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청양군 전문건설협회가 지난 23일 집중호우 피해를 본 남양면지역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25일 남양면에 따르면, 이날 회원 20여 명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8대를 동원해 농경지와 침수 주택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범위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준 전완병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탬을 드리기 위해 회원들이 두 팔을 걷었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청양군 전문건설협회가 지난 23일 집중호우 피해를 본 남양면지역 복구작업에 동참했다.
25일 남양면에 따르면, 이날 회원 20여 명은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8대를 동원해 농경지와 침수 주택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광범위한 피해 복구에 큰 도움을 준 전완병 회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탬을 드리기 위해 회원들이 두 팔을 걷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