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홍성운 세종시립도서관장과 박종우 연동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연동면 작은도서관에 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소설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인한 책읽기 열풍에 동참하고자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임직원 대상으로 동화, 소설, 자기계발서 등 도서 250권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연동면 작은도서관 서가를 통해 연동면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도서기증을 기획했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제2, 제3의 한강이 우리 지역에도 배출되기를 희망하는 바람으로 도서기증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승하차도우미, 어린이교통안전교육, ‘가꿈이’ 일자리 사업, 무료 희망광고 등의 공사 특화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ECO세종’ 쓰담 걷기, 지역 나눔꾸러미 사업 참여 등의 수많은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꾸준히 힘써 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는 30일 홍성 리첸시아웨딩컨벤션에서 광복회충남지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유족 초청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이동유 보건복지국장, 서정미 충남서부보훈지청장, 김완태 광복회 충남지부장, 독립유공자 유족, 도내 보훈단체장, 이우재 충남독립운동연합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운동약사 영상시청 △헌시 낭독 △독립군가 제창 △위문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독립을 이루어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며, 이들을 향한 예우를 다짐했다. 이동유 보건복지국장은 “도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유족 및 배우자 의료비 지원, 저소득 보훈가족 밑반찬 지원 및 위문, 농협하나로마트 생필품 할인 등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명예를 지키고, 더 나은 예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남도가 기후위기 시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전세계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30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국내외 국제기구,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협약 기업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대기환경개선 국제포럼’를 개최했다.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및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발제, 토론,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됐다. 발제는 켄 알렉스(Ken Alex)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로스쿨 에너지환경연구센터장과 심창섭 한국환경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각각 ‘선진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 ‘한국의 대기환경 개선 정책 현황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켄 알렉스 센터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온실가스 규제 △국민 행동과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캘리포니아의 독립적인 노력 △메탄 탐지를 위한 위성 기술의 역할 등 선진국의 정책을 소개했다. 심창섭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초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정책과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대기질 관리 특별법 제정 등 범부처 차원의 노력을 설명하고, 국내 대기관리 정책의 현황과 성과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30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강화 전문교육’을 했다. 자율방재단은 재난취약지역 예찰활동, 재난 복구활동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방재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다. 이날 전문교육에서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전문교육과정 ‘심리적 응급처치’ 교육은 재난이나 재해로 인한 위기를 당했을 때 고통을 줄이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회복을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역할극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과정과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 연합회장은 “이번 교육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일상의 회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재해예방과 복구 활동에 총력을 다해 인명피해 최소화 등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율방재단 세종시연합회는 552명의 단원들이 재해위험지역 예찰활동, 응급복구 활동 등 연 8,000여 회에 걸쳐 지역 재난 대응활동을 하고 있다.
-- 신혼여행, 기념일 축하, 로맨틱한 휴가를 원하는 커플을 위한 꿈의 여행지 발리, 인도네시아 2024년 10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의 고요한 정글 깊숙이 자리 잡은 더 카욘 정글 리조트(The Kayon Jungle Resort)는 고급스러움, 프라이버시, 자연의 품을 모두 원하는 커플을 위한 최적의 로맨틱한 휴양지다. 한적한 느낌이 물씬 풍겨나는 이 5성급 리조트는 사랑과 고급스러움이 어우러진 친밀한 안식처로, 신혼여행이나 기념일 축하나 로맨틱한 휴가를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더 카욘 정글 리조트는 발리 중심부에서 재충전과 휴식을 원하는 커플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세세한 부분까지 공들여 설계됐다. Wanna Jungle Pool & Bar at The Kayon Jungle Resort 매혹적이고로맨틱한다이닝 경험 더카욘정글리조트의식사는마법에 빠진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커플들은강렬한인상을 주며 아름답게꾸며진케피투레스토랑(Kepitu Re
-- 메타사이트와 함께 글로벌 협력과 상호 성공을 위한 전진 약속 후이저우, 중국 2024년 10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유니루민 그룹(Unilumin Group)의 창립 20주년 기념행사가 10월 26일 유니루민 다야 베이 과학기술 기지(Unilumin Daya Bay Science and Technology Base)에서 열렸다. 이번 기념행사는 글로벌 에코시스템 파트너 회의(Global Ecosystem Partner Conference)와 함께 '메타사이트와 함께 전진하기(Advancing Together with Metasight)'를 주제로 성대하게 펼쳐졌다. 유니루민 그룹은 이날 신제품과 전략적 메타사이트 에코시스템 레이아웃 및LED+AI 응용 사례 등의 혁신적인 트렌드를 공개하며, 미니/마이크로 LED, 가상 프로덕션, 무대 대여 및 기타 틈새 분야에서 이룬 기술적 성과를 선보였다. 유니루민은 미니/마이크로 LED 기술을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자체 개발하고 자체 생산한 제품을 통해 다양한 제품 적용 시나리오를 완벽하게 커버하고 있다. 특히 '링인(Lingy
