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충남도민일보] 가정의 달을 맞이하 여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대통 령의 외아들 고)이 인수박사의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고인의 아내 조혜자 여사 전)서울대총장 국무총리 정운찬 박 사 원자력의 대부 장인순박사ㆍ 전)총신대 총장 정성구박사와 이성용목사(청주온누리교회 담임/국 회조찬기도회 지도 위원)주재구 충청 북도 홍보대사 한미동맹이승만통일재단 노영애 박사 등이 참석했다
이자리에서 미망인 조혜자여사는 평생 을 이승만대통령의 업적과 왜곡된 역사 를 바로 세우는데 남편의 헌신을 회상 하며 참여한 모두 에게 감사의 인사 대신했다 .
현재 동반성장연구 소 이사장 정운찬 박사는 "건국 이승 만 대통령과 프린 스턴대학교 선후배 관계였다며 소회를 밝히며 고인께서는 서로 상생하는 성숙 한 국가로 발전하는 데 평생을 이화장에 서 기도 하셨다"고 했다ㆍ
원자력대부 장인순 박사는 "우리가 아무 것도 없을때 원자력 발전소를 세우고 후 진을 양성한 이승만 대통령의 선견자 명 은 오늘날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 이 되었다고 말했다ㆍ
전)총신대총장 정성 구박사는 "시편58:1 의 말씀을 인용하여 한국 건국사에 이승 만대통령은 성경에 모세와 같은 분이며 위대한 업적을 이룬 건국대통령의 뜻을 받들어 평생을 알게 모르게 마음으로 기 도하시고 머음아파 하셨던 분이 이인수 박사님이 아니였나. 라고 소감를 말했다
건국대통령이승만의 비전 영합본 저 자 노영애 박사는 "이승만대통령께서 꾸었던 모든 꿈들이 현실이 되었다 눈부 신 경제발전으로 인 한 선진국 대열에 나란히 서게 되었다. 그러나 이승만 대통 령께서 그토록 원했 던 통일은 우리의 과제가 되었다"고 말했다ㆍ
노박사는 이어 "이인수 박사 께서 살아 계실때 통일이 되면 함께 "황해도에 함께 가 자고 했던 말이 들 리는듯 하다며, 이승만대통령께서 태어나신곳이 황해 도이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백석대 성악 과 임청화 교수의 선창으로 "건국대통 령 이승만의 노래 "를 부르며 한국역사 의 긴 여정의 한복 판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