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오는 9월 4일까지‘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 먹거리장터 참가 업소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메뉴별로 한식 8곳, 중식 1곳, 분식 1곳이며,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영업 신고한 중구 관내 음식점이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구는 참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영업 기간, 위생등급제 지정 여부 등의 우대요건 선정 평가표에 따라 최종 참가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중구청 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중구를 대표하는 다양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축제를 더욱 즐겁게 즐기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효를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관하고,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국회도서관, 대전광역시, 해양경찰청, 대전중구청이 공동주최하는‘2024년 DATA·AI 분석 경진대회’에서 문제 제안자로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총 2,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이번 경진대회는‘문제발굴 분야’와‘문제해결 분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중구는 ▲성심당 방문객 데이터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문제발굴 분야)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성심당 방문객의 이동경로 및 소비패턴 분석(문제해결 분야)을 각각 주제로 공개한 후 추후 경진대회 참가자와 공동 분석을 통한 지역사회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데이터 및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과학 문제를 해결하고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자 추진되는 이번 대회의 수상자에게는 국회의장상, 중구청장상 등의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학술대회 발표와 후속 공동연구 기회도 제공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데이터 활용과 기술 발전을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4월부터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한 ‘다문화자녀 방과 후 활동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겪는 문화,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기존의 획일적인 기초학습 지원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체험 중심 학습을 지원하는 것으로 중구는 다문화자녀들의 자긍심 고취, 사회 및 문화 적응, 교우관계 개선, 창의력 계발 등을 위해 구비 1천만 원을 편성하여 다문화자녀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대과학기술 체험 및 힐링나들이 등 총 7회차 프로그램을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된 24일은 참여 학생들이 장동 팜스테이 마을에 방문하여 칼국수 만들기, 스칸디아모스 활동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여 중구에 거주하는 다문화자녀 및 이주여성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 중구와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 상담 프로그램, 다문화가족 자녀지원, 방문교육, 결혼이민자 역량강화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23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구는 총 10명(시니어감시원 1명, 어린이전담요원 2명, 식품위생감시원 7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위촉했으며, 위촉된 감시원은 향후 2년간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지도·점검, 식품수거와 검사지원, 허위·과대광고 감시, 식품위생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감시원들의 활동을 통해 식품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식품 안전성과 식품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먹거리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감시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리며, 구에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식품안전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병이 재확산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제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전국 200병상 병원급 이상 표본감시 의료기관에서 입원환자 현황을 감시하고 있으며, 올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6월 말부터 다시 증가하여 8월 2주 차 입원환자 수가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수준인 1,366명을 기록했다. 이에, 중구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문을 제작하여 배포했으며, 대전 0시 축제 행사 중에도 중앙로 일대에서 감염병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에 코로나19 예방·관리 지침을 시달하고 감염취약시설 집단발생 대비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치료제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주민들께서도 손씻기, 실내 환기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꼭 숙지하시고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22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 등 공습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피와 대응 요령을 숙달하기 위해 실시했다. 다만, 국민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의원, 지하철,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교통통제는 일부 구간에서만 실시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비상 상황 시 지하대피소로 빠르게 대피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가정이나 직장 주변에서 제일 가까운 대피소를 미리 알아두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꿈의 유천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 카페 운영 컨설팅 교육 및 시범 운영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8월 22일부터 12월 5일까지 유천동 현장지원센터 및 전통문화전수관(산제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1회차 선진지 견학(충주시 어울림 플랫폼)을 시작으로 총 15회에 걸쳐 카페 상호명, 테마, 인테리어 등 카페의 컨셉을 설정하고 시그니처 음료 개발 및 카페 운영에 관한 사항들로 진행된다. 또한, 커피를 추출하는 실습 교육을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하고 9월 4일부터 11월 27일 사이 격주 수요일(14시~16시)마다 전통문화전수관에서 커피 무료 시음회 운영을 통해 커피 종류 선호도를 조사한 후 메인 음료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 카페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성공적인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21일 대종로386번길 56 인근 주택가 담장 앞 도로에 수개월 동안 방치되어 있던 노상적치물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은 평소 폐지, 박스, 고철 등의 쓰레기 더미가 장기간 방치되어 있어 악취를 유발하고 화재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 호소 및 정비 요청이 많았던 곳이다. 