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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해 폐기물 임시 야적장 연장 운영

 

(충남도민일보) 청양군이 수해 폐기물 임시 야적장(구 장평중학교)을 이달 3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또 6일부터 19일까지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면서 남아있는 폐기물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지난 7월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 제방 붕괴, 농경지․축사․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이후 군은 생활폐기물과 지정폐기물, 건설폐기물 등 1만 3,050톤을 처리하기 위해 국비 56억여 원을 확보했다.

 

군 관계자는 “신속한 폐기물 처리로 정상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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