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겨울방학을 맞아 열린 체험형 키즈 전시 ‘아웃사이더의 몬스터 키즈쇼’가 개막 이후 열흘 만에 누적 관람객 4,000명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일부터 25일까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문화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네이버 전시·행사 카테고리에서 최고 2위를 기록한데 이어, 현재도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몬스터 키즈쇼’는 래퍼 가수 아웃사이더가 직접 운영하는 국내최초 특수동물 교육 브랜드 랩아카데미를 통해 기획되었다. 희귀 초대형종 양서파충류, 공룡 등 거대 몬스터 세계를 모티브로 한 체험형 생태 교육 콘텐츠로, 아이들이 단순히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보고, 만들고, 그리고, 체험하며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아웃사이더가 직접 키우고 있는 희귀 초대형 파충류 전시와 교감 체험, 사육사 역할 체험 등은 겨울방학 체험학습을 찾는 가족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는 한국양서파충류협회 홍보대사, 서울호서전문학교 반려동물학과 전임교수, 국내 최초 특수동물 교육 아카데미와 500평 키즈카페 '이로운나라의앨리스' 운영 등 아이들과 동물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꾸
선전, 중국 2026년 1월 14일 /PRNewswire/ -- 화웨이 디지털 파워(Huawei Digital Power)가 '모든 시나리오 그리드 포밍, AI 활용, 우수성 확보: 재생 에너지를 주 에너지원으로'(All-Scenario Grid-Forming, Unleashing AI, and Forging Excellence: Advance Renewables as Main Energy Sources)를 주제로 2026년 스마트 PV 및 ESS 출시 10대 트렌드를 발표했다. 에릭 종(Eric Zhong) 화웨이 디지털 파워 스마트 PV 및 ESS 제품 라인 부사장 겸 최고 마케팅 책임자는 백서와 함께 트렌드를 공개하며, 태양광, 풍력,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을 재생 전력 시스템의 주 에너지원으로 조기에 정착시키는 동시에 양질의 산업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인사이트와 실질적 방안을 제시했다. Huawei released the Top 10 Trends of Smart PV & ESS 종 부사장은 업계가 현재 더 심오한 가치 창출 단계에 접어들면서 단일 지점 혁신에서 통합 발전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화웨이는 태양광 및 에너지
라스베이거스, 미국 2026년 1월 14일 /PRNewswire/ -- CES 2026에서썬더소프트(Thunder Software Technology Co., Ltd., 종목코드: 300496)는지능형차량, AIoT 및로보틱스솔루션전반에걸친제품과포트폴리오를선보였다고밝혔다.썬더소프트는AI 네이티브운영체제인'AIOS(AI Operating System)'플랫폼을중심으로, 인공지능을운영체제수준에서물리적세계로확장하는기술전략을제시했다. 썬더소프트는이번전시를통해AI를운영체제(OS)레벨에직접통합함으로써, 다양한산업과디바이스전반에서신뢰성•효율성•보안성을동시에확보하는시스템차원의AI구현에집중했다.
타이베이 2026년 1월 14일 /PRNewswire/ -- 기가바이트(GIGABYTE)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 2026에서 인간과 인공지능의 상호작용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공개한다. "프롬프트로서의 세상(The World as Prompt)"이라는 테마 아래, 기가바이트는 첨단 노트북 기술, 지능형 소프트웨어 및 인간 중심의 상호 작용을 결합한 몰입형 AI 기반 경험을 선보이며 인간과 AI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탐구한다. 기가바이트, CES 2026에서 완전 몰입형 참여형 경험으로 인간-AI 상호작용 재정의 이 경험에 참여하는 방문객들은 여정 전반에 걸쳐 디지털 여권 역할을 할 개인화된 AI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게 된다. 이 아바타는 참여자를 일련의 양방향 AI 제품 경험에 연결하고 개인화된 짧은 미션 하이라이트 영상을 생성하여 제공한다. 인간과 AI의 상호작용은 기가바이트 RTX 50 시리즈 노트북과 기가바이트의 스마트 AI 메이트인 GiMATE를 통해 생생하게 구현된다. GiMATE는 자연스러운 음성 기반 상호작용을 통해 창작 작업과 코딩부터 생산성과 엔터테인먼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벨로이 신치 컬렉션 경량 데일리 가방•파우치 한정판 멜버른, 호주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벨로이(Bellroy)가 병오년 말의 해를 맞이해 차분함과 휴식을 상징하는 색상과 실루엣, 그리고 숨겨진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신치(Cinch) 컬렉션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이 커스텀 디자인은 행운을 상징하는 진홍색, 봄을 연상시키는 바다거품 녹색, 그리고 각 스타일에 고유한 휴식과 준비를 의미하는 숨겨진 메시지와 함께 신년의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이 한정판 제품은 현재 벨로이 홈페이지(bellroy.com)와 일부 매장에서 판매 중이다. Bellroy's Year of the Horse Collection 제품: 신치 백팩 – 병오년 에디션 신치 미니 메신저 백 – 병오년 에디션 신치 포켓 – 병오년 에디션 신치 파우치 – 병오년 에디션 신년 말 참 장식 신년 올빼미 참 장식 벨로이는 또한 병오년 에디션 백팩 또는 미니 메신저 백 구매 고객에게 신년 말 참 장식과 신년 올빼미 참 장식을 증정한다(재고 소진 시까지). 점토로 성형하고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말 참 장식은 중국 전통 매
시드니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트레이딩 플랫폼 ETO 마켓츠(ETO Markets)가 모리셔스 금융서비스위원회(Mauritius FSC)로부터 금융 서비스 라이선스(라이선스 번호 C119023893)를 취득했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국제 시장에서 투명성, 투자자 보호 및 높은 운영 기준에 대한 ETO 마켓츠의 약속에 힘을 실어준다. ETO Markets Strengthens Global Compliance Framework with Mauritius FSC License 글로벌 규제 준수의 이정표 모리셔스 FSC 라이선스는 ETO 마켓츠의 글로벌 규제 프레임워크를 실질적으로 강화하여 신뢰할 수 있는 국제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 호주에 본사를 둔 ETO 마켓츠는 여러 관할권에서 안전하고 혁신적인 고객 중심의 트레이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라이선스 취득은 ETO 마켓츠가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및 세이셸 금융서비스청(FSA)으로부터 이미 취득한 기존 라이선스를 보완한다. 이는 ETO 마켓츠의 규제 범위를 더욱 확장하여 급속히 성장하는 글로벌 고객 기반에 대
