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은 "2022. 상반기 충북발명교육센터 교무실무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13일 본원에서 실시되는 연수는 충북 12기관의 *발명교육센터에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교무실무사를 대상으로 3시간 직무연수로 실시된다.
연수는 교무실무사가 급변하는 정보와 IT기술에 부응하기 위해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준비한 과정이다.
이 연수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연계사업으로 도내 발명교육센터 교무실무사의 수요를 반영해 ‘**마이크로비트보드를 활용한 코딩교육’으로 교육프로그램을 구성·운영했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교직원의 지속적인 역량강화교육이 필요하다.” 며 “발명교육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열어 학생의 창의력은 물론 발명메이킹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