이에, 중구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설과, 환경과, 문창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7톤을 수거하는 등 생활환경 개선 작업을 추진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환경정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오는 26일부터 태평1동 복합커뮤니티센터(중구 동서대로1235번길 24-11) 신청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988년 준공된 기존 태평1동 행정복지센터는 시설 노후 및 공간 협소로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구는 총 사업비 86여억원을 투입해 태평동 340-2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676㎡규모로 행정복지센터와 주민들을 위한 공간을 포함한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1층-민원실, 복지상담실, 주차장(17면) ▲2층-다함께돌봄센터, 작은도서관 ▲3층-예비군태평동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4층-다목적홀 등으로 주민들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편의 공간을 갖추어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신축 조성된 태평1동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앞으로 더 나은 행정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21일 중구청 중회의실에서‘2024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공공위원장인 김제선 중구청장과 임학수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17개 동 지사협 민간위원장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 중인 민관협력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각 동 지사협의 대표사업을 공유하는 등 협의체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제선 중구청장은“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동 지사협 위원장님과 위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으며, 임학수 민간위원장은“구 지사협에서도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동 지사협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중구는 통장,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307명의 동 협의체 위원들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을지연습 3일 차인 21일, 전시 비상식량 체험훈련을 을지연습장(대회의실) 앞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급식 체험훈련은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급식 차질을 가상해 전투식량을 전시 비상식량으로 시식해보는 것으로 주민, 어린이집 원생, 공무원, 군인 등 300여 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실전과 유사한 내실 있는 연습을 통해 전시상황을 간접 체험해 보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등 위기 상황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비상 대비 태세를 확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중구의회는 20일 중구청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참여중인 공무원과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오은규 의장을 비롯해 김옥향 부의장, 이정수 의회운영위원장이 함께 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 진행상황을 보고받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은규 의장은“을지연습은 국가적 비상상황에 대비한 위기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중요한 훈련인만큼, 공직자분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등 국가비상사태와 각종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능력을 숙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종합훈련으로 올해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을지연습 2일 차인 20일, 서대전역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에 대비한 화재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테러,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대전역, 제1970부대, 중부경찰서, 경찰특공대, 서부소방서, 중구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과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해 민·관·군·경·소방의 긴밀한 공조 체제를 강화했다. 훈련 내용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상황전파 및 위험지역 접근 통제 등 초동 조치 ▲테러 진압, 인명구조 활동 전개 및 화재진압 ▲긴급차량 실시간 기동 훈련 ▲훈련참여자 대상 소방 및 재난안전교육 실습 등으로 재난 상황 가정해 진행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언제나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가 비상사태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지난 7월부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생활을 위한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구보건소는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34개소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이 흔히 겪게 되는 구강질환과 치아관리 방법, 틀니 및 임플란트의 관리방법, 입체조 교육 등의 구강건강관리 교육과 함께 충치예방에 효과가 있는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하고 있다. 또한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기초검사를 통한 일대일 상담으로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올바른 관리법과 일상생활에서 지키는 건강생활수칙을 안내하여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있다. 이어, 일부 경로당에서는 대전웰다잉연구소장의 노년생활을 후회없고 행복하게 보내기 위한 웰다잉(well dying) 교육 안내와 사전연명의료결정제도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더욱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 중촌동은 19일 대전둔산로타리클럽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짜장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회원들의 회비와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손수 만든 짜장밥과 과일, 음료 등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장애인 100여 명에게 직접 배식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백인복 동장은“무더위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손수 만든 짜장밥을 만들어 봉사활동을 해 주신 대전둔산로타리클럽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동에서도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둔산로타리클럽은 2009년 7월부터 현재까지 중촌동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월 밑반찬 재료를 후원하는 등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김천호기자) 대전 중구는 19일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주에게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치 예고 안내문은 행정제재가 이뤄지기 전 과태료 자진 납부를 유도하려는 방안으로 주정차위반, 책임보험 미가입 등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을 체납 발생일로부터 60일 이상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들에게 발송됐다. 영치 예고 대상은 933명 총 974대로 전체 체납액은 11억 9천만 원이며, 오는 9월 2일까지 체납 과태료 미납부 시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서 차량 번호판을 영치한다. 다만, 구는 영세사업자나 생계형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분납 및 CMS 출금이체(소액 분할 자동납부)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과태료 체납 및 자동차 번호판 영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세원관리과 세외수입체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세외수입은 구민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기한 안에 꼭 납부를 당부드린다. ”라며 “앞으로도 신뢰있는 행정으로 자진납부 분위기를 조성해 세수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