축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이(Joie)는 리버풀 FC의 글로벌 공식 패밀리 파트너로서 이번 ‘LFC 월드’ 서울 행사에 참여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오는 15일에는 7~9세 사이의 저소득층 어린이와 축구 꿈나무들이 참여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을 개최한다. 축구교실에 참석한 아이들은 리버풀 FC 레전드 선수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리버풀 아카데미 코치들로부터 다양한 축구 기술을 배울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내 'LFC 월드'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키퍼챌린지' 등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조이(Joie)는 행사 기간 동안 롯데월드
▲ 사진=퍼스트바이크 제공 © 정연호기자 퍼스트바이크(FirstBIKE)가 9월 16일 밸런스바이크 월드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한다. 밸런스바이크는 무동력의 페달이 없는 자전거로 두발 자전거를 타지 못하는 6세 이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자전거다. 두발을 이용해 자전거를 움직이며 밸런스 향상 등 신체발달은 물론 신체활동을 통해 영유아의 두뇌개발에 도움을 준다.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는 아이의 첫 자전거로 대중화되어 있다. 퍼스트바이크는 지난 2016년 가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2회 이상 유아자전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는 3세부터 6세까지 밸런스바이크를 타는 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7세 이상은 이벤트 경기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2018 서울 차 없는 날 행사의 부대행사로 진행이 되며, 환경 관련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대회에 참가하는 아이와 가족들은 대회를 즐기면서 서울시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은 대회 카페에서 사전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참가하는 모든 아이들에게는 기념메달 및 번호판이 선물로 주어진다. 한편
▲ © 정연호기자 대한유소년야구연맹 소속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김동성 감독)이 ‘2018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준우승의 쾌거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막을 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축제인 ‘2018 인제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하였으며 올해 7회째 열리는 유소년야구 대회로 전국 112개 팀 1800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나 이번 대회는 유소년야구 대회와 더불어 열리는 학부모 대상의 파파스리그에 총 18개팀 300여명이 별도로 참가해 일반 사회인 야구대회의 규모가 비슷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예선은 조별리그, 결선은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전남 무안군유소년야구단은 유소년리그 백호 예선에서 광주 기아YMCA유소년야구단을 13대1, 서울 중랑이글스유소년야구단을 3대2, 서울 노원구유소년야구단을 6대0으로 누르고 8강전에서 서울 도봉라이온즈유소년야구단을 13대0로, 4강전에서 서울 강서위너스유소년야구단 14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 유소년야구의 신흥 강자 세종시 이글스유소년야구단을 5대9로 아깝게 석패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무안군유소년야구단 김동성 감독은 “
▲ 홀릭스 3집 앨범재킷/사진=L.P.A엔터테인먼트 제공 © 강태훈 기자 걸그룹 '홀릭스'가 3집 디지털 싱글 앨범 타이틀곡인 [Hey Leader/헤이 리더]로 오는 8월22일 음원 공개와 8월23일 뮤직비디오를 연달아 공개하며 활동을 시작한다. 3집 앨범[Hey Leader/헤이 리더]는 빠른템포의 리듬에 락을 접목시킨 음악이며 듣고만 있어도 신이나는 곡이다. 작사·작곡으로 홀릭스 2집앨범 "펑키덩키"를 곡을 썼던 유태준씨와 최성호씨가 다시한번 곡 작업을 했으며 코러스 역시 요즘 아이돌 곡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현아씨가 참여했다. 특히, 작곡가 유태준씨는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앨범에 기타리스트로 참여하여 유명세를 탔던 분이다. 또한, 가사 내용만 들어도 어떤 노래인지 알수있다. 홀릭스 관계자는 "힘든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기를 불어넣어 주는 응원곡이며, 우연의 일치로 음원공개 일정과 비슷하게 아시안게임이 열리게 되어 더욱더 응원곡으로 제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재미난 점은 홀릭스의 메인 로고이다. 큰 필기체의 H와 날개모양의 로고는 앨범마다 색상이 바뀌는데 관계자는 "발표 앨범의 콘셉트와 의미를 담고있다"라고 전했다. 1집
