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4일 우송대학교(총장 오덕성),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지사장 장연옥), 노인복지관 3곳과 함께 ‘민·관·학이 함께하는 The 살펴드림(Dream)’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3년 5월 체결한 ‘살펴드림(Dream)’ 사업 협약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재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돌봄안전망을 강화하고, 민·관·학이 협력하는 통합 복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덕성 우송대학교 총장, 장연옥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장, 김소희 대전광역시노인복지관장, 윤경환 동구정다운어르신복지관장, 김명희 동구행복한어르신복지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민·관·학 협력 및 질 높은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및 자문 ▲The 살펴드림(Dream) 사업 프로그램 운영 ▲대학생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및 사회공헌 활동, 사업 홍보 등이 포함됐다. 오덕성 우송대학교 총장은 “초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4일 사성동 산16-1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대청동 주민과 동구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편백나무(H0.5) 1,700여 주를 심으며 푸른 숲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또한,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에게는 체리나무 묘목 500주와 봄꽃 2,000여 본을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나무를 심는 일은 우리 세대뿐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숲과 자연이 어우러진 동구, 주민이 휴식하고 치유할 수 있는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사성동 일대에 이미 35ha 규모의 편백나무 조림을 완료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총 120ha의 편백숲을 조성해 미래 산림휴양 자원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지난 3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동구 인구정책위원회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위원장으로 교육·복지·도시계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대표 등 총 14명으로 구성돼, 지역 여건에 맞는 인구정책 수립과 사업 방향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첫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활력이 넘치는 동구,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수립된 올해 시행계획은 5개 분야, 15개 실천 과제, 87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교육·보육, 정주 환경 개선 등 지역 맞춤형 인구정책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정책으로는 ▲띵동! 아이든든 도시락 배달 지원사업 ▲아빠와 함께하는 파파데이 등 일·가정 양립 지원사업, ▲인구정책 포럼 개최 ▲영유아 인구교육 ‘인구정책의 원주율’ 등 인구 인식 개선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낭월 다가온 청년·신혼주택 조성’, ‘동구통합가족센터 6월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충청남도청에서 개최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에서 노은1동 방위협의회가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노은1동 방위협의회는 통합방위태세 확립, 통합방위작전 여건 조성 및 민·관·군 유대 강화,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방위협의회 운영 등 지역 안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평소 지역 통합방위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으며 민·관·군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보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했다. 안문희 노은1동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의 통합방위를 위한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한 민·관·군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유성구는 지난 3일 ‘2025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별 지원사업 및 지원액을 의결했다. 유성구는 2013년부터 관내 학교의 쾌적한 학습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교육환경 개선 경비를 보조하고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보조금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도서구입, 인성함양교육, 환경개선 등 3개 분야에 64개교가 90개 사업을 신청해 신청율이 전년대비 약 17% 증가했다. 위원회 심의 결과 도서구입 분야의 32개교에 1억 200만 원, 인성함양교육 분야의 25개교에는 5,0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환경개선 분야의 11개교에는 1억 4,718만 원을 지원하며 최종 68개 사업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위원장인 박문용 부구청장은 “교육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을 누리는 교육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유성구는 학하동 주민의 숙원이었던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신축을 완료하고 7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착공한 학하동 복합커뮤니티센터(유성구 학하서로 190)는 지하 1층, 지상 3층(연면적 2,841㎡) 규모로 조성됐으며, 복합커뮤니티센터 개청으로 주민들은 행정, 복지, 문화 서비스를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층에는 ▲종합민원실 ▲작은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공유주방 등이 들어서고, 임산부 휴게실을 별도로 마련해 영유아 동반 보호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2~3층에는 ▲대회의실 ▲소회의실 ▲세미나실 ▲다목적실 등을 갖춰 주민 소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그동안 임시청사에서 불편을 겪었던 학하동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주민 편의를 증진하고 주민들이 더 나은 생활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는 28일 오전 10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벚꽃 명소를 찾아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어르신 간 교류 활성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계룡시노인복지관에서 위탁 운영 중이며, 독거 및 취약계층 어르신 댁에 생활지원사가 방문해 안전, 일상생활 지원 등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447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벚꽃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너무 행복하다”며, “노인 사회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일상생활 영위가 힘들어 돌봄이 필요한 노인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4월 9일부터 오는 9월까지 관내 신도안면에 소재한 제2신속대응단을 방문해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은 금연을 희망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맞춤형 집중상담을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흡연으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 상담은 흡연자의 현재 상태에 맞춰 차별화된 금연 지원 서비스를 안내하고, 전문 금연 상담사가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금연패치와 껌 등 보조제와 함께 파이프, 은단, 가글 등 행동강화물품을 제공하며, 6개월간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별도 기념품도 제공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할 예정이다. 