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이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괴산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에서 괴산군은 대표 축제인 ▲빨간맛페스티벌 ▲괴산고추축제 ▲김장축제 등을 집중 홍보하며, 산막이옛길·연하협구름다리·괴강불빛공원·충북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와 특산물도 적극 소개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는 ▲대형 룰렛 돌리기 ▲빨간색 느린우체통 ▲스티커 포토부스 등의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운영하며 괴산 축제의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대형 룰렛 돌리기 이벤트는 하루 2~3회 운영됐으며, 괴산군 공식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를 팔로우한 선착순 100명에게 참여 기회가 제공됐다. 룰렛 결과에 따라 고춧가루, 앞치마, 고추볼펜, 물티슈 등 다양한 괴산 축제 기념품이 증정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빨간색 느린우체통 이벤트는 참가자가 본인 또는 가족·지인에게 전할 소망 엽서를 작성하면, 2개월 후 빨간맛페스티벌 초청장으로 발송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군은 산막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산업재해 예방 및 종사자 의견 청취를 위한 2025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군 소속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중요한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기구다. 사용자와 근로자가 협의해 안전보건 관련 사항을 논의하며, 사용자위원 5명, 근로자위원 5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돼 매 분기 정기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계획 수립 ▲2024년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결과 ▲정기 위험성 평가 실시 계획 등 총 8건의 보고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2025년 직무스트레스 평가 실시 계획 등 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며 보다 체계적인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작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음성읍에 위치한 무척편한정형외과의원은 21일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재)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지현 원장은 “병원을 개원한 이후 괴산군민들께서 꾸준히 찾아주시고 믿어주신 덕분에 오늘에 이를 수 있었다”며,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어떻게 돌려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이 되고 싶어 장학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송인헌 이사장 “지역사회와 교육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장학기금을 기탁해주신 박지현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장학회의 역할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책임감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된다. 한편, 무척편한정형외과의원은 음성읍 내에서 입원실과 수술실을 갖춘 유일한 병원으로, 정형외과, 내과, 외과 등 3개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3월 21일 괴산군 생활개선회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교육과 농업 재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이 자주 겪는 사고 사례와 대응법을 중심으로 재해 예방과 응급처치 요령을 전달했다. 농촌진흥청이 발표한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주요통계’에 따르면, 농작업 중 사고 발생 비율은 70세 이상 고령층에서 가장 높았다. 부상 원인으로는 넘어짐이 31.5%로 가장 많았고, 낙상이 21.3%, 농기계 사고가 13.8%를 차지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피해도 해마다 증가 추세로, 온열질환자는 2023년 503명에서 2024년 671명으로 33% 이상 증가했다. 이에 군은 이번 교육에서 농기계 사용 중 발생하는 사고, 여름철 온열질환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과 응급 상황 대응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급속한 농촌 고령화로 인해 농작업 중 안전사고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농업인들의 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열람 대상은 총 202,469필지로, 오늘 4월 9일까지 필지별 ㎡당 공시지가를 확인할 수 있다. 괴산군 신속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지가열람부를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지가가 주변과 균형을 이루지 않는다고 판단될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속민원과 및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개별공시지가 의견서 서식을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해당 토지와 인근 토지, 표준지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조사하고, 전문 감정평가사의 검토를 거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30일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원영성 신속민원과장은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주민들이 쉽게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방면으로 개방했다”며,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봄철(3~5월) 자살예방 안내 및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겨울철보다 봄철(3~5월)에 자살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에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은태경)는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 대책을 시행하고,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마음건강 고위험군 집중 사례관리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홍보 △자살예방 캠페인 운영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생명사랑안심마을 조성 등 기존의 예방 사업을 봄철에 더욱 집중적으로 운영하며, 군민들에게 자살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괴산읍 주요 지역에 자살예방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집중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은태경 센터장은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 관리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괴산군 내 생명 사랑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괴산형 여성친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로 4년째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현재까지 5개의 기업이 ‘괴산형 여성친화기업’으로 지정돼 근무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새롭게 2개 관내 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 500만 원을 지급하고, 행복직장 사업 등 후생복리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내 상시 근로자 10인~5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이거나 ▲50인 미만 기업 중 여성 근로자가 5인 이상 고용된 기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군 가족행복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병란 가족행복과장은 “여성친화기업 지원이 여성의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 칠성면은 지난 20일 오후 칠성면 도정리 마을회관에서 괴산 특화 먹거리인 올갱이를 활용한 ‘올갱이 와우(WOW)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괴산지역활성화센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김정희 진지박물관 관장을 비롯해 칠성면 도정리 부녀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정희 진지박물관 관장은 괴산의 특산물인 올갱이를 현대적인 요리에 접목한 ‘올갱이파스타’ 레시피를 공개했다. 