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세종시사뉴스) 한기남) "ESG를 실천하기 위해 진심을 가지고, 우리 모두의 정신을 바꿔야 합니다. 말만이 아니라 이젠 진짜로 함께 실천합시다." 국내외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의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실천을 촉구하기 위한 'ICAE 2024 'ESG Together' :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 및 시상식'이 29일 17시 서울 여의도동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10월 29일(화) 오후 5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ICAE 2024 지구환경 국제 컨퍼런스(이하 ICAE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CAE(The International Conference in Action for the Earth Environment)’는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가 매년 UN SDG(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 실천 및 지구환경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연례 행사이다. 올해 행사는 김소희 국회의원실, (사)SNS기자연합회, (사)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ICAE 2024 조직위원회, TSN KOREA(티에스엔코리아)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ESG Toget
(충남도민일보) 아웃사이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속사포 래퍼이자 교육자가 지난 10월 31일에 열린 '2023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에서 ESG 공정실천대상 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에서 반려동물학과 특수동물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파주 특수동물관의 관장으로도 활약하며,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힘써왔다. 이번 대상은 아웃사이더가 음악계에서 이룬 성공을 넘어, 교육과 환경보호 분야에서 보여준 리더십과 혁신을 인정받은 결과로, 그의 교육자로서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컨퍼런스에서 아웃사이더의 발표는 지구환경 회복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아웃사이더의 음악적 여정은 2004년 'Come Outside'로 데뷔하면서 시작되었으며, 이후 '외톨이', '주변인', '심장병' 등의 곡들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그의 진정한 가치는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그의 헌신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전국의 학교를 돌며 청소년을 위한 뮤직 토크 콘서트를 주최하고, 여러 비영리 기관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청소년들의 정서적 성장에 기여해왔다. 'SNS기자연합회'와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의 주최로
(종합=충남도민일보) SNS기자연합회 김용두회장은 오는 10월31일 대한민국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2030 Together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ESG 기술투자, 미디어 및 컨텐츠 교류, 유럽 및 대한민국 기관공동펀드 구성논의, 해외 글로벌거래소 상장관련 및 투자활성화 논의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각 분야 리더들이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총17개, 169개 세부목표 실천을 위해 정신적 회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용두 SNS기자연합회장은 그의 다양한 경력과 업적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는 언론, 미디어계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지역사회와 민간부문 간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왔다. 김 회장은 전세계 주요 핵심 이슈인 환경 문제해결과 재난 대응에 대한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재 배출을 목표로 청소년들의 UN SDGs 실천운동 및 리더양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협력하고 있다. 올해 SNS기자연합회는 ‘UN 2030 Together’라는 비전 아래 리더들의 혁신과 삶의 정신을 한 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