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화웨이(Huawei)가 오늘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혁신 제품 출시 행사에서 '패션 넥스트(Fashion Next)'를 주제로 혁신 제품과 선도 기술을 공개했다. 화웨이는 첨단 기술 혁신에 패션과 미학에 대한 독창적인 이해를 더해 한층 더 스마트하고 세련된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Huawei Unveils New Wearables Line-Up in Berlin, Ushering in a New Era of Wearable Technology HUAWEI WATCH 5 , 새로운 인터랙티브 디자인으로 혁신적 도약 완전히 새로워진HUAWEI WATCH 5는 지능형 인터랙션 기능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에는 화웨이 트루센스 시스템(HUAWEI TruSense System)의 핵심 업그레이드를 비롯해 분산 센서 모듈(Distributed Sensor Module)을 기반으로 한 멀티센싱 X-TAP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손가락 터치만으로 간편하게 건강 상태를 측정할 수 있으며, 더욱 빠르고 정밀하며 종합적인 건강 데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충남 태안군 청포대 썬셋 수련원과 안면도 수목원에서 ‘2025년도 상반기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리더십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한울 리더십 캠프는 세종학생회연합회 한울 소속 중고등학생 45명과 세종학생자치연구회가 함께 참여하여 생태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과정들로 기획됐다. 캠프에서 자연과의 교감,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역량 강화, 학생 주도의 문제해결 경험을 통해 ‘에코리더십’을 기르도록, ▲1부 갯벌 생태체험 및 해변 플로킹 ▲2부 행동 유형으로 알아보는 나의 리더십과 교육공동체 소통법 특강 ▲3부 공동체 레크레이션 ▲4부 팀별 에코미션 수행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청포대 갯벌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해양 생물의 다양성을 관찰하며 생태계의 중요성을 느끼고 갯벌 정화 활동으로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험하도록 했다. 이어진 공동체 레크레이션은 학생들 간의 신뢰와 협업을 유도하여 자치조직 내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선전, 중국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중국국제자선영화제위원회(China International Philanthropic Movie Festival Committee), 스몰리그영상개발기금(SmallRig Image Development Fund), 선전레키이노베이션(Shenzhen Leqi Innovation Co., Ltd)이공동으로주최하는제1회선전국제영상문화주간(Shenzhen International Image Culture Week)이오는5월23일부터25일까지선전에위치한OCT 현대미술터미널(OCAT)에서개최된다. ' 변화하는시대에영상의파도를타다(Riding the Wave of Images in a Changing Era)'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세계적인 영상 아티스트, 큐레이터, 학자, 기술 혁신자, 유명 영상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행사는
라용, 태국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지능형 저탄소 모빌리티 기술 기업인 창안자동차(ChangAn Automobile)(이하 '창안' 또는 '회사')가 2025년 5월 16일, 태국 라용에 위치한 첫 해외 신에너지차(NEV) 제조 기지에서 공식 생산을 시작했다. 이날 생산 개시는2859만 번째 차량인 우핸들 모델 'Deepal S05'의 출고와 맞물려, 창안의 제품 수출 중심 전략에서 전면적인 산업 글로벌화로 전환되는 역사적인 전기를 맞았다. 이를 통해 창안은 친환경•지능형 제조, 브랜드 개발, 디지털 생태계 구축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출시 행사에 앞서, 태국의 패통탄 친나왓(Paetongtarn Shinawatra) 총리는 창안자동차의 주화룽(Zhu Huarong) 회장과 면담을 갖고, 창안의 태국 내 현지화 운영 및 완성형 산업 생태계 구축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태국 수교 50주년이라는 배경 속에 진행되어, 더욱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태국 라용주에 위치한 이 공장은 면적 약 96만 제곱미터 규모로, 현재 연간 10만 대의 차량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
런던,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GEDU 글로벌 에듀케이션 그룹(Global Education Group)의 최고경영자(CEO)인 비슈와지트 라나 박사(Dr. Vishwajeet Rana)가 파워 100(POWER 100)과 브리티시 아시안 후즈후(British Asians Who's Who) 어워드에서 2025년 평생공로상(Lifetime Achievement Award 2025)을 수상했다. 수상 소식은 토요일 런던 사보이 호텔(Savoy Hotel )에서 열린 갈라 디너에서 발표됐다. 이 상은 영국 내 아시아계 커뮤니티 구성원 중 문화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된다. 라나 박사는 글로벌 교육 부문에서 자신의 노력이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GEDU 그룹은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는 매우 중대한 과업이므로, 우리는 학업의 질과 학생 경험을 유지하면서 가능한 한 많은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지역이나 경제적 상황과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
올해 행사는 '모빌리티 재정의: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열려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두바이 도로교통청(Roads and Transport Authority•RTA)이 2025년 9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Dubai World Congress for Self-Driving Transport)'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 셰이크 함단 빈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Sheikh Hamdan bin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두바이 왕세자이자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 겸 두바이 집행평의회(Executive Council of Dubai) 회장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의 주제는 '모빌리티 재정의: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Refining Mobility: The Path to Autonomy)'이다. Dubai World Self Driving Transport Congress of 2023 Edition 제4회 '자율주행 교통을 위한 두바이 월드 콩그레스'가 '모빌리티 재정의: 자율주행으로 가는 길''
