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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전수)조사 결과 발표

‘피해응답률’ 1.4%로, 전국평균보다 0.5% 낮아

 

(대전=충남도민일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온라인 조사를 통해 학교폭력 피해, 가해, 목격 경험 및 인식 등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한 2023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실태조사 대상 기간은 2022년 2학기 시작부터 조사 시점까지이며, 대전지역의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재학생 11만7616명 중 86.1%인 10만1253명이 실태조사에 참여했다.

 

피해응답률은 1.4%로 전국평균(1.9%) 보다 0.5%p 낮은 것으로 나타났고, 피해응답률이 전국평균보다 낮은 결과는 올해로써 10년째 연속되고 있다. 2022년 1차(1.2%) 결과 대비 0.2%p가 증가했다. 학교급별 피해응답률 또한 초등학교 2.8%, 중학교 1.0%, 고등학교 0.3%로 전국평균(초 3.9%, 중 1.3%, 고 0.4%)과 비교하여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2년 1차 결과와 비교해서는 초등학교 0.2%p, 중학교 0.2%p, 고등학교 0.1%p로 증가했다.

 

가해응답률은 0.7%로 2023년 전국평균(1.0%) 대비 0.3%p로 낮았고, 2022년 1차(0.4%) 결과 대비 0.3%p가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1.6%, 중학교 0.4%, 고등학교 0.1%로 나타냈고, 전국평균(초 2.2%, 중 0.6%, 고 0.1%)과 비교하여 초등학교 0.6%p와 중학교 0.2%p는 낮고, 고등학교는 동일하게 나타났다. 2022년 1차 결과와 비교해서는 초등학교 0.7%p, 중학교 0.1%p, 고등학교 0.1%p로 증가했다.

 

목격응답률은 3.3%로 2023년 전국평균(4.6%) 대비 1.3%p로 낮았고, 2022년 1차(2.7%) 결과 대비 0.6%p가 증가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5.9%, 중학교 3.1%, 고등학교 0.9%이며, 전국평균(초 7.9%, 중 4.4%, 고 1.2%)과 비교하여 초등학교는 2.0%p, 중학교 1.3%p, 고등학교는 0.3%p가 낮게 나타났다. 2022년 1차 결과와 비교해서는 초등학교 0.8%p, 중학교 0.9%p, 고등학교 0.3%p로 증가했다.

 

학교폭력 피해 유형별 비중은 언어폭력 37.3%, 신체폭력 16.2%, 집단따돌림 14.9%, 강요 8.4%, 사이버폭력 7.4%, 스토킹 6.0%, 성폭력 5.5%, 금품갈취 4.3% 순으로 나타났다. 2022년 1차 결과와 비교하여 증가한 유형은 강요 3.0%p, 신체폭력 2.8%p, 집단따돌림 1.8%p, 성폭력 1.6%p이며, 나머지 유형은 감소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조성을 위해 인성 중심의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친구사랑 3운동, 학교별 특색있는 어울림 프로그램을 실시했고, 대전경찰청 연계 사이버폭력 예방교실, 대전청소년범죄예방센터 연계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적용했다. 또한 하반기에는 One-Stop 학교폭력 대응팀을 운영하면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를 지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학교폭력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자 갈등조정지원단 운영, 학생 간의 긍정적인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비율을 보인 언어폭력, 신체폭력, 집단따돌림 등에 대해서는 인성, 예술, 체육 등 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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