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민일보) 주식회사 하이드로월드(대표이사 김순진)가 중국 길림천우건설그룹(회장 전규상)과 수소전기발생장치 3만대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지난 18일에 맺었다고 전했다. 한국과 중국은 작년 2022년 수교 30주년 해였으며, 1992년 수교 이래 2019년 코로나 팬데믹 직전까지 1,000만 명에 달하는 인적 교류가 있었고 무역액은 3,500억 달러를 넘어섰다. 길림천우건설그룹은 올해부터 중국 전역에 한국식 푸드점 3,000개를 개설한다는 목표로 한국의 음식, 문화 등을 중국에 소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하이드로월드는 길림천우건설그룹과 많은 부분 협력해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길림천우건설그룹 전규상 회장은 한국기업이 중국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전 회장은 길림건축공정학원 졸업 후, 연변조선족자치구공정공사에서 말단 사원으로 출발해 현재 6,000여 명의 임직원이 있는 길림천우건설의 회장이 되면서 연간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고 있으며, 연간 시공능력 200만㎡을 자랑한다. 또한 전 회장은 지난 14일 (사)공직공익비리신고 전국시민운동연합에서 주관한 제3회 대한민국 청렴대상 해외기업 부문에서 수상하기도 했으며, 한국식
국제환경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탄소를 줄이는 에너지원으로 수소가 주목 받고 있다. 2050년 글로벌 수소 사용량이 2억 5900만톤에 달하고, 시장규모가 2조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2022년 기준 EU 27개 회원국 및 주요 권역별 국가 16개국을 더한 43개국에서 수소경제 실현을 위해 약 600개 이상의 대규모 프로젝트가 발표되었다. 사업분야에 약 2400억 달러에 달하는 직접 투자가 이뤄졌다. 수소전기 탄소배출 최소화의 흐름에 맞추어 하이드로월드(대표이사 김순진)가 특허청에 기술 출원한 차량용 연료전지 수소공급장치 특허가 등록됐다. 또한, 물1.5리터로 1일 8시간씩기준 20일 운행가능한 수소전기오토바이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인도 뉴델리 싱크탱크 에너지자원연구소(Energy and Resources Institute)는 향후 10년 이내에 수억대의 전기 오토바이가 인도,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판매될것이라고 예상했다. 자동차, 오토바이 시장에서도 아직은 여전히 가솔린 연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중국 나스닥에 상장된 NIU 테크놀로지스(NIU Technologies), 인도 히어로 전기차(Hero Electric Vehicles) 같은 회사
[충남도민일보] 제이디하운 공유오피스는 서울 역세권인 강남, 역삼, 선릉, 논현에 위치한 총 9개 지점에서 상주사무실과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소호사무실을 임대해주는 강남 공유오피스가 아닌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 홍보마케팅, 브랜딩기획, 글로벌마켓지원, 세무지원, 법무지원, 정부정책지원금 연결, 해외진출까지 함께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 타 공유오피스와 차별화되는 점이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K바우처로 진행되었던 온라인 마케팅과 TV CF광고 등 홍보 마케팅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SNS기자연합회와 협력하여 제이디하운 상주사무실과 비상주사무실 기업들에게 지원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자리만 공유하고 추가 옵션으로 비용 부담이 증가하는 소호사무실이 아닌 높은 가성비로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확장하는데 기여하는 상주 · 비상주 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남, 역삼, 선릉, 논현 상주사무실은 100% 창가 사무실, 9개 지점 회의실 무료, 복합기 무료, 카페 무료, 24시간 출입가능, 월 주차가능, 세무 · 노무 · 법무 전문가 배치, 광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소호사무실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해외바이어발굴 전문기업 ㈜트루에이드(대표 안창용)과 해외바이어 발굴 업무협약(MOU)을 지난 3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으로 양사는 해외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기업을 대상으로 SNS기자연합회의 중소기업 온라인마케팅 지원사업, 언론보도, 영상뉴스제작, TVCF광고, 전광판광고, 빅데이터 사업과 트루에이드의 해외바이어 발굴 및 유입 서비스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으며, 국내외 마케팅 및 해외바이어 발굴로 강력한 대한민국 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트루에이드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 해외 바이어 발굴 솔루션을 활용해 업종, 아이템 등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 컨택, 매칭, 거래제안, 진행과정 자문 업무를 수행하는 전문기업이다. 