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이성용기자) 국회조찬기도회, 여 야 회장단이 확정됨에 따라 22대 국회조찬기도회 개원예배를 드리게 된다. 국회조찬기도회 양성전. 장헌일. 이성용 지도위원 목사는, 국회 여야 기독의원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 될 22대 국회조찬기도회 개원 예배를 준비중에 있다. 22대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국회조찬기도회 여 야 임원단이 구성되어 22대 첫 국회조찬기도회를 준비하게 되었다. 더불어 민주당 조찬기도회 회장은 송기헌 의원, 부회장은 허종식 의원, 총무 박균택의원이 선정되었고, 국민의 힘에는 윤상현 의원이, 부회장에는 송석준, 조배숙 의원이 선정되어, 여 야 조찬기도회 회장 취임식을 가졌고 여 야 조찬기도회 개원 예배를 드렸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조찬기도회(회장 송기헌의원)는 지난 6월 18일 오전 7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제 22대 국회개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초저출산국가 위기와 민생 등 산적한 국가위기 속에 특별히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22대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를 통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로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며 기도했다. 이날 예배는 박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나와서 대표기
제76회 대한민국 건국절 경축 행사 및 제1회 대한민국 우남 애국 대상 시상식 지난달 12일에 전국여전도회관(그레이스 홀)에 400여 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건국절 경축을 하며, 수상자를 축하했다. 제76회 대한민국 건국절 경축 행사 및 제1회 대한민국 우남애국대상시상식에서 4명에게 대상(김진홍 목사. 김경래 장로, 김덕영 감독, 주옥순 권사)을 수상하며, 우진화((사)서울시민중앙회)회장과 이성용(한국미디어그룹)회장이 감사패를 받으며, 우남애국대상시상식, 우남의 생애를 알리며, 행사를 성료했다. 대한민국 우남 애국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우남 애국 대상은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4대 건국 기둥인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 한미동맹, 기독교 입국론으로 우남의 애국,호국,부국의 업적을 기리고, 우남(이승만)의 독립정신과 그의 생애를 바로 알릴 목적으로 제76회 대한민국 건국절 경축 행사 및 제1회 대한민국 우남애국대상시상식을 갖게 된 것이다. 1부 사회는 석희구(한국문인선교회)회장이, 설교는 곽선희(소망교회 원로)목사가 ‘나는 하나님을 믿노라’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특송은 임청화 SOP(백석대)교수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국무총리를 지낸, 황교안 ‘마하나임’ 대표는, 4.10 총선을 앞에 두고 ’공무원 시험‘에 관한 시안을 내 놓았다. 용산에는 황교안 캠프가 있다. 이곳에서는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 기도회가 매주 수요일에 열린다, 여기서는 한국교회 신도들이 코로나 팬데믹을 보내면서 느낀 종교탄압에 대한 일을 기억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선 되겠다는 각오로 동성애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등. 지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며 있었던 교회 탄합의 정책에 대해 시정해 가야 할 시안들을 내어 놓고 바른 정책으로 다시는 지난 코로나 팬데믹 때와 같이 종교인들이 탄압을 받지 않고 자유로히 종교 생활을 하도록 하는 방안들을 내 놓고 있다. 한 예로는 ‘공무원 시험은 주일이 아닌, 다른 날 토요일에 치루어야 함을, 황교안 캠프 하나님의 군대(마하나임)기도 모임에서 밝힌 것이다. 이번 황교안 캠프의 발표에는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과 데일리연합과 충남도민일보 이성용 회장과, 충남기자연합회 겅연호 회장 등 다수의 기독 언론이 함께 통참키로 했다. 이번 ’공무원 시험‘ 주일이 아닌 날 치루자는 주장은 황교안 천 총리가 지난 번, 법무부 장관후보 때 “주일 아닌, 토요일에 공무원 시험 치러야..”
