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센터장 윤은미) 7일 ‘증평 또래상담자 연합 발대식 및 리더교육’을 개최하며, 또래상담자 연합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25명의 지역 내 또래상담자들이 임명장을 받고, 또래상담의 취지와 역할, 책임감을 배우는 리더십 교육을 이수했다. 더불어 또래상담자들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통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조직의 결속력과 현장 감각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앞으로 또래상담자엽합은 △정기모임 및 보수교육 △소통한마당 △청소년 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정서적 지지 기반을 넓히고, 학교폭력 예방에 실질적 기여를 할 전망이다. 윤은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또래상담은 단순한 ‘상담활동’을 넘어, 청소년 스스로 건강한 또래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또래상담자들이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고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심리 상담을 제공하며, 또래 상담 활성화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블루베리 재배 농가에 골칫거리로 떠오른 ‘알락하늘소’방제를 위해 친환경 기술을 도입,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센터는 사업비 2600만원을 투입해 알락하늘소 친환경 방제를 위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알락하늘소는 블루베리, 감귤 등 과수류에 구멍을 뚫고 알을 낳는 대표적인 천공성 해충으로, 유충이 수간을 갉아먹으며 내부에 터널을 형성해 나무의 생장을 저해하고, 심한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한다. 증평에서는 친환경 블루베리 농가에서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며 특히 연탄리 쪽 과원에서 발생이 많이 되고 있다. 그간 농가에서 친환경 약제를 살포하거나 구멍에 약제를 주입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지만 방제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페로몬과 유인제 트랩 기술을 활용한다. 이는 알락하늘소 성충의 발향 성분을 모사한 페로몬과 특수 유인제를 함께 사용해 성충을 트랩으로 유도 포획함으로써 유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 약제 살포 없이도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해 친환경 농가에 최적화된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보건소가 치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에 앞장선다. 이 프로그램은 증평체력인증센터와 치매안심센터가 연계해 4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매주 월, 수, 금요일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치매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 판정을 받았거나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주민이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운동처방사의 지도 아래 인지 강화 체력증진을 위한 근력운동, 스트레칭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근력 및 유연성 강화를 돕는다. 또한 뇌 기능 촉진을 통해 치매 증상을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 및 스트레스 해소 효과도 기대된다. 아울러 참여자들의 사전·사후 체력측정을 실시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인지강화교실이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치매 예방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오는 10일 한국교통대학교 증평캠퍼스 체육대회를 맞아 실거주 미전입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독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학업과 바쁜 일상으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와 전입 지원금 현장 접수 등의 행정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인구·청년 정책을 홍보하고, 전입 홍보물품을 제공하며 전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군은 현재 △전입세대 전입축하금(1인 5만원 지역상품권) 지원 △지역 내 시설 이용 무료 쿠폰 지급 △지역 내 대학교 재학생 및 직업군인(군무원) 전입지원금 지원(1인 20만원 지역상품권) 등의 전입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 내 미전입 실거주자에게 증평군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사업을 안내해 전입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라며, “대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4월 한 달간 운영한다. 이 기간 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방법과 유의 사항이 포함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2024년 12월 말 결산 법인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과세표준 및 세액신고서 등 첨부서류를 구비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는 지방세 온라인 신고 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 신고하거나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하면 된다. 신고 마감일인 4월 30일에는 인터넷 접속 증가로 전산장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가급적 25일 이전에 미리 신고를 완료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한편 지방소득세 분할납부 규정에 따라 납부세액이 10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인 경우는 1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납부세액이 2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 세액의 50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한 주 ‘장애공감 Week’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의 일상에서 희망을 발견하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장애인복지시설 및 장애인단체의 협력으로 진행되며, 행사 기간 참여 장애인을 위한 차량 이동 서비스도 지원된다. 이를 통해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들도 더욱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행사 일정으로는 △17일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18일 봉사단체 포시즌(단장 서정학) 후원 삼계탕 100인분 ‘행복바구니’나눔 △21일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22~23일 증평산책 ‘행복을 바라, 봄(春)’△23일 우리들기업(회장 이무섭) 후원 짜장면 나눔데이가 준비돼 있다. 특히, 22~23일 이틀간 진행되는 증평산책은 좌구산휴양랜드에서 열리며 △천문대 관람 △VR체험 △꽃차테라피 △한방족욕 △싱잉볼 명상 프로그램 △줄타기 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이 마련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노동요인 ‘장뜰두레농요(農謠)’에 대해 충북도 무형 유산 지정 신청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장뜰두레농요는 도안뜰과 질벌뜰을 둘러싸고 마을을 이룬 증평리‧사곡리‧용강리‧송산리‧미암리‧남하리 일원에서 전승돼 오는 농요다. 2002년 증평문화원에서 발굴했으며, 지난해 제65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장뜰두레농요보존회(회장 이송근)를 통해 보존 및 전승돼 오고 있다. 증평 장뜰두레농요는 △고리질(물을 퍼 넣는 작업)소리 △모찌기(모판에서 모를 뽑는 작업)소리 △모내기 소리 △초듭매기(모를 심고 보름이 지나서 하는 첫 번째 김매기) 소리 △이듭매기(초듭매기를 한 뒤 보름 정도 지나 호미로 김매는 작업) 소리 △보리타작 소리 △보리방아찧기 소리 △세듭매기(논에 자란 풀을 뜨는 작업) 소리로 구성돼 있다. 가창방식으로는 다른 노동요와 같이 독창자가 메기는 소리를 하고 나면 나머지 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받는소리를 연행하는 교창(交唱)형식으로 돼 있다. 현재까지 학계에서는 장뜰두레농요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불교 의식 ‘영산재’가 6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와 충북영산재청년회가 주최했으며, 원로스님을 비롯한 불교계 관계자, 지역 기관 및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 불교 의례에 따라 장엄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영산재가 진행됐으며, 박애리, 선미 등 초대 가수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영산재는 불교의식 49재 가운데 하나로 영혼을 천도하는 의식이다. 특히 부처의 설법을 소리와 무용으로 표현한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9년 유네스코에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국내에서는 1973년 중요 무형문화재 제50호로 지정됐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영산재는 단순한 불교 의식을 넘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되새기는 중요한 전통문화 행사”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고강도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이는 지난 5일 인접 지역인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의 한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됨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 북이면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상, 증평 지역 가금농가 3곳이 AI 10km 방역대 안에 포함돼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같은 날 이재영 군수는 직접 해당 농가들과 거점소독소를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농장주들에게 방역 강화와 철저한 대비를 강력히 당부했다. 