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Need Special' 올 여름 특별함은 찾아 MZ 세대들이 용산드래곤시티로 모인다.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음을 추구하는 MZ 세대를 위해 엑스엔컴퍼니에서 준비했다. 1월부터 ‘제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계속 달려온 엑스엔컴퍼니는 MZ 세대로 이루어진 NFT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자체 개발, 디자인을 강점으로 B2B 대상 NFT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있다. 제논 프로젝트는 2254년 환경오염으로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PFP NFT 프로젝트이고, NFT 퍼블리싱 수익 일부를 홀더들에게 에어드랍 해주고 있다. 파티는 9월 3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 31층에서 34층까지 슬랭 멤버들을 위한 파티를 준비했다. 컨셉은 EDM 풀파티이며 DJ 수라, 준코코, 미유, 박명수, 슬리피, S2&R2, 주디가 참여한다. 31층이 메인 파티 공간이며, 32층은 이벤트 부스 및 푸드코너, 33층은 VIP룸, 34층은 야외 풀장에서 즐기는 파티다. 파티에서는 2천만원 상당의 명품을 멤버들에게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에서는 1차 벤더를 통해 홈페이지 내에서 매주 신상명품이 리스팅이 된다. 1차 벤더에서 가져온 가격이라 실제
㈜엑스엔컴퍼니와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하. GEF)가 함께 하는 2022 GEF STEP3 교육 지원사업인 <NFT 민팅 아카데미 1기>에 90여명이 몰리면서 신청 마감되었다.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NFT를 활용하여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싶은 디자이너, 아티스트 들에게 NFT 개발과 마케팅 역량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준비된 이번 1차 교육에 선발된 50명의 교육비는 GEF에서 전액을 지원한다. (주)엑스엔컴퍼니의 박주엽 대표이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NFT시장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GEF 와 함께 추가 교육 및 지원금 지원 협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엑스엔컴퍼니는 제논(이하. XENON)이라는 환경 컨셉의 NFT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WEB 3.0과 블록체인 세상 속으로 들어왔다. 2254년 오염된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를 구하는 SF소설로 시작된 프로젝트는 현재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탄소 중립 서약을 하고 본인의 SNS에 인증하기, 자동차 트렁크에 불필요한 짐 내리기, 대중교통이용 하거나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기, 장바구니 사용하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재활용품으로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하 GEF, 이사장 박항준)은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역 내 유휴자원 등을 서로 공유하여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특색을 가진 공유사업을 발견하고 지원하여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2022 공유경제 활동가 양성과정’에서 공유경제 분야의 우수 비즈니스 모델과 마케팅 트렌드에 대한 주제로 7월 1일 비대면 강의를 실시했다. 공유경제 시장의 급성장으로 인해 창업가들의 사업진입장벽이 낮아지고 있는 반면, 아직도 창업과 경영, 운영, 투자까지 막연한 두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기업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강의는 11년 경력의 창업가 출신 김상준 GEF 지원사업부 센터장이 진행했다. 국내외 다양한 공유경제 시장 현황과 실제 사례, 투자유치를 위한 노하우 및 김상준 센터장의 경험 등 다양한 구성으로 이루어진 이번 강의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본 강의가 끝난 후부터 끊임없이 궁금증을 쏟아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김상준 센터장은 “1인 기업이 투자유치까지 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막연한게 사실이고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수많은 문을 두드리며 시작해야한다”고 말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하고 성
마케팅 에이전시 컴마에서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을 통하여 마케터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밝혔다.마케팅 전문 회사 컴온마케팅(이하 컴마)은 마케팅을 하고 있는 기업 및 실무자에게 더욱 효율이 좋은 채널을 비교하고 추천해주는, 새로이 런칭된 마케팅 에이전시이다. 컴마는 초기 스타트업 기업 전용 마케팅 프로그램과 NFT 프로젝트 마케팅, 글로벌 마케팅, 병원과 쇼핑몰 마케팅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프랜차이즈들의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컴마의 조성범 대표는 이번 분기부터 마케터 육성 교육을 진행하여 더욱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는 것을 상반기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컴마는 MBTI처럼 기업 마케팅 지표를 분석할 수 있는 CMTI를 통해서 기업상태를 재밌게 전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월 홈페이지 이벤트를 통해서 1+1, 50% 할인, 무료교육 등 다양한 파트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을 통해서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스타트업, 마케터로의 성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론과 다양한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창업시장의 ESG실현을 함께 할 것을 이야기 했다.이번 마케팅
