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공무원 임용규정 개정해야
문화재청은 한민족의 역사,전통문화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문화재 관리 정책 연구,교육 홍보 및 문화관광과의 연계를 통한 문화재의 지속가능한 발전적 활용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특수대학교 설립을 계획하여 1996년 한국전통문화학교설치령을 제정하고 1999년 소속기관으로 한국전통문화학교를 설립하였으며 한국전통문화학교 개교 최대 수혜자인 문화재청 직원들은 한국전통문화학교 개교 이후 혈연,학연으로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 승진,직원 특별채용되어 문화재관리학과를 탄압하였다. 학예연구직,별정직(특별채용을 가장한 국제교류과 별정 7급에서 별정 6급으로 부정 승진,한국전통문화학교 기능직에서 안전기준과 별정 7급 부정 승진),기술직(한국전통문화학교 총무과 기능직에서 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 전기 7급 부정 승진),기능직 공무원(행정직,기술직 부정 승진),계약직 부정 특별채용,혈연,학연으로 편법 승진,전직하였으며 문화재관리학 전공자는 문화재청이 인사규정으로 학예연구직,별정직,계약직 공무원 채용시험 응시자격을 제한하고 있어 취업이 불가능하다. 문화재청 고궁박물관은 황실역사박물관임에도 불구하고 불교미술사 전공자가 장기 근속중이며 학연(홍익대,동국대,고려대,서울대,국민대,안동대)으로 비정규직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