싱가포르 2024년10월30일/PRNewswire=연합뉴스/ -- 2024 홍콩핀테크위크보험기술 포럼(Hong Kong FinTech Week InsurTech Forum)에서찰스 헝 블루 인슈어런스(Blue Insurance) CEO, 길버트 리웅 노보 AI(Novo AI)CEO , 프리실라 응 프루덴셜 그룹(Prudential Group)최고 고객 및마케팅책임자가 보험부문에서AI의혁신적역할에대해진지한 논의를 펼쳤다. 토론 참석자들은 AI가 고객경험을향상시키고,경영의 효율성을개선하고,업계별과제를해결하는데 어떤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해집중적으로이야기를 나눴다. From left to right: Charles Hung, CEO of Blue Insurance; Gilbert Leung, CEO of Novo AI; Priscilla Ng, Group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대전 유성구는 30일 대전농업기술센터 농심관 대강당에서‘제10회 유성구 농촌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농촌지도자 대전광역시 유성구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농업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농업인 시상, 영농퀴즈왕,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천안시 동남구는 30일 신안동을 시작으로 오는 12월말까지 노인복지 증진과 소통을 위한 2024년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교육을 실시한다. 동남구 주민복지과는 작년부터 자체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추진하기 시작해 경로당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경로당 어르신들의 보조금 집행·정산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 모두가 즐겁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경로당 운영 교육은 업무 담당자가 직접 천안시 동남구 17개 읍·면·동을 방문해 391개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맞춤형으로 교육하고 있다. 운영교육에 참여한 신안동의 한 경로당 회장은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이 뜻깊었으며, 특히 보조금 사용과 정산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해주어 내년 경로당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맹영호 구청장은 “교육이라고 하지만 실제적으로 경로당 운영하는 회장, 총무님과 어려움을 고민하고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통해 행정의 신뢰와 만족도 제고에 힘써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임경희기자)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사)충북지체장애인협회 제천시지회가 주최한 제24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30일 명성유유웨딩컨벤션에서 관내 지체장애인 및 가족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지체장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자립을 존중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장애인 인식개선과 당사자들의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지체장애인 복지증진에 노력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2부 종합예술제에서는 축하공연과 다양한 팀이 참가해 춤과 노래를 선보여 참석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김창규 제천 시장은“제24회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축하드리며 지체장애인분들의 권익옹호와 자립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증평 새마을금고는 30일 군청을 찾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재)증평군민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우종한 이사장은 “증평군의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사업에 동참하게 됐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증평 새마을금고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총 5500만원을 기탁했으며, 매년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군재향군인회와 민·관·학 연계를 통한 ‘증평 영웅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교육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지역의 독립·호국 영웅들을 배우며 자긍심과 올바를 역사의식을 갖추고 보훈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안초등학교 2학년 25명, 3학년 18명의 재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증평 출신의 독립운동가 연병호, 연병환, 연미당 일가와 도안초 출신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의 업적을 배우고 명찰 달기 운동에 동참했다. 연병환은 도안면 석곡리 출생으로 중국으로 이주한 후 독립선언문 작성과 선포를 주도적으로 추진했으며, 자신을 드러내지 않은 그림자 독립운동가이자 가족의 독립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동생 연병호는 3·1운동 직후 대한민국청년외교단에 참여한 후 중국대륙을 누비며 방략과 이념을 가리지 않고 독립운동계의 혁신을 불러일으킨 선봉으로 새 시대를 이끌어간 독립운동가로 평가되고 있다. 해방 후 제헌의원, 제2대 국회의원으로도 활동했다. 연미당은 아버지 연병환의 정신을 이어받아 북간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충북 증평군은 30일 군청 광장에서 증평소방서 증평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 능력을 배양하고 실생활에서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 화재 대비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이날 훈련은 군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최초 화재 발견자의 상황전파, 화재신고, 초기진화와 직원 및 환자 대피, 중요문건 반출, 급수진화 등 조직별 임무를 수행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소방훈련·교육을 통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이 각자 주어진 임무와 역할을 신속하게 수행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옥천군이 30일 군수실에서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군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2024년 제2차 지방세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을 진행했다. 성실납세자 상품권 추첨은 ‘옥천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성실 납세풍토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당첨된 납세자에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만 원이 충전된 향수OK카드를 등기우편으로 개별 발송할 예정이다. 대상자 선정은 2024년 정기분 자동차세(6월), 재산세(7월·9월), 주민세(8월)를 납부 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 중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전산프로그램을 통해 150명 무작위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세목별 30명과 특히 귀농·귀촌인 30명을 추가 추첨해 귀농·귀촌인에게도 혜택을 부여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방재정확충에 이바지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김천호기자) 충북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알뜰 바자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0일 영동군 여성회관 주차장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중고물품 판매와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각 여성단체가 기증한 △의류 △생활용품 △도서 등 중고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부대행사로 열린 먹거리 장터에서는 지역 특산물과 직접 만든 음식들이 인기를 끌었다. 이은주 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지역 사회와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수익금은 전액 군민장학금 기탁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문성호기자) 충남 태안군이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전재옥 군의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정재천 동작구의장, 양 지자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동작구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은 양 지자체 간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6월 동작구가 태안군에 자매결연 체결 추진을 제안함에 따라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군은 동작구에 서해안 대표 관광지 태안을 널리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노량진 수산시장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한 수산물 판로 개척과 귀농·귀어·귀촌 희망자에 대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실익이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작구도 현재 안면읍에 위치한 ‘동작구휴양소’를 기반으로 태안의 주요 관광자원에 대한 구민들의 접근성 및 이용률을 높이는 등 태안군과의 협력 강화를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