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취업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소득 창출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34명을 선발한다. 이를 위해 지난주 지역자원 활용형 업무를 맡을 7명을 선발했으며 2월 초 지역공간 개선형 업무를 맡을 10명을 모집할 방침이다. 사업 추진 일정은 상반기 2월~6월, 하반기 7월~11월로 계획됐으며 이후 하반기 참여자 17명은 오는 6월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총 3억5100만 원이 투입되며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4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지역자원 활용형 사업은 진산면 막현리와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기업연계형 사업은 고용복지센터를 연계해 추진된다. 또한, 서민생활 지원형은 금산군가족센터에서 진행되며 지역공간 개선형 사업으로는 하천 꽃길 조성이 예정됐다. 하천 꽃길 조성의 경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해 2026년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이번 추진계획에는 △수준별 인공지능(AI) 역량 강화 교육 △인공지능(AI) 분야 필수역량학습 지정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계정 보급 확대 △인공지능(AI) 정보 공유 게시판 운영 등 인공지능(AI) 활용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군은 직원들의 실무 중심 인공지능(AI)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행정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2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도 별도로 진행한다. 오는 4월에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인공지능 프롬프트 활용능력(AI-POT) 자격 취득 교육을 추진해 인공지능(AI)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아울러 인공지능(AI) 분야를 필수역량학습으로 지정하고 전 직원이 연간 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하도록 관리함으로써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공무원의 기본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오는 3월 말까지 금강 수역 영향권의 물 환경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와 수질오염원 관련 통계자료 제공에 활용될 2026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시행한다. 오염원 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과 유역관리 업무지침에 따라 2025년 12월 31일 기준 오염원의 종류, 수질오염원 발생량 등을 조사해 환경부에 제출하고 있다. 조사 분야는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수질오염원 등 9개다. 10개 읍면 모두 금강수계 영향권에 들어 있는 금산군은 매년 전국 오염원 조사를 기초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계획 이행평가와 환경기초시설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갈수록 증가하는 오염원을 정확히 조사해 향후 수질개선 대책 수립의 근간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올해 신규 4개소를 추가해 관내 10개 읍면평생학습센터 구축을 완료한다. 이 시설은 지난 2021년 시범 지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6개소로 확대한 이후 올해 10개소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완전한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갖추게 된다. 군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존 문화 예술 교육은 물론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을 읍면 중 1개소에 시범 운영을 할 예정이다. 또한, 평생학습센터 1개소에 동네마실배움터를 추가 지정해 근거리 평생학습권을 확대할 예정이다. 금산군 평생학습센터 사업은 주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담 평생학습매니저를 배치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금산군 읍면평생학습센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다락원 평생학습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평생학습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인삼에프씨(FC) 산하 U-18 축구팀이 2026시즌을 대비해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1월 28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국 44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문체부장관배에 출전한다. 이를 위해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경대에서 전지훈련을 실시하며 체력 강화, 전술 완성도 향상, 팀 조직력 구축에 나서고 있다. 합숙훈련 기간 동안 하루 2회 이상 훈련과 전술 분석, 피지컬 테스트, 회복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대회에는 대규모 공식 대회로 유소년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실전 경쟁력을 검증받는 중요한 기회다. 금산인삼에프씨(FC)는 유소년·성인·지역 대표 구단으로 이어지는 육성 연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내 유망 선수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지역에서 성장해 상위 단계로 진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구단의 중장기 목표다. 또한, 유소년 대회 참가, 학교·지역 클럽 연계, 진로 상담 및 진학·선수 전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 축구 육성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산인삼에프씨(FC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금산군귀농교육센터 교육생을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귀농교육센터는 일정 기간 금산군에 거주하며 농업·농촌을 직접 체험하고 안정적인 귀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운영된다. 모집 세대는 체류형 주택 76㎡ 2세대, 69.4㎡ 1세대 등 총 3세대로 입교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다. 교육생들은 귀농에 필요한 이론 및 농업기술 교육, 현장 실습 등을 단계적으로 거치게 된다. 입교 희망자는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를 작성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선발은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모집 완료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수시모집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교육생은 입교 시 주택 유형에 따라 보증금과 월 사용료를 부담해야 한다. 보증금은 76㎡형 69만 원, 69.4㎡형 63만 원이며 월 사용료는 76㎡형 23만 원, 69.4㎡형 21만 원이다. 관리비는 별도며 반려동물 동반과 가축 사육은 금지된다. 금산군귀농교육센터는 군북면 어필각로 264-18 일원에 있으며 총 2만6400㎡ 규모로 체류형 주택과 기숙형 시설
(충남도민일보 =굼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출산 후 산모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고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 안내에 나섰다. 이 사업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이 충남도에 돼 있는 2자녀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국민행복카드 임신·출산 진료비 바우처를 모두 소진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출산뿐 아니라 첫째아 이상 출산 후 유산·사산한 경우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출산 후 1년 이내에 진료를 받고 신청해야 하며 1인당 연 1회, 최대 20만 원의 본인부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충남도 내 요양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지원 항목에는 입원료(식대 제외), 수술 및 처치료, 검사료, 진찰료, 주사료, 투약 및 조제료 등이 포함되며 산후조리원비나 미용 등 산후 회복과 직접 관련 없는 항목은 제외된다. 사용 범위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과 동일하다. 충남도 다자녀 맘 산후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충남도에서 시행하는 이 사업이 다자녀 산모의 실질적인 건강 회복에 도움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독일 베를린 무역전시장(Messe Berlin)에서 개최 중인 세계적인 농식품·농업·원예 박람회의 ‘그린 코리아:문화&맛(Green Korea:Culture&Taste)’ 행사에서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금산인삼을 선보인다. 