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29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로부터 기념주화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기념주화는 중량 19g, 순도99.9%의 순은으로 앞면은 박람회 대표정원인순천호수의 전경을, 뒷면은 박람회 휘장으로 순천의 영문 S와 봉화언덕을 위에서 바라본 풍경을 표현하는 채색주화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를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지난 6월 1일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아‘대한민국 유성구의 날’문화예술행사에 참석한 유성구여성합창단을 격려하고 국가정원 일대를 둘러봤다. 조직위원회 천제영 사무총장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구청장님을 비롯 많은 지역주민들이 국가정원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여 얻은 노하우를 유성구와 공유하여 대한민국의 생태도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생태도시로의 전환이 필요조건인데 순천의 모범사례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았다”며 “앞으로 순천시와 유성구가 긴밀한 협력관계 속에서 정원문화 등 생태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가 안심할 수 있는 외식환경 정착을 위해 ‘식품 취급시설 종사자 마스크 일상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초기부터 식품위생업소에 투명 위생마스크 및 위생용품 등을 지원하고,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클린(Clean) 유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뿐만아니라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이후에도 위생업소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스크 일상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및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 6,871개소를 대상으로 “투명 위생마스크”를 지원한다. 마스크는 이달 중 우수·모범업소(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모범음식점, 3대30년 지정 음식점 등) 약 560개소에 우선 배부하고 나머지 업소에도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음식점 종사자분들의 작은 노력이 청결한 외식문화를 만드는 첫걸음이니 마스크 착용 일상화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가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유치원에 있는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10일간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 관내 학교·유치원 등 83개소 집단급식소를 구간 교차점검 방식으로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 판매·사용·보관 여부 △조리장 등의 위생적 관리 및 방충시설 설치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살모넬라균을 원인으로 하는 식중독이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학기 대비 합동점검 시 식중독 예방수칙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내실있는 점검으로 관내 어린이와 학생, 학부모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8일 도로의 포트홀(도로파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엔소프트㈜와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시간 포트홀 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영상촬영장비를 설치한 관용차량이 도로를 순찰하며 포트홀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도로관리 담당자는 발견된 포트홀의 위치정보와 현장사진을 확인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실증사업은 유성구와 지엔소프트㈜가 공동 협력하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공모'인공지능 기술실증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시범 운영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도입이 주민의 불편을 사전에 해결하고 도시행정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적극 도입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8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둔곡우미린사이언스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와 ‘다함께돌봄센터 유성아이 9호점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유성구가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위해 조성하는 공공돌봄시설로,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모든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시·일시 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둔곡동 우미린사이언스포레아파트(760세대) 입주자대표회의는 주민공유 공동시설 일부(1층, 123㎡)를 다함께돌봄센터 공간으로 10년 동안 무상제공하고, 구에서는 오는 12월 중 개소를 목표로 시설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고 전문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축 아파트 입주로 돌봄수요가 많은 둔곡지역에 다함께돌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무상 제공해 주신 둔곡우미린사이언스포레 아파트 입주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돌봄서비스 지원 확대에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아이 8호점(반
(충남도민일보)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이 26일 카이스트 앞 갑천 둔치에서 수질환경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개최된 ‘제28회 토종물고기 치어 방류’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생태환경보존회 주최 및 대전봉사체험교실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대전예술인협회,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어린이집연합회 등 자원봉사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종물고기 5종(붕어, 동자개, 뱀장어, 메기, 대농갱이) 치어 3만여 마리가 방류됐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자연생태계 보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다양한 생태자원 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이날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유성구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사골 및 생필품 등 1,056만 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으며, 추후 지역아동센터 및 임대아파트 경로당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오는 26일 전민동이 엑스포 근린공원 야외무대에서 ‘제20회 한여름밤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민동 마을축제는 유성의 대표적인 주민주도형 마을축제로, 2002년부터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왔다. 축제는 오후 2시 풍물놀이로 시작되며, 플리마켓과 포토존이 함께 열린다. 또한, 오후 4시에는 먹거리장터가 준비되어 있으며, 오후 6시 본행사에는 지역주민참여 버스킹 공연과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명환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한여름밤 도심의 숲속 공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며,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오셔서 우리 모두가 함께 땀 흘리며 준비한 이 축제를 흥겹게 즐기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1인 가구의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뚝딱뚝딱 홈케어 고쳐듀오 홈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형광등, 수도꼭지 고장 등 집안 내 소소한 불편사항 중 집주인(임대인)이 책임지지 않아 임차인 부담이 된 수선․수리 사항에 대해 1인 가구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관내의 주택법상 주택에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130% 이하의 1인 임차 가구이며, 아파트 거주자와 준주택(기숙사,고시원,오피스텔 등) 거주자는 제외된다. 