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체육) 정연호기자/ 한국e스포츠협회(KeSPA)가 이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진행한 ‘이스포츠 대회의 경제적 효과 및 조세 혜택 확대 방안 연구’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약 5개월 동안 종목사와 구단 등 주요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세 혜택 현황 및 해외 사례 비교 ▲최근 5년간 대회 경제효과 분석 ▲조세 혜택 확대 가능성과 장애 요인 ▲산업 성장 가능성 ▲정책 제언 등을 종합적으로 담았다. 특히 연구진은 기존 전통 스포츠 중심 분석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이스포츠 특화 분석 모델인 MEEI(Multi-layered Esports Economic Impact)를 개발·적용했다. 이 모델은 온라인 광고 도달률, 글로벌 팬덤 소비 패턴, IP 라이선스 가치 등 디지털 기반 지표를 반영해 이스포츠 산업의 유·무형 가치를 정량화한 것이 특징이다. 분석 대상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MSI 부산 ▲발로란트 챔피언스 인천 ▲LCK 서머 결승 ▲T1 홈그라운드 이벤트 ▲대통령배 KeG 등 다양한 유형의 대회가 포함됐다. 연구 결과, 2023년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
(충남도민일보=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현장 중심 및 학생 맞춤형 대입지도 실현을 위한 대입 진학지도 지원 계획을 마련하여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 현장 중심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단위 학교의 대학 입학 상담과 면접 지도 전문성을 높이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학 정보를 제공해 입시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학년도 대입 지원은 일선 학교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들의 입시 전문성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이를 위해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고등학교 3학년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전형 이해를 중심으로 대학별 정보 제공에 이르기까지 촘촘한 연수를 운영한다. 또한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는 2028학년도 대입 개편에 따른 연수를 강화하며, 수시·정시·학생부종합전형 등의 전형별 연수를 통해 학교별 진학지도 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 지원과 더불어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개별 맞춤형 상담 체계를 강화한다. ‘찾아가는 대입 어깨동무’를 통해 교사들의 대입상담프로그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한 시민 인식과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대전 시민 71.6%는‘주민투표’가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41.5%)’가 ‘찬성(33.7%)’보다 많았다. 대전 시민은 주민투표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적극 필요’ 49.6%, ‘필요’ 22.0%로 답했는데, 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직접 참여를 통한 민주적 정당성 확보가 중요하다는 시민의 인식이 드러난 결과라고 분석했다.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올해 7월 1일 목표로 추진되는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았다. ‘반대’는 41.5%, ‘찬성’은 33.7%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유성구(46.6%)와 서구(43.6%)의 반대 비율이 높았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53.4%)와 18세~29세(51.1%)의 반대 응답이 비교적 높았다.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이유로는 ‘지역 간 갈등 심화’가 29.4%로 가장 많았고, ‘주민 의견 수렴 절차 부족’ 26.7%, ‘대전 정체성 훼손’ 15.7%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통합에 찬성한 응답자들은 ‘행정 효율화’46.4%, ‘수
(충남도민일보 =세종)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올해 무상급식비 예산을 3.9% 증액한다. 시는 유·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72개교 6만 7,498명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528억 8,461만 원 규모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무상급식의 경우 시·교육청이 식품비를 각각 50%를 부담하고, 세종산 농축산물 및 지역제조 가공품 현물 지원은 시가 전액 지원 중이다. 올해 무상급식비는 지난해 474억 3,070만 원에서 3억 3,853만 원 증액한 477억 6,923만 원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초·중·고(특수학교 포함) 108개교 6만 1,623명에게 지급되는 학생 1인당 평균 무상급식 단가는 3,920원에서 4,080원으로 늘었다. 또한, 세종산 현물 추가 지원 사업에는 44억 4,918만 원을 투입해 세종산 쌀과 한우, 딸기·포도·배 등 제철 과일, 지역 제조 가공품 등 28개 품목을 현물 지원한다. 유치원 우수농산물 식품비 지원 사업은 사업비 6억 6,620만 원을 들여 1인당 지원 단가를 전년 610원에서 올해 630원으로 약 3.9% 인상
(충남도민일보=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이 각종 재난으로 주거 기반을 잃은 군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간 전문가 그룹과 힘을 합친다. 군은 지난 19일 홍성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복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주택 복구 과정에서 주민들이 느끼는 설계·감리비 부담과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설계·감리비 50% 감면, 건축 인허가 등 신속한 행정처리, 전문 인력풀 구성 운영으로 맞춤형 안내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 건축 전문가의 참여로 품질 높고 안전한 주택 복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 상심이 큰 군민들에게 이번 협약이 실질적인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주택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홍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난 20일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제11기 위원을 위촉하고,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를 점검하기 위한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위원 17명을 위촉했으며, 위촉 위원 가운데 강현미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박인수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실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위원들은 