베를린 농식품 박람회(Grüne Woche)는 지난 1926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열리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유서 깊은 박람회로 올해 16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번 홍보는 재단법인 충남경제진흥원 산하 충남도 독일 사무소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군은 금산인삼 홍보 물품과 자료를 제공하며 독일 사무소는 홍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현지 행사를 추진한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금산인삼 프리젠테이션과 4~5종의 인삼 활용 음식 시식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산인삼의 품질과 가치를 유럽권에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의 금산인삼의 유럽권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산프리미엄안평쌀작목반은 지난 1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8개 농가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 확대 본격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윤진호 반장을 중심으로 올해 총 30ha 규모 농지에서 쌀을 160t 생산할 계획이다. 이들은 지난 8일 일본에 쌀 2t을 수출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첫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1분기 중 미국에 30t 수출을 목표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품질 관리에 주력할 계획이다. 윤진호 반장은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과 수출 다변화를 통해 금산 쌀의 경쟁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필리핀에서 진행되는 해외어학연수를 위해 15일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서 운영하며 비용은 학생 1인당 385만 원(군 지원 285만 원, 학생 자부담 100만 원)이다. 연수 일정은 2월 11일까지며 초교생 49명과 중학생 36명이 참여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에 맞춘 원어민 1대1 수업, 1대4 그룹 수업, 단어 암기 등 하루 10교시 정규수업을 진행하고 마닐라 시티투어 등 현지문화 탐방과 현지 학교 방문 특별프로그램,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조신영 이사장은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그램을 원활히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연수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어학연수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알찬 연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개발사업 준공 후 개발이익에 따라 발생하는 개발부담금 제도에 관한 안내에 나선다. 개발부담금 제도는 각종 인허가에 따른 지목이 변경되는 토지 개발사업 시행으로 발생한 이익의 일정액을 환수해 토지 투기를 방지하고 환수액을 국토균형발전 재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운영된다. 도시지역의 경우 990㎡ 이상, 비도시지역의 경우 1650㎡ 이상 개발사업이 부과 대상으로 개발이익의 약 25%를 부과한다. 개발이익은 부과종료시점의 지가에서 부과개시시점의 지가와 정상지가 상승분, 개발비용을 모두 합한 비용을 제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대표적인 사업은 △택지개발 △산업단지개발 △관광단지조성 △도시개발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환경 정비 △교통시설 및 물류시설 용지조성 △체육시설 부지조성 △지목변경 수반 사업 등 8개다. 납부 의무자는 개발사업의 준공 인가 등을 받은 경우 40일 이내에 개발비용 산출명세서를 군에 제출해야 하며 개발비용 관련 자료를 미제출하거나 불성실하게 제출하면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개발사업 인허가 시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며 “군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선제적 토지행정서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1월 15일부터 2월 6일까지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및 선도농가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가와 연계한 1대1 현장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영농 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연수생 신청 대상은 △농식품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자 △농촌 이주 5년 이내 귀농인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내 신규농업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35시간 이상 귀농교육을 이수한 예비귀농인 등이며 이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신청이 가능하다. 선도농가는 관내 신지식농업인, 전문농업인, 농업마이스터 등으로 일정 영농 경력과 교육 역량을 갖춘 농업경영체다. 교육은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을 중심으로 선도농가와 5개월간 현장실습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단순노동이 아닌 기술 전수와 학습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둔다. 신청 방법은 관련 서류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과 귀농교육팀에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서류 및 연수생 면접, 선도농가 서면 심사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 금산군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올해 제원면 천내리에 소재한 월영산 출렁다리 방문객 편의를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4억5000만 원을 투입해 부대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차시설을 새롭게 조성해 주말과 행락철마다 반복되던 극심한 주차난 해소에 나선다. 또한, 노후한 관리사무소와 화장실을 이용객 동선에 최적화된 위치로 이전 설치해 관광객들에게 더 청결하고 현대적인 편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월영산 출렁다리는 금강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지역 랜드마크”라며 “이번 부대시설 확충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여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관광 도시 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 금산군은 새금산병원 앞에서 중도오거리 방향으로 도시계획도로(소로3-금산175호)를 개설한다. 이 사업은 사업비 약 7억 원을 투입하며 규모는 도로 폭 6m, 연장 150m다. 올해 3월까지 토지 보상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소방도로 개설, 교통량 분산 등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 내 원활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박범인 금산군수는 12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핵심사항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올해 분야별로 달라지는 제도가 다수 있다”며 “군민들께서 새로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 안내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관련해서 “지방소멸 대응, 청년 일자리, 교육, 관광 등 실질적인 사업에 반영되는 내용이 응모돼야 한다”며 “대학생들이 이 공모에 관심을 갖도록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도로 제설에 고생하는 직원들을 치하하고 한파 대비, 스마트팜 사업 등에도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금산) 김천호기자/ 금산군은 올해부터 관내 경로당 349개소를 대상으로 부식비를 신규 지원한다. 이번 지원 규모는 경로당 1개소당 월 10만 원씩 연 120만 원이며 이를 통해 운영비와 냉·난방비 잔액에서 일부 충당하던 부식비 부담을 해소하고 더 안정적인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중식 지원 확대로 경로당 이용 빈도가 증가하면 어르신들의 사회적 교류와 활동이 활성화돼 우울감 예방과 심리적 안정에도 도움이 된다. 또, 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영양 관리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경로당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로당 부식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