7월,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안주와 야식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나래바 꼬막불고기’, ‘나래바 소양볶음’, ‘나래바 뽈로알아히요’, 총 3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상품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그곳’, ‘꼭 한번 먹고싶은 그 안주’ 등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박나래의 나래바(Narae Bar)의 레시피를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평소에 주변 지인들이 즐기는 색다르고 특색있는 음식을 대중들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고민하고 만들었다”는 박나래씨의 말대로 이번 상품들은 오랜 시간의 개발과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 완성되었다. ▲ © 강태훈기자 ‘나래바 소양볶음’은 평소 박나래씨가 좋아하면서도 HMR식품(즉석조리식품)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식재료인 소양을 매콤한 나래바 특제소스로 볶아내어 쫄깃쫄깃하면서도 꼬들꼬들한 식감과 맛을 제대로 살렸다. 개발과 평가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술을 부르는 맛’으로 표현할 정도로 안주 시장에서 돌풍이 예상되는 메뉴다. ▲ © 강태훈기자 ‘나래바 꼬막불고기’는 우삼겹의 부드러움과 고소함, 100% 국내산 꼬막의 감칠맛이
▲ © 강태훈 기자 '레드엔젤 K-POP페스티벌 in자라섬'이 이번 7월 13~15일 가평 자라섬에서 펼쳐진다. 최종 라인업으로 빅스, 비투비, 틴탑, 마마무, 아스트로, 더보이즈, 펜타곤, 백지영, 정세운, 모모랜드, 에일리, MXM, 유앤비, 선미, CLC, 걸스데이 등 총 80여팀에 달하는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하며, 최종 라인업이 발표되자 전세계 K-POP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여성래퍼 GOLD 역시 참여하는 등 팬들의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 이날 GOLD는 6집 싱글앨범 ‘YOU KNOW ME'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며, 4집 싱글 [Erase] 피쳐링을 했던, 배준렬이 같은 날 공연 출연진으로 골드의 무대를 함께 꾸며줄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자라섬에서 펼쳐질 골드의 6집 싱글앨범 You Know Me는 매력적인 보이스의 훅과 멜로디가 반복되면서 다이나믹함을 줌과 동시에 신나고 파워풀한 힙합 장르로 시원시원한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 한방에 날려 버릴거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3일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GOLD의 6번째 디지털싱글앨범 ‘YOU KNOW ME'를 만나 볼 수 있다. 이
최근 일부 고위층 인사들의 갑질이 연일 도마 위에 오르는 가운데, 을(乙)의 위치에서 신음하고 있는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가수 최유나의 행보가 화제다. 카페 공연을 통해 노래를 부르며 대중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에 매력을 느낀 최유나는 11년 전 경기도 파주에 ‘흔적’ 레스토랑을 열었다. 레스토랑에서 그녀는 자신의 노래를 사랑해 찾아오는 수많은 손님을 보며, 힘든 순간마다 다시금 마음을 잡는다고 한다. “3년 전 캐나다에서 온 어떤 부부가 있었어요. 30대에 이민을 가서 제 노래를 들으면서 40여년 간 타향살이를 견뎌왔다가 70대가 되서 찾아온거에요. 너무나 가슴 뭉클했습니다.” 최유나는 그때 노부부에게 받았던 비타민제를 잊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암으로 위독한 환자가 가족 과 함께 찾아온 적이 있는데, 환자의 아들이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다’고 감사의 전화를 걸어와 뿌듯하기도 했다고 한다. 지난 1997년부터 최유나는 가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금까지 백방으로 뛰고 있다. 침체된 가요 시장의 부활을 위해서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가수들의 환경이 개선돼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다. “한평생 저랑 함께 노래했던 가수가 월세방에서, 요양원에서 쓸쓸하게 여
한 마음 하나의 뜻을 모아 연예인 4人이 모여 특별하고 따뜻한 나눔 봉사모임을 만들었다. 물품 기부와 재능기부의 천사로 이미 잘 알려진 배우 김혜선을 비롯해 봉사활동의 神이라 불릴 만큼 너무나도 많은 선행을 실천하고 있는 개그우먼 이경애와 가수 신성훈 그리고 영화배우 김이정이 뭉쳤다. 이들은 서로가 하나의 뜻을 가지고 주기적으로 작은 봉사활동부터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신성훈과 김이정은 조이프렌즈라는 봉사팀에서 5년간 함께 나눔을 실천해오면서 이번 기회에 다시 한 번 더 함께 하게 됐다. 이경애는 가수 신성훈과 봉사활동으로 만난 인연으로 이번에 만들어진 '사랑의 손' 봉사팀에도 기꺼이 합류하게 됐다. 김혜선은 가수 신성훈과의 절친으로 지난해 여러 차례 물품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10월 어려운 입양가정을 돕기 위한 자선바자회까지 함께 하기도 했을 만큼 서로 간의 두터운 실뢰를 가지고 함께하게 됐다. 이들 외에 이물비치과 김진화 원장, 라메르 뷰티 정정란 원장, 개그우먼 양재희가 든든한 노력 봉사자로 합류해 훈훈 추억을 만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혜선과 신성훈은 지난해 11월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시설 소망의 집에 방문해 여러 차례 음식봉사를 실천하