아산시 지역사회보장 업무에 종사하는 실무자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8년 2월까지 대표협의체 운영 지원과 심의 안건 사전 검토, 실무분과 역할 조정 등 실무협의체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시행 결과를 면밀히 검토하고, 계획 대비 추진 성과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제11기 실무협의체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의 체계적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한층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무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서비스의 내실화와 질적 향상을 지속적으로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노인가구에 대한 안전확인과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특히 올해는 약 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대비 200여 명 늘어난 대상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퇴원환자 단기집중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신체·정서 기능 유지 및 건강 악화 예방을 도모한다. 특히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는 퇴원 이후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지원 대상자 가운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의뢰된 어르신에게 1개월간 집중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업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초연금 수급자 중유사·중복사업(노인장기요양보험 등) 수혜 대상이 아닌 △65세 이상 독거노인 △고령부부 가구 △조손가구 등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되며, 대리 신청 시에는 대리인의 신분증도 함께 지참해야 한다.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예당호 음악분수’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3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오전 11시 음악분수 운영을 새롭게 도입한 점이며, 그동안 오후와 야간 시간대에만 운영되던 음악분수를 오전 시간대로 확대해 오전에 예당호를 찾는 방문객도 음악분수를 감상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오전 방문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운영 방식 개선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전 11시 1회를 추가해 기존 평일 4회에서 하루 5회, 기존 주말·공휴일 5회에서 하루 6회로 운영 횟수가 늘어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30분, 오후 8시30분이며, 주말·공휴일에는 오후 6시30분을 추가해 운영한다. 군은 이번 음악분수 운영 확대를 시작으로 ‘2026 충남·예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예당관광지 전반의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하고 있으며,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모노레일, 체험시설 등 핵심 관광 콘텐츠의 연계 운영을 강화하고 시간대별·계절별 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통학 불편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노선 강화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최근 특정 지역 학생 인구 집중으로 등·하교 시간대 교통 혼잡과 장시간 이동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불당동과 청룡동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 신설 및 조정을 결정했다. 신설되는 일반 노선은 내달 1일부터, 학생 노선은 공휴일을 제외한 내달 3일부터 운행을 시작한다. 불당동 지역에는 ‘96번 학생 노선’이 신설된다. 해당 노선은 신불당 호반센트로포레와 계광중학교를 기·종점으로 하며 등·하교 시 각 3회 운행한다. 특히 월봉중, 쌍용중, 봉서중, 서여중, 계광중 등 주요 학교 인근의 불당대로와 쌍용대로를 경유해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청룡동 지역은 일반 노선인 ‘72번’이 신설되어 천성중학교를 경유한다. 이는 기존 71번 노선을 분리한 것으로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2회 운행된다. 또한, 기존 91번 학생 노선의 경로를 조정해 청당초등학교 주변 신규 개발 지역 아파트를 경유하도록 함으로써 신규 입주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노선 강화는 학생 과밀지역의 원거리
(충남도민일보 =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미래 유니콘 C-STAR’ 4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하고, 기업별 수요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천안형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선정기업에 3년간 미래 유니콘 기업 인증을 부여하고, 투자연계, 실증지원, 판로 개척, 네트워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까지 3차례에 걸쳐 22개사를 선정했으며, 참여 기업들은 600억 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6,800억 원 규모의 계약 체결을 달성했다. 또 국책사업 선정과 국내외 공모전·혁신상 수상 등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4기 모집 기간은 내달 20일까지이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본사·지사·연구소를 두고 있는 기술기반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이다. 시는 서류·대면평가, 외부 전문가 및 육성단의 평가를 통해 성장성과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 심사해 최종 8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윤중길 미래전략과장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스타트업이 C-STAR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타트업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내달 6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국가승인통계로, 지역 주민의 흡연과 음주, 신체활동, 만성질환 이환 여부 등 건강행태 및 건강수준 전반을 조사하게 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지역 보건의료계획과 건강증진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선발된 조사원은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오는 5월 16일~ 7월 31일 표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업무가 완료되면 소정의 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서북구와 동남구 각 6명씩 총 12명이며, 천안시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 중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시의 내실있는 지역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책임감 있게 활동할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관리자) 삼일절을 맞아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일은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독도의용수비대 생존 대원 두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독도의용수비대가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기까지 무려 49년이 걸렸다"며 "이제는 우리가 이들을 도울 차례"라고 전했다. 