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미래광물포럼(Future Minerals Forum•FMF)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5차 장관급 라운드테이블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회의는 광물 분야에 대한 전 세계적 협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되며, 더 책임감 있고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광물 공급망으로의 전환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Ministers from more than 100 governments and 59 international organizations gather for the 5th Ministerial Roundtable in Riyadh, advancing global cooperation on responsible mineral supply chains. 개회사에서 반다르 알코라예프(Bandar Alkhorayef) 산업광물자원부 장관은 제5차 FMF 라운드테이블이 광물 분야의 세계 최대 규모 장관급 회의로서 결정적인 순간을 맞이했다고 강조했다. 알코라예프 장관은 2022년 FMF와 라운드테이블 출범 당시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대전·충남 교육감 3전 4기 출마자인 명노희 후보가 대전·충남 통합특별시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행정 통합만으로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열 수 없다"며 '대전충남 교육특별시' 전환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현직 교육감들에게 공식 촉구했다. 명 후보는 최근 발표한 기자회견문에서 "대전과 충남은 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했다"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수도권과 대등한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통합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교육계는 이를 남의 일처럼 바라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특별시 전환의 필요성 강조 명 후보는 "수도권 과밀화와 지방 소멸을 근본적으로 막기 위해서는 경제적 환경 개선과 함께 교육 환경 자체가 '대전충남 교육특별시'로 혁신되어야 한다"며 "통합의 가치가 진정으로 완성되려면 교육 분야의 제도적 전환이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전·충남 통합특별시는 단순히 행정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교육이 함께 바뀌어야만 통합의 진정한 가치가 실현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직 교육감에 '특별법 제정' 공식 제안 특히 명 후보는 현직 대전·충남 교육감들에게 지방교육자치 체계에 관한
(충남도민일보 =정치) 정연호기자/ 조국혁신당 충청남도당(위원장 이공휘)이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지역 정치의 고질적인 병폐인 ‘양당 독점’과 ‘무투표 당선’을 막기 위한 전면적인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오늘(15일) 면담에서 이공휘 위원장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지방행정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현행 거대 양당 중심의 소선거구제 틀을 깨야 한다”며, “충남도의회 차원에서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는 당의 공식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은 깊은 공감을 표하며 정치 개혁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홍 의장은 “기초의원은 최소 3인 선거구로 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당 체제 역시 4당 체제가 되어야 다양한 민의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으며, 이것이 곧 정치의 안정화를 가져오는 길”이라고 밝혔다. 특히 홍 의장은 조국혁신당 충남도당이 제안한 중대선거구제 취지에 뜻을 같이하며, 다당제 협치 구조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점에 동의했다. 이공휘 위원장은 면담 직후 “의장님께서 기초의원 3인 이상 선거구제와 4당 체제 필요성에 공감해 주신 점을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재)천안시복지재단은 15일 ㈔햇살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햇살은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 제조업체로, 중증장애인생산시설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햇살은 지난 2024년부터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도 1,000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최명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술 혁신과 장애인 고용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며 꾸준히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햇살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대전) 정연호기자/ 대전시는 15일 오전 시청 10층 응접실에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소군자 기부자(124호)로부터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치구를 통해 지원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너소사이어티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싱가포르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전 세계 맛과 영양을 선도하는 기업케리(Kerry)가 14일 2026 글로벌맛 차트(2026 Global Taste Chart)를 발표하며 맛의 진화에 대한 가장 포괄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전망을 식음료 업계에 제시했다. 과학자 1200여 명과 향미학자 100명, 각 지역의 방대한 소비자 연구를 토대로 집계된 이 차트는 빠르게 변하는 맛 트렌드에 대한 데이터 기반 로드맵을 제조업계에 제시한다. As consumer expectations continue to fragment and intensify, the 2026 Taste Charts captures the crossover between indulgence and wellness, tradition and novelty, and global inspiration and local identity that are increasingly shaping flavour decisions 올해 차트는 여섯 개에서 여덟 개 부문으로 늘었다. 청량 음료(Refreshing Beverages), 주류와 알콜맛 음료(A
