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동두천시는 6일 현충탑(동두천시 생연동 소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사회단체장, 유관기관장, 학생, 일반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동시에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28사단 군악대의 진혼곡 연주 속에 이뤄졌다. 박형덕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제69회 현충일을 맞이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이 남기신 가치와 정신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며, 국가유공자와 유족분들이 안정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동두천시 재향군인회는 5일, 소요산 자유수호박물관에서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온기나눔 영웅과함께 GO!GO!GO!’ 캠페인을 실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한 본 행사는 박형덕 동두천시장, 미2사단 210포병 여단장병, 육군제28사단 장병과 자원봉사센터 임직원, 향군이사회 등이 함께 했다. 더불어 6.25참전용사 및 미망인 회원을 모시고 카네이션 전달, 짜장면 봉사, 부추전 만들기 등 다채로운 봉사활동이 함께 이어졌다. 동두천시 6.25참전유공자회 박대원 회장은 “미군과 국군장병들이 유공자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동두천시 재향군인회와 자원봉사센터에서 참전용사를 위해 한마음으로 애써 주시는 마음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동두천시는 5일 동두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 동두천시 공직자 청렴교육'를 실시했다. 공직자 청렴교육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하는 부패방지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과 신규 채용자·승진 임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대면 교육으로 이뤄졌다. 교육에는 청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영진 변호사가 ‘슬기로운 청렴생활’ 이란 주제로 법령 위주 보다 영화, 드라마, 뉴스 등의 자료를 활용해 청렴과 소통, 갑질과 을질(행동강령),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사례 위주의 강의로 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우리 시에서는 매월 하는 청렴교육 외에도 올해는 부서별로 자체적으로 청렴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라면서 “당장 눈에 띄는 성과가 없어 보여도 이런 노력들이 공직자들의 마음에 청렴의식으로 자리 잡을 것을 확신한다. 오늘 교육이 청렴의 가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다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동두천시는 생연2동·중앙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사업 2024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양호’ 등급을 받았다. 국토부가 매년 실시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실적 평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24조에 따라 세부사업별 추진 실적,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현황, 성과관리 등 도시재생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실적관리가 우수한 사업장에 대해 향후 신규 선정 시 가점 부여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미흡, 매우 미흡에 해당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협의를 거쳐 30% 범위 내에서 구조조정을 실시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도시재생 사업 관련 부서와 기관 등의 협업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얻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원도심이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경기도 내 35곳 사업지 중 8곳은 양호, 13곳은 보통, 9곳은 미흡, 5곳은 매우 미흡으로 평가됐다. 그간 동두천시는 지난 23년, 국토부 도시재생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7일 오전 “대립과 반목의 시대를 넘어 서로 융합하고 다양성을 인정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드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7일 오전 의왕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서울특별시교육청과 ‘미래세대 열린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세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교육청은 미래세대가 존중, 배려, 협력, 책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내면화하고, 평화롭고 민주적 갈등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두 기관과 뜻을 모으기로 했다. 세 기관은 ▲공동체적 인성을 포함한 민주시민교육 역량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와 협업 ▲한국형 보이텔스바흐 협약(미래지향적 숙의형 토론교육 원칙) 교육 공동 진행 ▲소속 임직원, 교원, 학생의 교류 활성화 지원 ▲체험관, 자료실 등 교육 시설 사용 등에 상호 협력한다. 협약식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두 교육청이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자체가 새로운 변화의 메시지를 주는데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6일 사랑의 열무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복지대상자 15가구에 열무김치를 전달하기 위한 행사로, 입북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이 직접 열무김치를 손질하고 담그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김경신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열무김치와 함께 관내 소외계층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함께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며 소회를 밝혔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와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수원지부는 지난 5일, KT위즈파크에서 연고 프로야구팀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호매실동은 지난 2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수원지부,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와 장애인 건강복지증진 및 문화·여가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관람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호매실동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공동체육문화 및 여가활동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최영옥 호매실동 체육진흥회장은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수원지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육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갑 경기도장애인복지회 수원지부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권선구 세류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4일 세류2동 관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순찰하며 정비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정비활동은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 8명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조를 나누어 지역 주민들의 신고가 잦은 지역을 순찰하며 각종 청소용품을 사용하여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택수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우리의 힘으로 해결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안대선 세류2동 행정민원팀장은 “더워지는 날씨에도 야외에서 무단투기지역을 정비해주신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지역 주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 통복동은 지난 5일 통복동 새마을 남·여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여름을 맞아 관내에 여름꽃을 식재했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통복천 소정원을 시작으로 통복시장 청년숲 등 관내 15개의 꽃박스에 메리골드, 페튜니아, 코리우스 및 베고니아 2,700본을 심었다고 밝혔다. 