기존 한식 중심으로 소비되던 올갱이를 파스타와 결합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 특히 젊은 세대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김인태 칠성면장은 “올갱이를 활용한 레시피 전수 교육이 더욱 활성화돼 괴산 특화 먹거리인 올갱이 보급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칠성면은 올갱이 레시피 전수교육을 앞으로 두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 연풍면은 지난 20일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지역 로컬 콘텐츠 개발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청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 25명, 연풍면 관계자, 그리고 ‘연풍의 맛을 찾다’ 동아리 회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간담회의 주제는 ‘괴산군 연풍면 로컬 콘텐츠를 찾아서’로, 참석자들은 연풍면의 관광지와 지역 음식 등 현재의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 개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브랜딩 전략과 디자인 적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김현용 면장은 “충청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연풍면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와 연계한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연풍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정형숙 지방농촌지도사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분기 ‘자랑스러운 농촌진흥인’에 선정됐다고 20일 전했다. 괴산군에서 해당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촌진흥청은 매 분기 농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정 지도사는 농산물가공품의 유통 및 판매 제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선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지도사는 2012년 귀농 후, 2014년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방농촌지도사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6년간 농산물 가공 업무를 담당하며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가공품의 유통과 판매가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그녀는 인사혁신처에 규제개혁안을 제출하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했고, 이를 계기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농민 즉석 판매 제품의 로컬푸드 매장 판매 허용’ 시범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이 시행되면서 농업인들은 자신이 생산한 가공품을 더 원활하게 유통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형숙 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0일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자회사 와플랫(대표 황선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와 황선영 NHN 와플랫 대표이사가 참석해, AI 기반 노인 돌봄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사업 ‘돌봄첵첵’의 상호 협력과 공동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돌봄첵첵’ 사업은 AI 기반 모바일 서비스로, ▲어르신 안부 자동 체크 ▲응급상황 발생 시 SOS 알림 전송 ▲심혈관 건강체크 ▲운세 및 일정관리 등 비대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은 괴산형 어르신 돌봄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최대 150명을 선정해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되어 만족도 평가를 바탕으로 정식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AI 기반 앱을 활용한 디지털 돌봄 서비스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0일 괴산명덕초등학교 앞에서 등교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및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과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아동들이 아동학대와 교통사고로부터 피해를 입는 일을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괴산군 아동친화드림팀, 교통팀,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괴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아동의 4대 권리와 아동학대 예방 신고 절차가 안내된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용품을 제공하며 보행 시 안전 수칙과 횡단보도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유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일단멈춤, 아이 먼저 보내주세요’ 등의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아동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정자문단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주요 성과를 점검하며 2025년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신규위원 9명을 포함해 총 3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주요 정책 제안으로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 △모든 세대가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 조성과 집적화 △공모사업을 통한 예산 절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자문위원들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괴산군만의 특색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정책을 주문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사업 트렌드에 맞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적인 요소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적인 식견이 괴산군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군정 발전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재경 자문단장은 “정책 자문이 단순한 회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현 가능한 방안을 도출해 정책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19일 오후 괴산군청에서 중원대학교, 국립소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소방병원의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취업 기회를 창출하며, 지역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황윤원 중원대학교 총장, 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국립소방병원의 지역 인재 양성 ▲지역 청년 정주율 향상 ▲지역 보건 여건 개선을 위한 산·관·학 협의체 구축 ▲충북 RISE(지역혁신사업) 체계 도입을 통한 지산학(지역-산업-학계) 협력 강화 ▲괴산군민을 위한 건강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등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소방병원, 중원대학교, 괴산군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 괴산축제위원회는 지난 19일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임원 선출 및 2025년 괴산고추축제·괴산김장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이번 총회에는 괴산축제위원회 회원 30명 중 24명이 참석했으며, 김춘수 괴산문화원장이 위원장으로 연임됐다. 부위원장에는 이정우 사회단체협의회 회장, 이진호 이장협의회 회장, 허은자 주민자치위원협의회 회장, 이성신 칠성면 고추생산자협의회장이 선임됐다. 감사는 이규서 괴산군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안종영 불정면 주민자치위원장이 맡게 됐으며, 사무국장은 한대희 괴산군 4H연합회 회장이 수행하게 됐다. 아울러 2025년 축제 일정도 확정됐다. 괴산고추축제는 9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괴산김장축제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각각 괴산 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괴산고추축제는 지난해 ‘뜨겁거나 차갑거나’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친환경 농업축제의 정체성과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역시 대표 프로그램인 ‘속풀이고추난타’, ‘황금고추를 찾아라’, 농·특산물 판매장 등 다채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하수도 기반시설 확충 총사업비 2,798억 원을 투입해 1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군에서는 △칠성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195억 원) △세곡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165억 원) △청안 농어촌마을 하수도 증설사업(143억 원) △문법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107억 원) △갈론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68억 원) 등 5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추가적으로 △신기 외 3개 지역 △후영 외 3개 지역 △백봉 외 3개 지역을 포함한 13개 사업(총 2,117억 원 규모)이 현재 설계 및 하수도 기본계획 변경 협의 단계에 있다. 군은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불정면 목도리 일원은 환경부의 대규모 도시침수 예방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총 26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집중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재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