▲ 글라스스토리 사진제공 ©정연호기자 배우 임시완이 2017년 2월글라스스토리와 전속모델 2년 계약을 완료했다 배우이자 가수 임시완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TVN 드라마 ‘미생’과 영화 ‘변호인’, ‘오빠생각’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글라스스토리는 현재 대한민국 안경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급부상하고 있는 브랜드로써 작년 말 단독브랜드로 300호점을 돌파하였으며,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젊고 세련된감각을 가지고 있다. 렌즈스토리는 글라스스토리에서 운영하는 별도의 브랜드로써 우리나라 최초의 렌즈전문점이다. 일반 안경원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제품을 갖춘 것은 물론 콘택트렌즈에 특화된 검안과 상담으로소비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렌즈스토리 오픈 이후로 많은 렌즈전문점들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배우 임시완과의 계약으로 인해 전반적인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쉽고 편하게 글라스스토리와렌즈스토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글라스스토리만의 전용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앞두고있으며, 배우 임시완을 앞세워 대대적인 마케팅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 © 정연호기자 사단법인 한국언론사협회(상임회장/이사장 주동담)가 주최하고 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이창열), 한국언론사협회 300여 회원사들이 공동 주관한 '제4회 2016 국제평화 언론 대상' 시상식이 11월 19일(토)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수상자와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배우 김혜선이 사회봉사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혜선은 올 한 해에 어려운 이웃 나눔 실천과 재능기부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에 힘써왔다. 김혜선이 남편 이차용 대표과 함께 경영중인 에코 오가닉 코리아는 지난 6월부터 나눔 실천은 적지 않았다. 에코 오가닉 코리아(대표: 이차용, 김혜선)의 첫 기부는 미혼모 자녀들이 생활하는 시설에 수백만 원 상당에 물품을 기부했으며, 7월과 8월에는 어려운 입양 가정에 따뜻한 나눔과 재능 기부를 실천했다. 이어 10월에는 어려운 입양 가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자선바자회에 합류해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러한 그녀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 때문에 2016 국제평화 언론 대상 선정위원회를 비롯해 수많은 언론사들은 수상자 선정을 위한 투표를 통해
드라마 시청률의 꽃'이라 불리는 배우 김혜선이 연예인 봉사팀 조이프렌즈 음원에 재능기부로 나레이션을 맡는다. 어려운 이웃의 후원 위한 조이프렌즈의 다섯 번째 음원은 입양 가족들을 위해 제작된다. 김혜선이 이번 음원에 재능기부로 나레이션을 맡게 된 계기는 남편 이차용 대표의 적극적인 권유로 참여하게 됐다. 두 사람은 팟캐스트 라디오 '입양 톡! 사랑 톡 톡톡' 라디오를 듣고 조금이나마 응원하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 조이프렌즈 다섯 번째 후원을 위한 앨범은 날아라 야옹이(이창우) 프로듀서가 100% 재능기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 앨범은 기존에 조이프렌즈가 선보였던 음악과는 다른 오케스트라 사운드에 웅장함을 더해 조금 더 감동 있는 음악이 탄생할 전망이다. 또한 어린 시절 입양된 친구들을 위해 제작되고 이번 음반 녹음에도 입양 가족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어 음원 수익금 전액을 '한국 입양홍보회'에 기부된다. 이 앨범은 올 가을 발매 예정을 목표로 현재 작업 중이다. 그동안 조이프렌즈는 지난 2012년 소외된 친구들을 위한 노래 '우리 서로 사랑하며' 2013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노래 '우리가 있잖아' 안구 없이 태어난 아이 박서희 양을 위한
명불허전 믿고 듣는 가수 투빅이 늦은 여름밤 시간을 적셔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R&B 발라드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앨범 ‘그날의 우리’를 발표한다. 투빅의 이번 신곡인 ‘그날의 우리’는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이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투빅의 감미로운 음색이 주는 특유의 감성,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투빅은 올 봄 발표한 ‘니꺼내꺼’ 이후 3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로 ‘그날의 우리’를 내놨다.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이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다. 작사에는 투빅의 지환과 준형이 함께 힘을 실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투빅은 발매 이벤트로 하루 전인 6일 밤 11시 30분부터 팬들과의 소통을 위한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한다. 디지털 싱글 발매 기념으로 이색 이벤트 스쿨 어택 투빅이 투빅버거(토니버거) 쏜다!도 진행할 예정이다. 투빅은 “색다른 이벤트와 페이스북 라이브 등 다양한 방면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 투빅은 9월 10월 가을맞이 소극장 공연으로 팬들과 더 가까이 만날 계획이다.
가수 신성훈이 17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 초청 패션쇼 '품' 에 참석에 포토타임을 갖었다. 배우겸 화가 민송아와 핸드백 브랜드 엘리체 ALLICHE(대표 김연숙), 더고은 생활한복 (대표 이재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진행된 '품'은 1부 퓨전한복 무대, 2부 생활한복 무대, 3부는 민송아, 엘리체, 더고은 생활한복의 콜레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