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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등록된 9종목의 행복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사회의 대중강의를 이끌 유능한 대중강사를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와 행복지도사 창시자 국민행복강사 김용진 교수는 지난 6일(월) 한국강사총연합회 강사교육원의 전임강사 2기(정원 10명) 과정 1일차 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이 강의를 통해 "앞으로 대중강의를 하는 강사는 4차 산업혁명기 대한민국 대중강의 시장을 어떻게 리드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2기생 김선남 강사(청하문학회 이사)는 소감을 밝혔다.
전임강사 2기생은 직무와 관련하여 정인경 교육원장의 어린이 대상 시범강의와 김용진 교수의 청소년 대상 시범강의를 받았다.
1기에 20명이 입단하여 훈련중인 한강총 전임강사 교육과정 2기에는 노해화 강사(진해, 미군 한글교수 및 행복교육사 지도교수), 크리스탈 김 강사(주, 나르시피아 총괄이사), 이선영 강사(천안, 셀프리더십강사), 이형구 강사(서울, 대체의학강사), 김한나 강사(광주, 신학교 원장 및 교회행복학교 책임교수), 김선남 강사(대전, 법무부새싹선교회 목사). 김지율 강사(광명, 한국갈등해결센타 전문위원). 현미향 강사(일산, 대한치과경영연구소장), 김미희 강사(광주, CS강사), 박연경 강사(함평, 국악지부장), 안병호 강사(대전, 한국코칭협동조합 이사)가 등록하여 한강총의 조교수 후보 요원으로 훈련 중에 있다.
한편 11권의 행복학과 인문학 저서를 집필하고 명강사들의 멘토로 활동 중이기도 한 김용진 교수는 " 한강총의 전임강사로서 대한민국 대중강의를 선도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강사나 이직을 고려중인 예비강사들의 참여를 적극 환영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