베이징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제조사 BOE가 '디스플레이 위크 2025(Display Week 2025)' 기간 중인 5월 15일 단독 주최한 제2회 '미래를 정의하는 친환경 생태 포럼(Define the Future Green Eco-Forum)'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친환경 발전(Green Development)'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상호 협력과 상생 솔루션, 소비에서 순환 경제로의 전환, 산업 전반의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BOE가 최근 베이징에서 처음 공개한 후 해외에서 첫 선을 보인 업계 최초의 지속 가능성 브랜드 'ONE(Open Next Earth의 약자)'가 공개됐다. 행사에는 업계와 학계 전문가 100여 명과 동일 산업망에서 활동하는 생태계 파트너들이 참석했다. 존 키미시스(John Kymissis) 정보 디스플레이 학회(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SID) 회장, 디스플레이 위크 중국 사장인 옌춘(Yan Qun) 박사, 중앙유럽 대학교 IPCC 부의장 다이애나 위르게-보르사츠(Diana Ür
산호세, 캘리포니아주 2025년 5월 16일 /PRNewswire/ -- 프리미엄 TV 디스플레이 기술이 집약된 BOE의 UB Cell이 ADS Pro 고급 LCD 디스플레이 최첨단 혁신을 망라하여 2022년 출시 이후 '완벽한 화질'의 기준을 다시 세우고 있다. 현재 UB Cell 3.0은 독보적인 비주얼 성능으로 AI TV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BOE는 스플레이 위크 2025(Display Week 2025)에서4세대 UB Cell 디스플레이 기술로 구동되는 75인치 4K 165Hz Health-Care AI TV를 최신 혁신 제품으로 공개한 바 있다. UB Cell 4.0은 UB Cell 3.0의 강점을 바탕으로 한 제품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올-시나리오 아이 세이프 기술'(All-Scenarios Eye-Safe Technology)을 내장, 실내 자연광에서도 시야 전체에서 색조 변화 없이 우수한 화질을 구현하는 동시에 혁신 기술로 사용자의 눈 건강을 지켜준다. 스마트 기능과 저탄소 설계로 통합 스마트 홈 플랫폼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눈 건강'과 완벽한 화질을 자랑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1.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대표 고명성)는 16일 센터 내에서 소규모 합창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괴산군과 괴산군지역활성화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발표회에는 장연면 오가리 경로당 어르신 20여 명과 센터 종사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센터 아동들이 2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갈고닦은 합창 실력을 선보이며 진행됐다. 아동들은 ‘수건돌리기’, ‘혼자 걷지 않을 거예요’, ‘어머님 은혜’ 등 세대를 아우르는 곡을 부르며 따뜻한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박은영 아동은 오카리나 솔로 연주 ‘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로 깊은 감동을 전하며 발표회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고명성 대표는 “이번 발표회가 아동들에게는 자존감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께는 따뜻한 위로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괴산장연지역아동센터는 지역 아동들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부패취약분야 공직자 반부패·청렴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공사용역, 예산·회계, 재·세정, 인허가 등 부패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인한 전문 강사를 초빙, ‘21세기 메가트렌드와 청렴 솔루션 및 부패 방지를 통한 청렴한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김 강사는 공직자들이 직무수행 과정 중 당면할 수 있는 다양한 부패와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이해하기 어려운 법과 규정을 구체적인 사례로 풀어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간부 공무원 모시는 날 관행 근절 ▲인허가 부당 시행 금지 ▲부당한 지시와 갑질 행위 근절 등을 설명하고 공직 윤리와 청렴 행정 실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로서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공직자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6일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어린이 미술 특별 전시에 출품한 학생 가족 30명을 초대하여 전시 세 번째 개막식을 개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기념해‘날아라! 달려라! 꿈을 그리는 동부 어린이’라는 주제로 어린이 미술 특별 전시를 열고 있다. 동부 관내 초등학생들이 창작한 그림을 학교별로 교체 전시하고 있으며, 이번 회차 전시는 대전법동초, 대전송촌초, 대전양지초, 동대전초에서 30명의 어린이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개막식에는 이영주 교육지원국장이 참석하여 전시에 출품한 학생들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작가’로 임명하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어린이들의 꿈과 예술적 잠재력을 격려했다. 한편, 전시가 열린 이후 평일 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갤러리를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이영주 교육지원국장은 “봄빛 갤러리는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동부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과 이상을 펼치고, 서로의 생각을 자유롭게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은‘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강의역량 향상 연수’를 5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대전시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학교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의 운영을 앞두고, 강사들의 교육현장에 적합한 강의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사전에 마련된 연수이다. 