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0일 오후 4시 남부지원청 대강당에서 ‘2022년 선생님 자랑대회 사상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학생들의 안전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헌신하시며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거듭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갖고 학생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사제 간 상호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문화를 열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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