계룡대지구병원에서 열린 지난해 이동금연클리닉에는 58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0명이 금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 희망자들이 금연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계룡시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향한1지구(총 677필지, 357,893㎡) 경계결정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계결정위원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측량으로 설정된 경계와 함께 지적확정예정조서에 대한 의견제출 건을 검토했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확정된 경계는 토지 소유자들에게 통보하여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가능하며, 이후 경계가 확정되면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면적 증감분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2013년부터 총 11개 지구의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2025년에는 농소1지구(두마면 농소리 일원)를 사업지구로 지정해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소유자들의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이용 가치 및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 향후 지속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관내 엄사면에 쌍둥이 자녀를 둔 가정에서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현금 338만 원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어머니와 쌍둥이 자녀가 함께 뜻을 모아 틈틈이 모은 용돈과 직접 쓴 그림 편지를 가지고 시청을 방문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싶다”고 기부 의사를 밝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기부의 주인공은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이도환 군과 이서영 양으로 평소에도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기부를 하며,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는 어린이 기부천사로 전해지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쌍둥이 남매의 이번 기부는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하는 소중한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기탁금은 산불 피해 주민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계룡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사업 담당자 및 민간보조사업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기용 충청남도 보조금관리팀장을 강사로 초빙해 열린 이날 교육은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감사 사례에 대해 설명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보조금통합관리망인 ‘보탬e시스템’ 사용과 관련한 실무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업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민간보조사업자는 “규정을 잘 몰라 놓치고 있던 부분을 확인하고 시스템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한층 강화됐으며,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내실화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4일 “국내외적 정치·경제 문제로 인한 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해 모범적인 구정 운영에 차질 없도록 공직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민생안정 점검 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과 함께 지역경제 안정화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주문했다. 최 구청장은 이날 “공직사회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최후의 보루(堡壘)이자 공직자들의 당연한 책무”라며 “800여 대덕구 공직자들과 함께 구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는 데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한다”라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그간 수많은 위기 속에서도 안정과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공직사회가 중심을 잡고 행정의 연속성을 지켜냈기 때문”이라며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본연의 업무에 충실해야 구민들의 평온한 일상도 빠르게 회복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국제적인 대(對) 미 관세 문제 등 국내외 경제 상황이 매우 녹록치 않다. 이런 시기에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사회적 약자와 소상공인분들”이라며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4일 군서면 하동리 충민사에서 3.1만세운동 시위 후 옥중 순국하신 ‘김순구 (1867∼1919)선생’과 ‘항일투사 25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옥천군이 주최하고 (재)순국선열 김순구 선생 외 25인 기념재단에서 주관했으며 식순은 제향을 시작으로, 추모시 낭송,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추모제 제관은 황규철 옥천 군수가 초헌관, 강귀영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아헌관, 김학형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황규철 군수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드리며 그 고귀한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세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구 선생의 영정과 독립운동가 25인의 위패를 모셔 있는 충민사는 2002년 3월 1일 건립돼 현재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 지정돼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서구는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 판결 이후 구청 보라매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정 안정 및 행정 연속성 유지 ▲공직기강 확립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 대비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구는 이번 상황이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서구청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준수하고 공정한 행정 운영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구정 안정 및 행정 연속성 강조 ▲공직기강 확립 ▲대통령 선거 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하며,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행정에 공백이 없도록 주민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영동군의회 신현광 의장이 지난 4일 충북지방병무청으로부터 특별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충북지방병무청장 감사패는 신현광 의장이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영동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로 군 입대를 앞둔 영동군 청년들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함으로써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 고취에 기여하는 데 따른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진행됐다. '영동군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는 명예로운 국방 의무를 다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병역법'에 따라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영동군 청년들에게 1인 20만원의 영동군 입영지원금을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신현광 의장은 “명예로운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입영을 앞둔 지역 청년들을 격려하고 조금이나마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조례에는 △2025년부터 현역·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군민에게 입영지원금을 지급해 병역의무 이행 격려 △지급대상은 입영일 기준 1년 이상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군민 △지역상품권으로 1회에 한하여 20만원의 입영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동구는 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대통령 탄핵 인용 결정에 따른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희조 구청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긴급회의에서는 부구청장, 실․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중점 추진사항 전달을 시작으로 공직기강 확립과 민생 안정 대책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구는 ▲조기 대선에 따른 선거업무 추진 ▲내부 공직기강 확립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확립 ▲주민 안전 및 질서 유지 등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구민 여러분의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구정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가겠다”며 “행정의 중심은 언제나 ‘구민’이며, 늘 구민 여러분 곁에서 동구의 내일을 든든하게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