(충남도민일보 =충남) 정연호기자/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원안 통과 시 연간 10조 원에 가까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며, 특별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도는 15일 도청 정무부지사실에서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원안 반영 테스크 포스(TF)’ 첫 회의를 열고, 재정 특례에 따른 예산 추가 확보 등 변화 예상 상황을 공유하고, 원안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 전형식 부지사와 재정 특례 담당 부서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는 대전충남특별시 재정 확보 도출 근거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서는 연방국가 수준의 재정권 이양이 필수적인 만큼, 현재 75대 25인 국세-지방세 비율을 60대 40 수준까지 개편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2024년 한국지방세연구원이 발간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재정분권 수준 국제 비교’에 따르면, 연방국가의 지방세 비중은 스위스 54.9%, 캐나다 54.8%, 독일 53.7%, 미국 41.6% 등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과 정치·경제적 상황이 유사한 일본도 37.5% 수준으로,
(충남도민일보 =홍성) 정연호기자/ 홍성군기자협회의 소개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천안시에 위치한 새롬에프에스(주)는 지난 14일, 홍성군에 지역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냉동가공식품을 기탁했다. 이날 새롬에프에스(주)는 냉동 가공 식품인 스노우치킨 250상자(10kg) 총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고, 이는 당초 계획된 200상자에서 수량을 확대해 기탁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홍성군기자협회가 지역과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성사된 것으로, 민간기업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동 복지를 실천한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아동센터 13개소를 포함한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배부되어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영민 대표는 “홍성군기자협회의 뜻깊은 연결을 통해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는 임신을 계획하는 여성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예비엄마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본 사업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임신을 계획 중인 예비엄마(사실혼 및 예비부부 포함)를 대상으로, 임신 전 반드시 점검이 필요한 건강 상태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검진 항목은 풍진, 매독 등 기본적인 감염병 검사와 혈액·소변 검사 등 약 20여 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검진 항목에 더해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 항목이 새로 추가돼, 임신·출산 시 감염 예방은 물론 산모의 영양·면역 상태까지 보다 종합적인 건강 검진이 가능해졌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청첩장(사실혼의 경우) 등의 서류를 지참해 아산시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신청을 한뒤, 쿠폰을 발급받아 아산시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산시는 지정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올해는 A형간염 항체 검사와 비타민 D 검사가 추가된 만큼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산후2리 다목적회관과 삭선4리 다목적회관에서 각각 열렸으며,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설명하고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지적도를 현재까지 사용함에 따라, 지적공부상 등록된 경계가 실제 현황과 불일치하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도면에 등록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2026년 태안군 지적재조사사업은 2개 지구 1231필지를 대상으로 국비 2억 570만 원을 지원받아 2년간 추진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사업지구로 지정한 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유튜브’에 설명회 관련 동영상을 게재해 주민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주민들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도록 했다. 군은 3월부터 측량을 시작해 올해 안에 경계를 확정한 후 2027년
(충남도민일보 =태안) 문성호기자/ 지난해 경북 청송군 산불 현장에서 헌신적인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친 태안군 자원봉사자들에게 이재민의 따뜻한 감사가 전해졌다. 군은 최근 청송군 진보면의 한 주민으로부터 정성 어린 사과 박스와 감사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당시 먼 거리임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도움을 준 태안군 봉사자들을 잊지 못한다는 사연이 담겼다. 특히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화마가 스쳐간 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과일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져 감동을 더했다. 당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2명은 급식 지원 요청을 받자마자 ‘사랑의 밥차’와 함께 현장으로 긴급 출동했다. 이들은 4월 4일부터 사흘간 매일 새벽 4시부터 식사 준비에 나서, 매 끼니 300인분의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이재민들의 곁을 지켰다. 자원봉사자들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한 달 뒤 어버이날에도 다시 청송을 찾았다. 피해 주민들을 위해 다시 한번 식사를 대접하고 위로 행사를 열어, 재난의 아픔을 겪는 주민들과 진심으로 교감하며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다. 