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복잡한 도심을 피해 모두가 여름휴가가 한창인 요즘, 강릉 사천해변에 흑임자커피가 환상적인 카페가 있다고 한다. 최근 여러 블로거들의 추천 카페를 보면 사천해변의 “바다에 앉아서” 카페를 추천하고 있다.
보통 강릉에서 흑임자 커피하면 툇마루를 생각하겠지만 툇마루보다 더 맛있는 카페가 있다고 한다. 사천해변에 있는 “바다에 앉아서” 카페이다.
툇마루는 최소 2시간이상은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바다에 앉아서”는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아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기다릴 자신 없으신 분들은 강릉 사천해변에 있는 “바다에 앉아서” 카페를 이용한다면 시간도 절약하고 더욱 맛있는 흑임자커피를 즐길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바다에 앉아서” 카페는 강릉 파스칼커피를 사용한다고 한다. 커피의 향이 고소하고 풍부하여, 모든 사람의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은 커피 향이다. “바다에 앉아서” 카페는 사천해변에 위치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편안하면서 시원하게 흑임자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고소한 커피향을 느끼며 동해 바다의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적합하다.
만약 강릉에서 어느 카페보다 맛있는 흑임자커피를 원하고 있다면 사천해변의 “바다에 앉아서” 카페를 꼭 기억해 두자. 또, 사천해변에서 탁 트인 동해 바다를 바라보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고 싶다면 사천해변의 “바다에 앉아서” 카페를 찾는 게 좋은 선택이라 본다. 아름답게 펼쳐진 바다를 품은 “바다에 앉아서” 카페는 커플, 가족, 단체 할 것 없이 인기 만점이다. 다양한 소규모 모임 및 행사를 개최하기에 적합하다.
멋진 동해바다와 맛있는 흑임자커피 그리고 편리한 접근성으로 사랑받은 “바다에 앉아서” 카페에서 올 여름의 시원한 청량함을 만끽해보자. “바다에 앉아서” 카페 주소는 “강원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77-1” 이다.
[뉴스출처 : 포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