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수원문화재단은 10월 26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 잔디마당에서‘음악이 흐르는 저녁’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 수원전통문화관 한옥음악회 시즌1 공연을 진행한다.
8월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9월-10월은 저녁 7시부터) 1시간 동안 수원 지역 전통예술 공연 및 대중음악 공연 무대로 펼쳐진다.
여름 밤, 한옥의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함은 물론 문화가 흐르는 수원을 보여주는 생활 속의 공연이 될 것이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나 수원전통문화관 SNS 공연 정보, 전통사업부 공연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