윤순희 통복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여름꽃을 보시면서 주민들께서 무더운 여름에 활력을 찾으시길 바라며, 여름꽃 식재에 동참해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하는데 기여해 보람차다”고 말했다. 김보경 통복동장은 “여름꽃 식재로 화사한 거리를 함께 만들어 주신 새마을 남·여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거리는 cool하고 마음은 hot한 통복동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비전1동 위원회는 지난 5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관내 만세로 상가, 소사벌 상가 거리에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동 비전1동위원회 위원 등 10여 명은 비전1동 관내 상가 및 주민들에게 태극기와 함께 국기 게양에 대한 안내문을 나눠 주며 현충일에 조기를 달 수 있도록 독려했다. 최재윤 바르게살기운동 비전1동 위원장은 “이번 현충일에 태극기를 꼭 달아서 나라 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라 사랑의 정신을 북돋을 수 있도록 태극기 나눔과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임보경 비전1동장은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비전1동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께서는 현충일에 조기를 달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데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용이동위원회는 지난 5일 제69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고자 평택 용이 금호어울림 1·2단지 아파트 정문 앞에서 ‘태극기 나눔․달기 캠페인’ 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태극기 200개와 올바른 게양방법 전단지를 나눠주며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최영갑 위원장은 “각 가정에서도 현충일에 조기를 게양해 나라와 겨레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넋을 기리는데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태극기 게양하는 것이 나라 사랑의 첫 걸음이라는 것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정하종 용이동장은 “태극기 나눔․달기 캠페인 전개를 통해 태극기의 참뜻과 나라 사랑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며, “시민 모두가 가정과 직장에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 세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자유총연맹 세교동 위원회 및 세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와 함께 다채로운 여름꽃을 심었다. 이날 활동에는 자유총연맹 세교동 위원회 및 세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동 직원 등 15여 명이 통복천 산책로 근처 녹지에 색색의 여름꽃 2300본을 심어 통행하는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에 꽃을 보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원순 자유총연맹 세교동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분들에게 색색의 여름꽃을 보며 마음이 쉬어갈 수 있도록 해드리고자 참여하신 위원회원님들 및 관계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세교동 거리 만들기에 기여해 보람차다”고 말했다. 최원종 세교동장은 “세교동 일대를 지나는 평택의 많은 시민분께 화사한 꽃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세교동 거리를 느끼게 해드리고자 노력하신 자유총연맹 세교동 위원회 및 세교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 통복동(동장 김보경)은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함께 지난 4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통복동 청소년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과 후 청소년들의 활동 시간이 많은 저녁시간에 편의점, 식당, 주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금지 안내문과 홍보 물품 100여 개를 나눠주며, 청소년 보호 및 탈선 예방을 위해 계도 활동을 펼쳤다. 김현호 위원장은 “지속적인 지도와 선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유해환경 점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보경 통복동장은 “건전하고 안전한 청소년의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통복동의 밝은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일이며, 늦은 시간까지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 비전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5일 비전2동 관내 녹지대와 주요 길목에 여름꽃 2500본을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행정복지센터 녹지대 및 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길목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여름 제철 꽃인 메리골드, 페튜니아, 코리우스, 베고니아 등을 심어 도시의 미관을 밝고 생기 넘치게 만들었다. 곽민주 부녀회장은 “주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라며 “여름 내내 예쁘게 핀 꽃들이 주민들에게 기분 좋은 볼거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황진규 비전2동장은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꽃을 심어 마을 경관을 아름답게 꾸며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새마을부녀회의 제철 꽃 심기 행사는 계절마다 진행되며, 올해 3월에는 봄꽃 심기 행사를 통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5일 진위초등학교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청소년 문화 체험 활동은 진위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면역력과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오일을 사용해 ‘나만의 아로마 테라피 스프레이 만들기’ 활동을 하여 청소년들에게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힐링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김명자 진위면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윤용성 진위면장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 제공에 애쓰시는 청소년지도위원님들께 감사하며, 청소년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충남도민일보 / TV / 안희진기자) 평택시립안중도서관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십 년을 맞은 도서관 구술생애사업 '평택을 기억하다, 기록하다'를 추진한다. 올해 기록의 주제는 평택포구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는 '평택 어업의 기억 & 포구마을 고려인 이야기'이다. 시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삶과 역사를 기록하는 읽기, 쓰기, 듣기, 말하기 기반의 도서관 출판플랫폼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삼십여 년이 넘은 전통시장 가게의 이야기를 담은 '평택의 노포를 찾아서'를 발간했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민기록가 심화교육, 책마을 해리(전북 고창군 해리면 소재) 워크숍 등 더욱 다채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중도서관 구술사업은 포구마을을 지켜온 어르신들과 평택 어업 지역이었던 포승읍에 자리한 고려인 원로를 인터뷰해 기록하는 구술 아카이빙 사업이다. 지역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 평택 지역사 강의 '어업마을과 고려인 이주 이야기' 운영과 평택 설화와 민담을 다시 써 그림책으로 창작하는 '마을이야기, 그림책이 되다'도 함께 진행한다. 사업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