[종합=충남도민일보] '한국교회 사랑방' 노영상 원장은 “한국뉴스의 심장부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월간한국뉴스)를 통해, ‘한국교회 사랑방’에 한국교계의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오신, 64분을 모셔 신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사명을 맡겨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제는 신학교와 교회안에서만 말하는 담론이 아니라, 기독교 정신을 세상 속에서, 또 분쟁과 갈등속에서 살아가는 분들과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펼칠지 고민하겠다”며,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을 통하여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전 장신대 대학원장을 역임하고, 호남신학대학교 총장.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한, 장신대. 호신대 교수였던 노영상 박사는 2천여 한국신학자들의 모임인 ‘한국기독교학회’ 부회회장을 장 8년간 임원으로 활동하였고, 기독교윤리학회 회장과 역임했고, 한국기독교학회 회장을 역임했고 교직에서 물러난 후, 김운성(영락교회 담임목사)이사장과 함께 한국미디어선교회(바이블아카데미)총장으로 섬기고 있다. 한국교회 사랑방(원장 노영상 박사)는 한국뉴스신문(데일리연합)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 “한국교회에 새로움을 불어 넣는 모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신음하고, 중문교회는 어려울 때, 대면할 수 없을 때, 어려운 작은교회(small church)를 보았고, 작은교회(small church)바로 세우기로 마음 먹었다”-장경동 목사 말씀중에서, 지금은 중문교회처럼, 매일 성경보고, 매일 기도하고, 매일 전도하며, 매일 감사하고, 매일 운동하여 건강한 영성과 육체로 영육 구원을 이루어가는 한국교회가 원형의 교회 모습을 찾아나가야 할 때이다, 장경동 목사가 진행중인 ’도심속에 있는 작은 교회 세워가는 운동‘은 한국교회의 코로나 팬데믹 이전과는 전혀 새로운 원형교회 모습이다. 장경동 목사 ’도심속에 있는 작은 교회 세워가는 운동‘은 변화된 사회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영성의 사람들 속에서 함께 풀어가야 할, 코로나 팬데믹 이후, 한국교회가 나갈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 방향성은? 먼저, 말씀과 기도를 중심으로 한 신앙과 신학적 본질 위에 초대교회적 원형교회를 추구하는 교회였다. 여기서 말하는 원형교회는 말씀과 기도 복음 증거를 위한 신앙과 교회의 본질 회복을 말하는 것이지, 앞으로 도래하는 교회 제4 물결을 배격하라는 말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교회는 중문교회가 지향하는 평신도들이 성경
’뽀빠이 이상용‘위풍당당!! ‘장경동 목사‘ 묘수가 아닌 신의한수, ‘윤영주’ 별이 빛나는 밤. ‘박병선 관장‘ 돌 하나로 순천세계수석박물관 일구어내어... 대한민국글로벌혁신리더대상은 국회의원과 단체장, 연애인, 기업인 등 다수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어진 디너쇼에서는 방송인 이상용, 가수 윤형주, 이향수, 석상근(성악가 바리톤), 손인오, 황충재(트롯 가수), 소지환(MC 가수), 서경희(오페라 가수), 한지희(교수, 하모니카)씨 등이 무대를 빛내 주어 참석자들로 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지난 20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새한일보 창사 20주년 후원의 밤 행사가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회장 이성용(국회조찬기도회)지도위원의 ‘새한일보 창사20주년 후원의 밤‘ 개회 선언과 함께 후원의 밤 행사는 시작되었다. 이번 새한일보 창사 20주년 후원의 밤 행사는 양승조 전 충청남도지사의 격려사, 국회 최재형(국민의 힘)의원, 김주영(더불어민주당)의원, 이건개 변호사,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김동백 회장, 이성용 국가조찬기도회 지도위원, 김철영 뉴스파워 대표 등의 축사가 진행됐다. 미래국정포럼총원우회와 함께하
[종합= 충남 도민일보] 이성용 기자/ 사단법인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11월 09일(목) 오후 4시 서울대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에서 제102회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했다. 교수회관 2층 컨벤션홀을 가득 모인 가운데 모인 이번 제102회 동반성장포럼에서는 염돈재 전 성균관대 국가전략대학원장이 ‘독일 통일을 바로 알면 한반도 통일이 보인다’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염 원장은 국가정보원 1차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이날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박준영 전 전남지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동반성장연구소(이사장 정운찬)는, 제102회 동반성장포럼을 개최해 열띤 토론과 함께 포럼을 진행했다. 동서 독일이 통일하고 33년이 지났다. 독일통일은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을 바라는 우리가 가장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할 역사적 사례다. 그러나 우리는 이 중요한 사례를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독일 통일이 빌리 브란트의 동방정책 즉 교류·협력 정책으로 가능해졌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아데 나워 초대 총리 이후 서독 기독교민주당(CDU) 정부가 추진한 ‘힘의 우위’ 정책에 기반한 성과라는 점은 모르고 있다. 우리는 서독이 동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