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괴산군 괴산읍은 지난 26일 오후 괴산읍사무소광장에서 제1회 풍년기원제 및 화합큰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괴산읍 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신동기)가 주관했으며, 송인헌 괴산군수 및 괴산읍 기관단체장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함께 풍년을 기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원제 행사에 앞서 정원대보름 전통행사의 하나인 안녕기원 지신밝기가 진행됐다. 괴산읍 농악대는 괴산읍 시가지를 행진하며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의 번영을 기원하고, 액운을 쫓았다. 본행사인 풍년기원제에서는 올 한 해 농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지역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평안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를 올렸다. 이어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공동체의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 화합을 위한 윷놀이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졌다. 신동기 회장은 “이번 행사가 괴산읍민의 단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21일까지 '2025년 목재펠릿보일러, 펠릿난로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유가 시대에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조건에 따르면, 주택용 펠릿보일러는 등록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70%(국비 30%, 지방비 40%)를 지원하며, 나머지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주택용 펠릿난로는 70%까지 지원하되, 최대 150만 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자부담이다.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각 읍·면 산업팀에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농·산촌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혈압 관리가 필요한 군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혈압계 무료 대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고혈압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으로, 정기적인 혈압 측정을 통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가정에서 혈압을 꾸준히 측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괴산군보건소는 고혈압 환자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8~16주 동안 무료로 혈압계를 대여한다. 대여자들이 스스로 혈압 수치를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수첩을 함께 제공한다. 혈압계 반납 시 혈액검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혈압계 대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괴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사전 전화 문의 후,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윤태곤 소장은 “고혈압은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안정적인 혈압 유지에 도움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6일 오후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위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 군의 2025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확정 예산은 533억 원이었으며, 2026년도 신청 예산은 182억 원이 증가한 715억 원으로 결정됐다. 이번 심의회는 지역 농어업과 농촌,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요사업 예산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였다. 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련 단체, 농촌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의 핵심 논의 사항은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업과 이에 적합한 예산 배정이었다. 특히, △농업 생산성 증대 △농촌 경제 활성화 △식품산업 성장 기반 구축 등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군은 이번 심의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바탕으로 2026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심의회가 지역 농업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농촌 경제 활성화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이 법무부로부터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684명을 배정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55명보다 129명 증가한 규모로, 충북도 평균 증가율(18.6%)보다 4.6% 높은 23.2%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충북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배정됐다. 군은 적극적인 외국인 근로자 도입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 근로자 유형별로 보면 ▲농가고용형 612명 ▲공공형 50명 ▲결혼이민자 22명이다. 농가고용형과 공공형 근로자는 캄보디아에서 입국하며, 결혼이민자는 베트남·태국·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입국한다. 군은 배정된 684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196개 농가에 배치할 예정이며, 근로자들은 담배, 인삼, 고추, 옥수수, 절임배추 등 주요 농작업에 투입된다. 군은 이번 계절근로자 배정을 통해 만성적인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며,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인헌 군수는 "올해 684명이 도입될 예정이므로 인력 수급과 농가 경영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26일 ‘2025년도 괴산군 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32억 2천만 원 규모의 새기술보급시범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는 대학교수, 농업 관련 기관 및 단체장, 작목별 전문농업인 대표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심의는 ▲인력육성 ▲농촌자원 ▲식량축산 ▲소득작목 등 4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29개 사업, 48개소가 시범사업 대상자로 확정됐다.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해당 사업을 직접 추진하게 된다. 주요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분야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 등 6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치유농업 프로그램 기술보급 시범 등 6개 사업 △식량축산분야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사업 등 6개 사업 △소득작목분야 저탄소 사과 단지육성 및 신수형 기술보급시범 등 11개 사업이다. 연말에는 사업결과 평가를 실시해 성과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농업인들에게 확대 보급할 예정이다. 괴산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영농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고, 신소득 작목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26일부터 3월 14일까지 ‘2025년 괴산친환경농업대학’ 교육생을 모집한다. 자연울림 청정농업을 선도할 지역 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괴산친환경농업대학은 오는 3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운영된다. 모집 과정은 △종자기능사(40명) △발효식품(40명) 두 개 과정으로 나뉘며,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실거주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종자기능사 과정은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우수한 작물 품종의 개발 및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종자생산 △재배 △육종학 △종자생산 실무 등의 이론 및 문제풀이 교육을 실시한다. 발효식품 과정은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현대 사회에서의 영양·문화적 의미를 학습하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 내용은 △전통장 △전통주 △과일청·과일식초 △술빵 △김치·장아찌 등 다양한 발효식품 실습을 진행한다. 입학원서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오는 3월 5일까지 해빙기를 앞두고 관내 저수지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 보강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차량 출입 통제, 인명 구조함 및 경고문 설치 등을 완료했으며, 올해도 추가 보강할 계획이다. 또한, 총 2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사리면 상리저수지 등 5개 저수지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괴산군 내 54개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와 시설물 상태를 점검한다.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본격적인 영농기 시작 이전에 신속히 보수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저수지 관리 및 시설 상태 △안전점검 및 유지관리 △개보수 공사 추진 상황 등이다. 