그는 "고령의 생존 대원들이 노후 주택에서 겪는 안전 위험을 줄이고, 국가유공자로써의 마땅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주거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캠페인은 국내외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하며 다양한 독도 관련 리워드 상품을 개발했다. 울릉도에 위치한 '독도문방구'와 협업하여 독도에 새겨진 '한국령' 배지, 독도의용수비대 아크릴 스탠드, 독도 관련 스티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 교수는 "이번 일을 시작으로 향후 6.25참전용사, 공상공무원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하는 주거개선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페인 후원 및 참여 방법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충남도민일보 =문화) 정연호기자/ 조선시대 최하층 여인으로서의 비극적 숙명앞에서도 꿋굿이 자신의 천부적인 문학성을 만방에 떨치면서 희대의 러브스토리까지 창출해냈던 천재여류시인 김부용의 삶과 그녀의 지고지순한 순애보가 한편의 시화드라마로 만들어진다. (사)한국생활연극협회 천안지부(지부장 장명순)에서는 2026년도 정기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7일(금) 오후2시와 5시, 충남학생교육문화원 (학생회관) 소공연장에서 시화 드라마 '혼시'(이정훈 작 이수경 연출)를 공연한다. 비록 천안의 역사적 인물도 아니고 아직까지는 그 이름이 비교적 널리 알려지진 않고 있으나, 한때 조선을 대표하는 여류시인으로서의 명성을 뒤로 하고 지아비의 향리인 천안까지 따라와 자신의 연모지심을 다했던 그녀의 삶이 과연 어떠했는지, 황진이, 이매창 등과 더불어 이른바 조선의 3대 시기로 추앙받는 운초 김부용의 지난한 삶과 그 여정을 그리게 될 이번 작품은 특히 영상드라마의 무대화 실현을 적극 추진한다고 하는 만큼, 무대를 통해 보다 생동감 있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리얼리티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으로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을 찾았다. 홍 부지사는 20일 태안군 안면읍 일대 박람회 행사장 일원을 방문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황을 살피고 조직위 등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지난 2024년 7월 재단법인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 출범 이후 기획재정부 국제행사 최종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인 대형 국제행사다. 국비 42억 원, 지방비 143억 원, 수익사업 100억 원 등 총사업비 284억 원을 투입해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원예치유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충남과 태안을 중심으로 발전하는 원예치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특별관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원예치유 지혜와 문화를 감각적으로 체험·공유하는 전시 공간, 원예작품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컬처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원예를 통한 감성 치유는 물론, 문화예술과 접목된 고품격 휴식(치유) 공간에서 개인별 맞춤형 치유 서비스와 다양한 체험·볼거리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행정통합 일타강사’를 자처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필요성과 국회 심의 중인 특별법안에 담아야 할 재정·권한 이양 등을 도민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영상을 촬영, 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지난 20일 공개했다. 김 지사의 영상은 △1교시 : 왜 합치나? △2교시 : 재정 팩트체크 △3교시 : 권한 팩트체크 △4교시 : 졸속추진 △5교시 : 여야 특위 구성&대국민 호소 등 ‘5교시’로 구성했다. 영상을 통해 김 지사는 “지금 대한민국은 죽느냐, 사느냐의 갈림길”에 있다며 “수도권이라는 블랙홀이 돈, 사람, 기회를 모두 빨아들이고 있다. 이대로 두면 지방은 버티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생과 고령화,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성장 동력 둔화로 인구는 줄지, 청년은 떠나지, 성장과 발전은 커녕 존립마저 위태로운 지경”이라며 “이 블랙홀을 이기려면 강력한 지역의 구심력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충남과 대전이 합쳐 수도권과 맞설 ‘초광역 지방정부’라는 구심력을 만들자는 것이 통합의 본질이라는게 김 지사의 설명이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통합만으로는 안 되고, 국가가
(충남도민일보=충남) 정연호기자/ 21일 건조한 날씨에 강한 바람이 불며 충남도 내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도는 산불 진화 헬기와 소방차 등 가용 자원과 인력을 집중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며 위기 상황을 넘겼다. 도 산불방지대책본부 따르면, 이날 도내 산불은 서산시 대산읍, 예산군 대술면, 아산시 영인면, 논산시 가야곡면 등 4개 시군에서 발생했다. 오후 1시 35분경 발생한 서산 대산 산불은 주택 주변 화재가 인접 임야로 확대됐다. 도는 소방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20대, 서산시 공무원과 소방관 등 인력을 집중 투입해 산불 진화 작업을 펼쳤다. 서산 대산 산불은 특히 석유비축기지 인근에서 발생함에 따라 도는 기지 인근에 저지선을 구축하고 장비를 집중 투입,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20일 취임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도 산불관리종합대책본부에서 도내 산불 대응을 지휘하다 서산으로 이동, 석유비축기지 인근 현장 지휘본부에서 산불 진화 및 대응을 이끌었다. 도는 이와 함께 산불 발생 지역 인근 주민 65명을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시켰다. 예산 대산 산불은 오후 2시 22분경 발생했으며, 도는 산불 진화 헬기 11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