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데뷔를 앞둔 신인 남자 아이돌 메가맥스(MEGAMAX)가 오는 9월 8일 수요일 2시 학동역에 위치한 엘리에나 호텔 5층에서 프레스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로한, 우주, 하엘, 아이덴, 칸, 재훈’으로 구성된 메가맥스(MEGAMAX)가 준비하는 데뷔 미니앨범은 총 10 트랙으로 준비, 그들만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과 멤버 개개인에 매력을 담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앨범이다.
이번 첫 번째 미니 앨범 타이틀 곡 ‘페인티드 러브 / Painted÷LOV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메가맥스(MEGAMAX) 청량감 있는 매력과 힐링을 갖춘 음색, 그리고 부드러움과 칼군무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앨범 작업은 케이팝 프로듀싱의 선두에서 활동하는 ‘불스아이’와 '에이밍 뮤직', ‘코끼리 열차’가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목을 끈다.
준비된 타이틀곡 ‘페인티드 러브 / Painted÷LOVE:)'는 가슴 깊이 파여 쉽게 잊히지 않는 강한 사랑을 표현한 MEDIUM POP 곡으로, 애절하지만 애틋하고 달콤한 첫사랑을 나타내는 곡이다.
또한 타이틀곡 ‘페인티드 러브 / Painted÷LOVE:)'는 한국어, 영어 버전, 그리고 가요계의 명품 오케스트라 편곡팀 에임스트링(Aim strings)이 합세한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출시하며 종합 선물세트와 같은 묘미로 팬심을 저격한다.
특히 관현악부터 합창단까지 믿을 수 없이 현실적인 가상 오케스트라로 표현된 대서사시로 전개되는 ‘페인티드 러브 / Painted÷LOVEJ'는 한 편의 영화음악처럼 뜨겁고, 슬픈 여운을 남겨주어 이후에 펼쳐질 메가맥스의 세계관을 기대하게 만든다.
소속사 인미디어에이앤디 김연수 대표는 “앞으로 메가맥스는 K-POP의 기라성 같은 ‘BTS , TXT, EXO, SEVENTEEN, BTOB’ 등 수많은 선배님들의 계보를 잇는 멋진 후배 그룹으로서 장수하는 그룹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메가멕스는 온라인 SNS 소통은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해외 팬들과 교류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발매와 쇼케이스를 앞둔 멤버들은 “데뷔를 앞두고 저희들의 음악을 사랑해주실 팬분들을 만나게 되어 믿을 수 없이 기쁘고 앞으로도 MEGA급의 노력과 MEGA급의 사랑으로 팬분들의 기쁨과 슬픔도 모두 음악으로서 MAX 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8일 쇼케이스를 개최한 메가멕스의 데뷔 미니앨범은 같은 날 정오 정오 국내 및 해외 음악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김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