특히, 시설물의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지를 집중 점검하고, 취약 지역에 대한 보강 대책을 마련해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저수지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보강하고 있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이 청년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한 결과, 청년 고용률이 크게 상승하며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지난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시군구) 결과에 따르면, 괴산군의 청년(15~29세) 고용률은 48.3%로 전년(40.2%) 대비 8.1%포인트 증가했다. 괴산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청년 취업자 및 청년 농업인 주거비 지원 △청년부부 정착장려금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등의 정책을 시행하며 주거 부담을 덜었다.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청년 배움 정책을 통해 미취업 청년에게 자기개발비를 지급하고 △청년 인턴제 △청년 창업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창업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청년 농업인을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농업인 경영진단 분석 컨설팅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입도 적극 장려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이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은 지난 25일 오후 소수면 방문을 끝으로 2025년도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읍·면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순방은 주민과의 소통에 초점을 맞춰 유관기관 및 사업 현장 방문을 생략하고, 대화 시간을 대폭 확대했다. 송 군수는 민선 8기 2025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신뢰를 형성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경청했다.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답변하며 주민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순방에서는 총 100여 건의 사항이 접수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괴산~청주간 시외버스 증차 요청 △성황천 제방 공사 및 조경 식재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송 서비스 확대 △칠성군도2호선 보차도휀스 및 배수로 정비공사 △학골소하천 소교량 재설치 △남양동 회전교차로 설치 △질마재터널 관련 주민설명회 개최 △연풍역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옥현~수리간 지방도 508호선 도로개량사업 등이다. 군은 시급한 사안은 올해 안에 즉시 반영하고, 중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 실무 부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괴산군 기업경영인협의회는 25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한 5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결산감사 ▲2025년도 주요 업무 추진계획안 등이 상정돼 논의됐다. 송 군수는 회의에서 괴산군 비즈니스센터 설립을 비롯한 주요 기업 지원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충북형 도시근로자 사업, 괴산군 우수기업 지원사업, 외국인 우수고용기업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특히,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한 맞춤형 상담 지원 방안을 적극 홍보하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송인헌 군수는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추진해 근로자 전용 주택을 확보함으로써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 도움을 주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를 이끄는 기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한배 회장도 “기업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유현)는 괴산군 내 다함께돌봄센터 4곳과 지역 청소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감물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전영의), 부흥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지성), 소수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한경태), 청안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최은옥)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의 핵심은 상호 협력을 통해 청소년 복지·보호지원에 필요한 서비스를 공동으로 제공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복지·보호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유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지역 청소년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여러 기관들이 힘을 모아 청소년의 성장에 필요한 지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찾아가는 개인상담 청소년동반자’, ‘현장출동 이동고민 상담소’, 학교 밖 청소년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이 감자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품종 감자 ‘단오’ 도입에 나선다. 괴산군은 25일 괴산군농업연구소에서 (유)왕산종묘와 ‘단오’ 감자의 생산과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씨감자생산연구회와 지역 농업인 20명이 함께 참석해 신품종 보급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농업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감자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에 앞서 신품종 감자 도입을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2022년에는 예비시험을 통해 ‘단오’ 감자의 품질, 품위 등을 조사 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3년부터 2024년까지는 7개소에서 지역적응성 시험재배를 진행했다. 또한, 두 차례의 식미평가회를 개최해 소비자 선호도를 파악하고 품질을 검증했다. ‘단오’ 감자는 수미와 KS13의 교배조합으로, 왕산종묘가 육성한 품종으로, 기존 수미 감자와 유사한 유전적 특성을 지녀 농가에서 재배가 용이하다. 특히, 높은 수량성과 역병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재)괴산군민장학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5년 괴산군민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명문대학교 진학 장학금, 관내대학교 진학 장학금, 농업계열대학·전공 진학장학금 등 3개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한다. 올해는 생활비 명목으로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국가장학금 등 타 장학금과 중복지급이 가능하도록 변경해 보다 많은 군민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격 요건은 관내고 졸업생의 경우, 장학생 선발기간 동안 학생 또는 보호자가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관외고·검정고시 졸업생 입학생은 선발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학생과 보호자가 모두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장학생 신청 기간은 3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괴산군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괴산군청 미래전략과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괴산군민장학회 장학생선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괴산군민장학회는 명문대학교 및 농업계열대학·전공 진학 장학금은 2025학년도 진학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재)괴산군민장학회와 ㈜충북소주는 25일 괴산군청에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소주는 2024년 한 해 동안 괴산군 내에서 소비된 시원소주 1병당 10원씩 적립한 금액을 2026년에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충북지역 대표 주류 기업인 ㈜충북소주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4,705만 3,650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하며 지역사회 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적립된 금액 185만 6,400원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괴산군민장학회 관계자는 “괴산군 학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장학기금을 기부해 주시는 충북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매년 기탁해주시는 소중한 장학기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군의 농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2024년 총 684만 5천 달러(약 96억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기록했다. 신선 농식품과 가공 농식품이 각각 339만 4천 달러, 345만 1천 달러 규모로 균형 있게 수출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주요 수출 품목은 김치, 배추, 채소 종자, 곡류 제조품, 화훼, 소스류, 장류, 조제식료품 등으로, 괴산군의 특산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2024년 뉴질랜드와 미국에서 해외 농식품 시장 개척단을 운영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제품을 선보였고, 지속적인 추가 발주 계약을 이끌어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성공했다. 뉴질랜드 시장에서는 오클랜드에서 열린 판촉전이 큰 성과를 거뒀다. 괴산군은 소스류, 장류, 고춧가루, 조미김, 선식, 떡류, 감자 가공품 등을 판매해 약 8만 8천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뉴질랜드 대형 유통업체 E마트와 3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후 추가 발주를 통해 9만 8천 달러 규모의 수출을 진행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