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지난 28일 수요일 오후3시 관악구에 위치한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사무실에서 비지에스코스메틱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지에스코스메틱 서민호 대표이사와 국제엔젤봉사단 천세영 총재가 서명식에 참석했으며,상호 두단체간 국가,사회적 봉사와 비지에스코스메틱의 건전한 대표기업으로 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비지에스코스메틱은 서민호대표이사의 적극적 사고방식과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환경 및 4차산업의 선두에서 코로나로 힘든 요즘, 기업의 이윤을 봉사에 상당금액을 기부,후원하기로 했다.
서민호대표이사는 "장기적인 코로나 여파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급격한 날씨변화와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상시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도움이 되고자 BGS 기능성 젤마스크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외출 자제로 인베드 뷰티가 상용화된 이때에 장시간의 마스트 착용으로 각종 트러블과 건조한 피부에 다양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일상 생활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우리 피부는 팩을 붙이고 최소 30~40분 이상 지나야 피부 막(모공)이 열린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지에스코스메틱(주)에서 신개념 BGS 젤마스크팩을 출시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외부 노출이 꺼려지는 시기에 홈케어, 홈스테틱, 홈뷰티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수요에 발맞춰 세계 최초 특허 개발한 BGS 마스크팩 제조기와 젤마스크팩을 출시함과 기존의 부직포 마스크팩은 폐기물 처리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데, 반해 BGS 젤마스크팩은 방부제가 전혀 없는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쉽게 자연 분해가 되고 자연 친환경적 제품으로 앞으로 마스크팩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비지에스코스메틱의 서정인(국제엔젤봉사단 부총재)회장은 과거 한국인의 먹거리인 라면을 즉석에서 끓여 먹을 수 있는 자판기계를 발명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발명,개발하여 친환경 마스크를 국제특허에 이르게 했다.
발명품 BGS 기능성 젤마스크 제조기는 엠플형태의 화장품 액상를 개인 맞춤형태로 제조하여 가정에서도 각자 피부에 맞는 비률로 제조,도포 할 수있는 세계유일의 마스크제조기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후원에는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사),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가 함께했다 ,
[뉴스출처 : 포탈뉴스(국제엔젤봉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