이 군수는 “AI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작은 방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가 스스로가 AI 차단의 최전선이라는 인식을 갖고, 출입 통제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현재 가금농가에 대한 정밀검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관련 부서와 함께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 중이다. 동시에 축산차량 통제와 거점소독시설 운영, 이동 제한 조치 등도 철저하게 시행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4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영 군수 주재로 민생안정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 탄핵 선고 직후 지역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민생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회의는 5급 이상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 생활 안정 지원 대책 △지역 경제 회복 방안 △공직기강 확립 △재난안전 관리 강화 등이 집중 논의됐다. 이재영 군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도 행정은 흔들려서는 안된다”며, “군민의 일상과 지역경제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그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체감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각 부서에서는 소비 진작을 위한 예산 신속집행, 맞춤형 복지지원, 재난안전 사전 점검 등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주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군은 충청북도와 협력해 서민경제 안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산불·화재 등 봄철 재난에 대비한 위험요소 사전 점검, 인력·장비 확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4일 증평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책 나눔 및 후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행복 1% 나눔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날 행사에서는 책 200권과 문구류 등 후원 물품이 증평군 학대피해 아동쉼터 ‘다누리’(원장 한규남)에 전달됐다. 강미영 회장은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증평사랑의 마음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는 지역 내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도서들을 나눔하는 보람 있는 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서울 강북구와 손을 맞잡고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의 길을 연다. 군은 4일 김득신문학관에서 강북구와 자매(우호)결연 협정식을 열고 문화·관광·청소년 등 다방면의 교류를 약속했다. 이로써 지난해 강남구와의 자매결연에 이어 강북구까지 협력 도시로 맞이하며, 수도권과의 교류 기반을 더욱 확장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상호 관광시설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청소년 교류캠프 및 진로체험 멘토링 지원 등을 우선 추진한다. 또한 향후 귀농․귀촌 희망자 정착 지원, 공공 및 민간분야 워크숍 행사 연계 등으로 교류의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이순희 구청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협정식 후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장이익어가는마을’에서 전통 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 데 이어, 좌구산 휴양랜드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증평군의 자연과 관광 인프라를 직접 체험했다. 강북구는 북한산 국립공원을 대표 명소로 보유한 도심 속 자연 친화적 도시로, 올해 개청 30주년을 맞아 첨단․창조산업 일자리 중심의 신경제도시로 도약을 추진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보건소가 운영하는 비만 아동 집중 프로그램 ‘새싹 축구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 4곳과 연계해 센터에 등록된 초등학교 3~6학년 과체중 학생 또는 신체활동 요구도가 큰 허약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7월 22일까지 주 1회, 16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새싹 축구교실’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축구 기본기를 익히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체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미니 게임과 놀이형 훈련을 접목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체력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아동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장려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3일 한국부인회 증평군지회(회장 이은미)와 함께 2025년 1차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1월 두 기관이 체결한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국부인회 회원들은 검정고시를 앞둔 청소년들에게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삼겹살을 대접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재영 군수도 행사에 참석해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청소년은 총 21명(중학교 졸업 학력 취득 목적 2명, 고등학교 졸업 학력 취득 목적 19명)이다. 증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이들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청소년들을 위해 검정고시 멘토 수업 및 응시원서 대리 접수 등을 지원했다. 윤은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응시 청소년들이 많은 격려와 관심에 시험을 더 잘 보고 올 것 같다”고 전했다. 이은미 회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늘 희망을 가지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이 제30회 증평문화예술의 날을 기념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공연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연은 오는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보강천체육공원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증평 도심 속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증평문화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 팩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군은 공연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야외무대와 음향 장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공연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재능을 펼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는 색다른 문화 향유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공연팀과 개인 예술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증평문화예술의 날은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
(충남도민일보(도민방송) 정연호기자) 이재영 증평군수가 3일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해 임종일 부이사장과 지역 철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이 군수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연계해 △증평역 역사 신축(개량)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정비 △신동리 보행자용 통로박스 신설 △화성리 철로하부 통로박스 개선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철도공단 차원의 종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증평역은 40여 년 전에 건립돼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화된 상태로, 국토교통부의 노후 역사 개량 대상에 포함돼 있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지에 위치하고 시내버스 종착점 역할을 하는 중요한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광장 시설의 노후화와 보행자·차량 간 혼재로 인해 안전성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증평역의 개량과 역세권 정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다. 특히 역 인근 대규모 공동주택 건립과 함께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철도 노선 유치로 인해 증평역 이용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영 군수는 “충청권 광역철도(CTX) 증평역 연장 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이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