연수에는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과 전문 지식을 전달하는 특강이 함께 진행됐으며, 대전삼성초등학교 이정호 교사, 대전문지중학교 김경아 교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학교 과학교육의 실제 사례와 멘토링에 필요한 교수 노하우를 공유했다. ‘2025년 고경력 과학기술인 활용 과학교육 멘토링 사업’은 5월 19일부터 11월 29일까지 대전지역 초·중·고 170개교(초등학교 105교, 중학교 37교, 고등학교 28교)를 대상으로 총 107개 프로그램, 350차시 규모로 운영된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퇴직한 고경력 과학기술인 76명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 실습 중심의 과학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시교육청 김영진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이번 연수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5월 9일부터 관내 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위풍당당, 우리 모두 당당하게’를 주제로 상반기 학교방문 집단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나와 너의 생각, 마음의 차이를 이해하고 친구들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며, 학교폭력 예방 및 관계회복을 통한 함께 공감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에 목적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집단 상담에 참여하면서 반 친구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방문 집단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계 형성을 증진 시킬 수 있는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주 관내 학생들이 함께 성장하며 꿈꾸는 미래, 공감 청주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독립기념관, 대전‧세종‧충남교육청 등 충청권 교육청과 함께 고등학생, 교사 1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을 개최한다. '충청권 역사교육 한마당'은 2019년 충북교육청을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 교육청과 독립기념관이 협약을 체결하여 시작한 것으로, 매년 독립기념관에서 독립운동사 관련 활동을 통해 충청권 고등학생들의 역사의식 함양 및 자주독립정신 고취에 기여하고 있다. 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충북에서 ▲보은여고 '손바닥보은타임즈' ▲상당고 '상당사연' ▲제천여고 '무제' ▲충북고 '시간여행자' ▲충북여고 'HOT' ▲충주중산고 '중산VANK' 등 6개의 역사 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46명이 참여했다. 충북의 6개 동아리는 ▲국민대표회의 ▲대한민국임시정부 ▲제1차 한인회의 ▲동제사 ▲한국광복군 ▲한인애국단을 주제로 전시 기획안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발표한 전시기획안들은 '우리가 알리는 이달의 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8월 5일(화)부터 연말까지 독립기념관 '겨레의 집' 야외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서산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 정책자문위원들과 시정 운영의 주요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갖고 핵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민선 8기 시정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는 시점에서 주요 시책과 핵심 현안에 대한 설명과 사업 현장 방문을 통한 시책 추진 배경 및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정책자문위원, 충남연구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는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자문과 협조를 당부했다. 회의 후 정책자문위원들은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 서산한우목장길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공사 현장에서 위원들은 현장을 둘러보며 환경 기반 시설 확충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어 해미읍성, 해미국제성지, 서산한우목장길 등 주요 관광지에서는 문화해설사가 동행해 각 장소별 역사와 사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위원들은 서산시의 문화, 관광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교육청은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4일간 경남 일원에서 열린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5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1개로 총 126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 충북에 이어 종합 3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 충남선수단은 17개 종목 중 11개 종목에 432명(선수 150명, 감독·코치·지도자와 임원단 282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4년 연속 종합 3위라는 성과를 거머쥐었다. 육상종목은 전국 최초 종합 1위 10연패를 달성했고 디스크골프 또한 5연패를 달성하며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특히 육상에서 3관왕을 획득한 김동연 학생을 비롯해 9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는 등 보치아, 수영, 배드민턴, 역도, 볼링 등 11개 모든 출전 종목에서 고른 기량을 보이며 소중한 결실을 보았다. 김일수 부교육감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충남 선수와 지도교사, 감독, 코치, 보호자가 하나 되어 노력한 끝에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한 모든 선수와 지도 교사, 감독·코치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