명품 악어가죽 브랜드 PENEKTON(페넥톤)이 '카드지갑, 머니클립, 골프 볼마커'를 출시하고 럭셔리 브랜드 구매 인구 250만 명에 육박하는 국내 악어가죽 시장 공략에 나선다. ‘PENEKTON(페넥톤)’은 세계적인 악어가죽 전문 기업 'HENG LONG(행롱)'의 고급 악어가죽을 사용하며 김찬영 대표가 직접 디자인한 제품 3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판매 상품으로는 925 SILVER, 18K YELLOW GOLD, 18K ROSE GOLD, PLATINUM DIAMOND 장식의 ‘영 앤 리치’를 겨냥한 ‘럭셔리’와 엄격하게 엄선된 최고급 악어가죽 ‘카드지갑’과 골프하는 스포츠인들을 위한 '골프 볼마커', ‘머니클립’ 등이 있다. PENEKTON(페넥톤)은 고객 선택권을 넓히고 악어가죽에 대한 남녀노소 연령층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희소성 있는 색상으로 20대부터 30대, 4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식견에서도 만족스러워할 상품을 기획했다. 특히 ‘카드지갑의 악어이빨 장식은 돈을 물면 놓지 말고 부자가 되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또한, PENEKTON(페넥톤)의 ‘골프 볼마커’는 패션과 디자인, 실용성 요소를 중시하는
글로벌창업 엑셀러레이터인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하 GEF, 이사장 함성룡)과 SK플래닛(대표 이한상)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B2C 마케팅 서비스와 소상공인 매장 활성화 및 창업기업 지원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힘을 합친다. 이번 협약은 SK플래닛이 보유하고 있는 고객 접점 채널 및 Data 기반 광고 마케팅 서비스(B2C)와 GEF가 운영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협력을 통해 시장 진출 사업을 추진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창업기업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마케팅전략을 펼치기 위하여 맺어졌다. GEF 김상준 센터장은 SK플래닛 DT Solution 사업팀과 이번 협약을 준비하면서 기업들에게 실제로 필요한 사업의 확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GEF 마케팅본부의 조성범 본부장도 준비 중인 창업지원 프로그램과 기업 마케팅 부분에서 활용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데 많은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SK플래닛 넥스트마케팅그룹 안도영 그룹장은 “우리가 보유한 고객 접점 채널 및 Data 기반 광고 마케팅 서비스 역량을 십분 발휘하여 소상공인 매장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의 많은 기업을 육성하는데 힘 쏟겠다”고 말했다. GEF는 중소벤처기업부에 등록된
글로벌창업 엑셀러레이터인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하 GEF, 이사장 함성룡)은 COVID-19로 인해 어려운 창업생태계를 위하여 글로벌 멘토링을 재개했다. 코로나 팬더믹 사태로 인하여 글로벌 진출, 해외시장 확보, 수출 등의 난항을 겪고 있는 창업가들을 위해서 온라인 글로벌 멘토링을 통하여 다양한 산업의 현지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성했다. 새로운 운영 방식의 멘토링 시스템은우선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온라인 해외진출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다. 글로벌 멘토링 운영 담당자인 김하린 본부장은 ”오랜만에 다시 시작된 글로벌 멘토링을 준비하는 멘티 기업들의 활기가 느껴지며 글로벌 멘토단의 참여 의지 또한 이전과는 다른 더욱 적극적인 피드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글로벌 멘토링은 유럽, 미국의 현지 전문가 멘토단과 해외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6개 기술기반 기업으로 이루어진 멘티들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하게 된다. 김대진 GEF 명예이사장은 ”유럽, 미국을 넘어 많은 전문 멘토들이 GEF의 멘토단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하며 ”이번 사업 이후 현지 크라우드 펀딩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멘토 활동을 이어나갈
글로벌창업 엑셀러레이터인 (재)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이하 GEF, 이사장 함성룡)은 해외진출 크라우드 펀딩 운영 기업 주식회사 세토웍스(대표 조충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조 기반 기업 육성 프로젝트를 올해 11월부터 시작한다. GEF STEP 지원사업에 추가된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창업 전문 교육을 제공하고, 글로벌 판로확대와 유통 채널 확보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에게는 글로벌 진출 및 해외시장 개척의 길을 열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여 창업기업들이 더욱 빠르게 판매시장을 확보하여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고용창출을 통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PM을 담당하고 있는 GEF 이무호 문화사업부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다양한 제조, 유통, 콘텐츠 기업들이 더욱 많은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세토웍스의 조충연 대표는 “이번 GEF와의 공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서 국내 기업을 가장 많은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에 성공시킨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업을 더욱 많이 육성하여 대한민