지원항목에는 △형광등이나 콘센트, 수도꼭지, 방문손잡이 등의 수리 및 교체 △방충망 보수 △못 박기 △세면대‧싱크대‧변기 수리 및 부속품 교체 △소규모 실리콘 작업 등 소소하지만 직접 해결이 어려운 수리‧수선이 해당된다. 신청은 28일부터 슬유살롱 홈페이지 또는 구청에 방문하여 할 수 있으며,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소득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선착순 모집할 계획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가구를 선정하여 수리‧수선 전문업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수리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지난 25일 용산지구 호반써밋그랜드파크 1단지에 위치한 ‘국공립 호반써밋 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31일에는 호반써밋그랜드파크 3단지의 ‘국공립 호반하랑뜰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구는 해당 어린이집 설치를 위해 각 아파트 관리동을 10년간 무상임대 했으며, 총 보육정원은 101명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집 개원이 용산지구 내 보육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등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내년 3월까지 관내에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추가 개원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6일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6회 청소년 토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월 9일부터 6월 19일까지 예선전을 진행했으며, 중학생 18개 팀 36명, 고등학생 1개 팀 2명이 뜨거운 경쟁을 펼친 가운데, 최종 8개 팀 16명이 결승에 진출했다. 이날의 토론주제는 ‘AI와 인간의 공동작업물에 대한 저작권, 청소년증 의무화 등의 논제’였다. 참가자들은 2인 1조 한 팀을 이뤄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돼 전국 많은 청소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토론대회 결과 로지카 팀(우이채, 하기중 2학년 / 이수민, 노은중 2학년)이 대상, 코카콜라 맛있다 팀(박재준, 삼천중 2학년 / 류도연, 삼천중 2학년)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또래의 의견을 경청하며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대전 안산 첨단국방융합클러스터 산업단지(안산산단) 개발제한구역(GB) 조건부 해제에 관해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대전 안산산단 조성의 최대 관문이었던 대전 유성구 안산동·외삼동 일원 개발제한구역 해제가 조건부 의결됐다”라며 “지역적·국가적 숙원사업의 첫 문턱을 넘어 다행”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주문한 보완 내용을 대전시가 조속히 마련하여 안산산단 조성 사업이 더 이상의 지연 없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기를 36만 유성구민과 함께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 안산산단 조성은 대전시와 유성구만이 아니라 첨단국방융합 산업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국가적 숙원사업”이라며“방위사업청 유치-방산혁신클러스터 조성-방산기업 유치 등을 통해 대전이 명실상부한 국방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천명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4일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신성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신축에 따라 다음달 4일부터 자운동 60-6번지(2, 3층)에서 임시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임시청사는 기존 청사 위치에서 자운대네거리 방향 도보 15분 거리에 마련됐으며, 기존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하던 각종 제증명 발급, 세무·복지업무 등 모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민원실, 회의실, 주민자치회실, 프로그램실 등도 갖출 예정이다. 한편, 현재 신성동 행정복지센터는 건립된 지 30년이 넘어 시설이 노후되고 활용공간이 부족해 이용주민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 7월 설계공모를 시작해 올해 11월 현 부지에 착공하여, 2025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신청사는 대지면적 4,209㎡, 연면적 2,842.54㎡의 지하 1층 ~ 지상 2층 규모로, 민원실, 회의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공유주방 등 주민과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출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신청사 건립 기간동안 주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대민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임시청사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3일 청사 1층 로비에서 2023년 을지연습 군장비 전시 및 어린이 병영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성대대의 협조로 마련된 이날 전시는 15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들은 군복을 입어보고, 군 장비를 구경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하여금 민·관·군이 한층 가까워지고 주민들의 군에 대한 관심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을지연습은 24일 최종상황 보고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 간담회실에서 23일, 의원 연구단체 ‘풀뿌리민주주의 연구회’가 주민자치회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풀뿌리민주주의 연구회는 대표의원인 여성용 의원을 중심으로 한형신 의원(의회운영위원장), 김동수 의원, 이희래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되어 활동 중이며 주민자치회의 발전을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 및 유성구의회 의원들과 각 동 주민자치회 회장, 관련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민자치회의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자치회 활동을 지원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구회 대표의원인 여성용 의원은 “자치분권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져 감에 따라 주민자치회 활동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다양한 주민자치회 활동이 요구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의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연구회 의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며 간담회를 마쳤다.
(충남도민일보) 유성경찰서장은 최근 대전권에서 발생한 은행강도 관련, 유성구 관내 금융기관의 범죄로부터 피해예방을 위하여 관내 소규모 금융기관을 방문하여 금융기관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재준 서장은 8월 23일 부터 8월 25일까지 관내 제2금융기관 중 소규모 점포인 신협·새마을금고 등을 방문하여 최근 발생한 강도사건 사례를 전파하고 외부 CCTV 및 비상벨 등 각종 범죄예방시설물을 확인하는 한편, 사건발생시 직원들이 피해발생이 없도록 당부하고 또한 신속한 112신고로 적절한 대처와 자체 경비인력 확충, 점심시간 2인 이상 근무 등을 당부했다. 송재준 서장은 금융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전 유성 경찰이 강력범죄에 총력대응하여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지역사회와도 치안 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유성경찰, 범죄로부터 더욱 안전한 유성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유성구는 23일 바이젠하우스로부터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후원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으로, 행사에 참여한 바이젠하우스 임성빈 ㈜ 금강브루어리 대표는 “저소득 가정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사회에 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들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바이젠하우스는 2020년 구와 협약을 맺고 유성의 수제맥주 ‘골든에일’을 개발했으며, 지난 18일부터 3일간 열린 유성재즈맥주페스타에 지역 맥주 브루어리로 참여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