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정연호기자) 지난 11월 11일 중원청년회의소(JCI) 회장 한진현씨와 회원들은 충주열린학교를 방문해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쌀쌀해지는 날씨에도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기꺼이 김치를 후원했다..
중원청년회의소(JCI) 회장 한진현 및 회원들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우리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 또한 신뢰받는 중원청년회의소(JCI)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열린학교는 2005년 사랑 · 나눔 · 섬김의 교훈을 평생교육을 통해 충북도민에게 실천하는 기관이다.
한글반, 초 · 중 · 고 성인 검정고시, 초 · 중등학력인정, 감자꽃중창단, 성인영어, 성인컴퓨터, 학교 밖 청소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유선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