G.ECONOMY(지이코노미) 이동하 기자 | 지난 2021년 5월 11일(화)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고려호텔에서 제21회 BIAF 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BIAF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의 약자로 BIAF 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은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BIAF조직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상시사업 중 하나로 지난 4월 18일(일) 오전 9시, 전국의 중·고등학생이 참여하는 줌(ZOOM)을 통한 언택트 실기대전(고등부)과 공모전(중등부)을 함께 성료했다. 심사는 지난 2021년 5월 1일 토요일에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황표현 부문 별로 관련 전공 대학 교수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진행했다.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한 각 대학 관련 전공 교수진은 다음과 같다. (세종대학교 창의소프트학부 / 상명대학교 디지털만화영상전공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콘텐츠스쿨 / 청주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학과 / 가톨릭대학교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 경희사이버대학교 IT·디자인융합학부 / 부천대학교 영상게임콘텐츠과 / 상지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 이번 제21회
지난해 11월 8일, 국내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에 광화문을 활용한 아이디어 제품이 공개되었다. 공개 시작 1시간 만에 1억 원을 기준으로 100% 달성을 완료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크라우드 펀딩(리워드형) 사이트 내에 최대 목표 설정액은 1억 원이다. 일반적으로 목표 액수를 최대한 낮추어서 성공률(퍼센트)을 높이는 것이 크라우드 펀딩(리워드형)의 전략이었지만, 이 프로젝트는 크라우드 펀딩의 취지와 기본에 충실하였다. 결과적으로 최종 184,252,800원의 펀딩이 완료되었고, 펀딩액으로 제품의 생산과 배송이 이루어졌다. 국내 청년 스타트업 브로890(BRO890)과 국내 조립식 블록 제조사 옥스포드가 협력하여 출시된 광화문 제품은 교육적, 문화적, 역사적인 의미가 있으면서 조립 완구로서의 기능과 완성 후 전시의 예술적인 효과까지 모두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브로890과 옥스포드가 내놓은 광화문은 브로890(BRO890)의 제1호 제품이라고 알려졌다. 4,800개 이상의 블록 조각 부품들로 이루어진 광화문은 사이즈가 880mm X 190mm X 300mm로 초대형이다. 이에 키덜트들이 열광하였고,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 많은
▲사진=쎄콩데가 만든 칼로리가 낮은 라이트 잼’ 4종과 나이키 스윔 콜라보 패키지를 출시한다. 프리미엄 서브푸드 기업 쎄콩데(대표 강두리)가 나이키 스윔(NIKE SWIM)과 함께 콜라보레이션한 ‘라이트 잼 X수영복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건강 관리 및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쎄콩데는 나이키 스윔과 콜라보레이션하여 ‘라이트 잼 X 수영복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는 쎄콩데의 무설탕 저칼로리 ‘라이트 잼’과 나이키 스윔의 고성능 수영복을 통해 더 건강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며 이뤄졌다. 추가적으로, 이후 수영장에 가거나 장 볼 때에도 재사용할 수 있는 메쉬 소재의 패키지 백을 함께 제공한다. 나이키 스윔은 미국 1위 수영복 브랜드로 아주 네트웍스를 통해 아시아 최초로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나이키만의 독자적인 폴리소재 원단을 사용해 염소 저항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실내 수영복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를 사용하여 시중 제품 대비 칼로리를 1/10 수준으로 줄인 쎄콩데의 ‘라이트 잼’은 총 4종으로 한 병(200g 기준) 총 칼로리가 선라이즈 잼(애플
▲사진= 피사체 아우디 R8 (왼쪽) 밸리언텍스 슈팅카 (오른쪽) 올해 정식 출시를 앞둔 ‘밸리언텍스’의 ‘슈팅카’의 촬영이 5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 날 촬영은 ‘캠프엔터테인먼트’,’하이브(전 빅히트)’ 촬영팀과 함께 아우디 ‘R8’과 ‘e-tron’의 레이싱 영상을 담아 냈다. 해당 촬영에는 카메라의 위치를 결정하고 주행 중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한 슈팅카 이외에 화면의 떨림, 차량 이동중 발생하는 흔들림을 잡아줄 수 있는 T-rex(자체 개발 완료된 스테빌라이징 장치)를 설치 진행됐다. 태블릿 PC를 활용한 무선 조종과 실시간 자세 모니터링으로 섬세하고 부드러운 연출이 가능하며,등속, 가속, 위치 모니터링, 장비 컨디션 등을 알 수 있어 슈팅카 촬영에 익숙하지 않은 국내 카메라 감독의 접근성을 높혔다. 이에 따라 밸리언텍스 김태현 대표는 “보급형 슈팅카로 K-콘텐츠의 질을 올리는 것과 동시에 촬영현장의 질을 올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다.”며 “화물칸, 썬루프에 카메라 감독이 매달려 촬영하는 위험한 국내 촬영환경이 개선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밸리언텍스는 이미 시제품 단계에서 ’보좌관’,’힘쎈여자 도봉순’, ‘U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