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8일, 이른 아침부터 깔끔한 마을 경관 조성을 위해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은 생연동 689-31번지, 생연동 601-5 일원 등 관내 주요 인도변 중 예초기를 사용해 작업하기 어려운 도로 위의 잡초를 제거하기 위해 진행됐다.
안경녀 새마을부녀회장은 “초여름 날씨 속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함으로써 거리가 한층 깔끔해졌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