재난 지역의 회복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해진 이번 감사의 소식은 자원봉사자와 이재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상하이, 2026년 1월 15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의상 솔루션 기업 클로버추얼패션이 Style3D의 운영사인 Zhejiang Lingdi Digital Technology Co. Ltd.(이하 "Linctex")를 상대로 제기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침해 소송을 중국 저장성 인민법원에서 최종 승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중국 법원 최종 판결문에 따르면 Linctex는 클로 소프트웨어의 해킹된 버전을 "장기간에 걸쳐, 대규모로, 빈번하게" 사용하였고, 이는 상업적 목적을 띠고 있음을 분명히 했으며, 직접적이고 고의적인 침해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법원은 또한 클로버추얼패션의 소프트웨어 저작권이 중국에서 합법적으로 보호받는 권익임을 인정했으며, Linctex 측이 주장하는 "공정 이용(fair use)"에 관한 항변은 기각한다고 결론지었다. 중국 저장성 법원의 철저한 심리를 거친 이번 판결은 즉시 법적 효력을 갖게 되며, Linctex는 법원에서 지정한 배상금을 클로버추얼패션 측에 지불하게 된다. 이번 판결은 또한 지식재산권을 존중하는 시장 환경 조성과 관련해 유의미한 신호이며, 글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 중인 ‘2026년 희망나눔 성금모금’ 캠페인을 통해 6억5258만7000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23.4%를 달성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모금은 2025년 7월 기록적인 폭우로 700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756억원의 재산 피해를 입은 이후 추진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당시 군은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모금에서 8억6800만원을 모금한 바 있어 연말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 그러나 군민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을 이어갔으며, 주민과 기업체는 물론 어른과 아이까지 폭넓게 참여하는 등 목표액을 웃도는 성금을 모아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 해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대규모 모금 캠페인에서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은 예산군민의 굳건한 공동체 의식과 나눔 문화가 여전히 살아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군 관계자는 “여름 수해라는 큰 시련을 함께 극복한 데 이어 다시 한번 나눔에 동참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민
(충남도민일보=아산) 정연호기자/ 아산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는 14일 아산시 모범운전자회와 간담회를 열고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봉사 활동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소속 위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조태수 회장 등 임원진과 아산시 담당 부서 관계자 등 총 16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모범운전자회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인근 지자체 사례를 비교·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과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눴다. 의원들은 모범운전자회가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에 기여해 온 봉사단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적 보완과 함께 봉사자 사기 진작 방안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아산시가 모범운전자회 제도 운영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지난해 5월 총인구 7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증가세를 이어가며 2019년 이후 최대 인구 증가 기록을 경신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천안시 총인구(외국인 포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44명(1.1%) 늘어난 70만 4,8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9년 이후 연간 증가치 중 최대 증가한 수치로 분석된다. 천안시 총인구는 지난해 5월 70만 403명을 기록한 이후 7월(785명), 9월(1,088명), 10월(666명) 등 매월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9월에는 한 달 사이 1,000명 이상이 늘어나며 증가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인구 통계적 지표 개선도 눈에 띈다. 지난해 출생아 수(3,711명)가 사망자 수(3,591명)를 앞지르며 3년 만에 ‘인구 데드크로스’를 극복했다. 천안시는 출산 친화적 사회분위기 확산을 위해 ▲7남매 다둥이 맘인 김소정 씨 출산장려 홍보대사 위촉 ▲출산장려 릴레이 캠페인 전개 ▲초중고 및 읍면동 찾아가는 인구교육 확대 운영 등 시민 인식제고 활동도 함께 추진해 정책효과를 높였다. 시는 임산부 교통비 50만 원 지원, 다둥이 가정 프리미엄 양육바우처, 출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가 교통사고 예방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 밤샘주차 집중 단속에 나선다. 사업용 차량은 법상 지정 차고지에 주차해야 하나, 도로변 무단 주차로 인한 시야 방해와 소음 등이 안전사고 및 주민 불편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상습 민원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은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 지정된 차고지가 아닌 장소에 1시간 이상 주차한 영업용 화물차와 전세버스다. 적발된 차량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5일 이하의 운행정지 또는 20만 원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타 지역 등록 차량은 관할 지자체로 행정처분을 이관해 처벌받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불편을 초래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라며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