서울, 대한민국 2026년 1월 14일 /PRNewswire/ -- 글로벌 인증기관(Notified Body, NB)인DNV가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플랫폼 기업'노을(Noul)'의 주요 제품군에 대해 유럽연합(EU)의 체외진단의료기기 규정(IVDR)에 따른 인증 심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 대상은 노을의 혁신적인miLa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말라리아 진단용 miLab™ MAL 카트리지, 혈구 형태 검사용 miLab™ BCM 카트리지, 자궁경부암 검사용 miLab™ CER 카트리지 등 총 세 가지 솔루션이다. 노을의miLab™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이 솔루션들은 통합 시료 전처리부터 디지털 이미징, AI 분석 기능을 단일 기기에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기술적 결합을 통해 확보한 뛰어난 휴대성은 도심의 최첨단 병원뿐만 아니라 의료 인프라가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아프리카 등 오지의 시골 진료소에 이르기까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 모든 의료 환경에서 일관된 고품질 검사와 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가능하게 한다. EU의IVDR은 체외진단의료기기(I
오타와, 온타리오,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오늘날 캐나다 왕립 재향 군인회(The Royal Canadian Legion, 이하 재향 군인회)로 알려진 캐나다 최대 규모의 재향 군인 지원 및 커뮤니티 서비스 단체가 설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캐나다 왕립 조폐국(Royal Canadian Mint)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정교하게 제작된 순금 및 순은 기념주화를 발행했다. 현역 군인과 왕립 캐나다 기마경찰(RCMP) 대원 및 그 가족을 포함한 재향 군인 지원, 추모 활동 주최, 그리고 캐나다와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해 온 재향 군인회의 100년 역사를 기리는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 2026년형 순은 프루프 달러, 2026년형 순은 프루프 세트가 오늘부터 판매된다. 캐나다 예술가 로리 맥가우(Laurie McGaw)가 디자인한 2026년형 100달러 순금 주화의 뒷면은 재향 군인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분할 이미지로 구성됐다. 주화의 오른쪽 절반에는 재향 군인회 복장을 착용한 현직 회원 2명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왼쪽에는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캐나다 보병, S.E.5a 전투기, 그리고 최근 창설된 캐나다 해
(충남도민일보=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13일부터 4일간 농업환경국 소관 주요 사업장 13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방역 실태를 확인하고, 동절기 농축산 시설의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지는 ▲철새도래지 ▲거점소독시설 ▲입장기초생활거점육성시설 ▲업사이클센터 ▲성성호수공원 ▲수소충전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13개 시설이다. 천안시는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고병원성 AI 확산을 막기 위해 현장의 철저한 차단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홍성) 정연호기자/홍성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 6일까지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군의 사업 대상지는 ▲광천신진1지구(637필지, 300,622㎡) ▲홍성오관7지구(391필지, 89,294㎡) 등 총 2개 지구이다. 군은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공람·공고를 통해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은 뒤 충청남도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사항은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으로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이 해소될 뿐만 아니라 토지 이용 가치도 향상될 것”이라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기존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충남도민일보 =아산)정연호기자/ 아산시가 지역복지 현안 해결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제11기 아산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현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추진 과정에 반영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지역 여건에 맞는 복지 정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모집은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관심과 참여 의지가 있는 시민과 복지·보건의료·주거·고용·교육·문화·환경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은 ▲대표협의체 36명 ▲실무협의체 25명 이내로,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2년 임기 동안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대한 의견 제시를 비롯해 복지자원 연계, 지역 내 복지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19일까지이며, 지원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아산시 사회복지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 =태안)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며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기 좋은 태안' 만들기에 앞장선다. 군은 지난 14일 주거 마련 비용 부담으로 결혼을 기피하거나 출산을 포기하는 현상을 막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혼인신고일 7년 이내(2019. 1. 1.~2025. 12. 31.) ▲부부 모두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인 가구다. 대상 주택은 관내 소재 주거공급면적 85㎡ 이하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며, 매입자금 대출은 매매가액 4억 원 이하,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가액 3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지원액은 연간 최대 100만 원으로 연 1회씩 최장 3년간 지원하며, 자녀 1명당 10만 원씩 최대 30만 원을 추가 지급하는 가산금 제도를 통해 자녀가 있는 가구는 연간 최대 130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청 신속허가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신혼부부
