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향교는 9월 28일 공기 2573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이혜옥 단양군 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해 제례를 올렸다.
공사를 비롯한 옛 선성선사를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기 2회 행사를 치르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단양향교는 9월 28일 공기 2573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대제에는 이혜옥 단양군 부군수가 초헌관을 맡았으며 지역 유림 30여 명이 참석해 제례를 올렸다.
공사를 비롯한 옛 선성선사를 추모하기 위해 올리는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기 2회 행사를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