(충남도민일보 =테인) 문성호기자/ 태안군이 사과·배 농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과수화상병’의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 방제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창조관 세미나실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과·배 연구회원 등 총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화상병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돕기 위한 것으로, 전문가와 농업인이 머리를 맞대고 가장 효과적인 방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수화상병은 식물의 잎과 줄기, 꽃, 열매 등이 마치 화상을 입은 듯 검게 변하며 말라 죽어가는 증상을 보이는 국가검역 병해충으로 ‘과수가지검은마름병’이라고도 불린다. 특히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발병 시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주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6년 사전 예방을 위한 적정 작물보호제를 선정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최적의 방제 시기를 논의했다. 또한 병 미발생 지역인 태안의 청정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농가별 예방 수칙 준수와 철저한 예찰 활동을 병행하기로
(충남도민일보 =예산) 정연호기자/ 예산군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가구를 돕기 위해 2026년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도 지침 개정에 따라 지원 금액이 인상되고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넓어지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생계지원금 7.2% 인상 및 금융재산 기준 완화 먼저 생계지원금이 1인 가구 기준 월 78만3000원으로 전년 대비 약 7.2% 인상됐으며, 4인 가구 기준 월 199만4600원으로 상향돼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보다 두텁게 지원한다. 아울러 지원 여부를 판단하는 금융재산 기준도 완화되며, 2026년 기준 금융재산은 1인 가구 856만4000원 이하, 4인 가구 1249만4000원 이하로 조정돼 기존보다 더 많은 가구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게 됐다. ◇ 위기사유 구체화로 실질적 지원 강화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사유 인정 기준도 구체화되고 확대됐으며, 단전 사유의 경우 기존 ‘단전된 경우’에서 ‘소득 상실 또는 현저한 감소로 인해 단전된 경우’로 명확히 해 실질적인 위기 상황에 집중한다. 또한 자살 시도자와 유가족 등 자
(충남도민일보 =천안) 정연호기자/ 천안시는 무연고자와 가족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의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돕는 ‘사전장례의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목천읍과 쌍용3동 2개소에서 시행하던 시범사업을 31개 읍면동으로 전면 확대하고, 대상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중 가족단절 1인 가구와 고독사 위험군까지 넓혔다. 특히 시는 기존 사업의 한계를 보완해 ‘공영장례 연계형 모델’로 전환했다. 이 모델은 지인을 장례주관자로 지정시 겪게 되는 법적·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고인의 지인을 ‘애도주관자(명예상주)’로 지정해 장례식 참여와 추모 역할만 부여하는 방식이다. 장례 절차와 비용은 ‘명예추모단(공영장례 업체)’이 전담해 공공책임형 장례 문화를 조성하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사후 연고 파악 등 행정 절차 소요 기간을 단축하고, 장례 지연에 따른 사회적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무연고 시민들이 마지막 순간을 외롭게 맞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배웅하는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고독사 예방과 존엄한 장례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계룡시의회는 13일 의회 다목적 회의실에서 의원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의원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집행부 안건으로 ▴2025년도 간주예산(1·2차) 편성 보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계획 보고 ▴시립드림지역아동센터 민간위탁 동의안 등 6건과 ▴계룡시 지역보건의료서비스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정 2건, 그리고 의회 소관 안건 4건을 포함한 총 12건에 대하여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실태 및 향후 계획을 청취한 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의원들은 계룡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보고와 관련하여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 차질 없는 진행을 주문했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룡시 여건에 맞는 지역 공간 재설계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의 면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광국 부의장은 “병오년에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가 되도록 할 것”이라며, “집행부와의 더욱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한편, 계룡시의회의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