시간, 비용, 공간의 제약이 있는 기존 박람회나 해외 전시회가 아닌 상설 운영되는 메타버스 바이어전용 플랫폼 구축으로 365일 24시간 해외바이어가 지속적으로 유입, 바이어 발굴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및 판로확대를 돕는다. SNS기자연합회(SNS언론방송진흥재단)는 국내와 해외 1,300여개 언론, 방송 네트워크 및 1,000여개 미디어망과 SNS셀럽망을 통해
충남도민일보 | 성지건설(주) (회장 최승혁)이 지난 28일 부산 초량역 국제오피스텔에서 부산지사 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부산지사 개소식에는 성지건설 회장 최승혁, 대표 전병우, 씨엘퍼스트대표 이영빈, 협력업체 대표 등 내·외부 인사 50여 명이 참석했다. 성지건설은 새 경영진 취임 후 공격적인 수주 행보로 최근 1,300억 원 ‘평창군 용산리 테라하우스 신축공사’를 수주하였으며, ‘하이츠(HAITZ)’을 새롭게 론칭하는 등 재도약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과 적극적인 수주를 통해 건설명가 재건을 추진하고 있다. 최승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성지건설의 공사수주를 위한 공격적인 행보로 김종헌 부산지사장의 부산지사 설립을 인가하고 역할을 기대하며, 필요시 인력지원을 확대하고 수주절차를 간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헌 부산지사장은 “성지건설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브랜드 고급화 전략과 공사비 절감과 품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함으로써 하반기 5,000억 원을 수주했다"며, "부산지사는 지역 제한없는 국내외의 수주역할을 할 수 있다. 경남지역 부동산 경험을 바탕으로 성지건설의 재도약에 힘을 보태겠다”며 자신감을 밝혔다. 이현우 부산지사 부회장은 “금리상승과 원자재값 폭등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주식회사가 3년 연속으로 오토데스크社의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총 60만 USD 스폰서를 유치했다. 심바이오틱㈜은 노지 스마트팜 시스템과 인공지능(AI) 농업용 로봇을 개발하여 농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최고의 벤처창업 기업인‘A 벤처스’에도 꼽히는 기업이다. 심바이오틱 김보영 대표는 “현장을 중시하는 기술 벤처기업인 심바이오틱과 상통하는 이번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과 후원을 통해 ESG경영의 공동 목표를 달성하고 지역 사회와 농산업이 번성하도록 도울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환경적·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중요가치로 두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오토데스크(AUTODESK)는 나스닥 상장사이면서 2022년 28일 기준 시가총액은 412억달러(약 59조원)이다. 설계와 제조 분야에서 주요 고객은 현대자동차, 테슬라, 포르쉐, 나사, 에어버스 등이 있으며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선 월트 디즈니, 아마존 스튜디오 등이 주요 고객이다. 오토데스크사의 글로벌 임팩트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포트폴리오사는 전기자동차와 가정용 및 기업용 통합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는 테슬라(TESL
공유오피스 트랜드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변화를 맞이하면서 강남, 논현, 선릉, 선정릉 공유오피스 운영사 제이디하운은 진정한 공유비즈니스 오피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단순하게 사무실 공간을 임대하는 공유오피스시장에서 스타트업 벤처창업 중심의 실질적인 컨설팅, 교육, 제품디자인, CI·BI와 브랜드기획, 언론홍보, 글로벌마켓, 창업지원, 전문가 분석과 해외바이어연결 등에 관련하여 진정한 비즈니스 공유오피스를 실현해가겠다."라고 전했다. 공유오피스 제이디하운은 전문 세무사가 공동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경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강남에서 9곳의 오피스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다. 지난 달에는 사단법인 SNS기자연합회와 글로벌기획 마케팅회사를 이끌고 있는 김용두 회장이 제이디하운에 전격 합류하였다. 김용두 회장은 “공유오피스 제이디하운 멤버십 기업을 대상으로 가장 기본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언론홍보교육과 보도자료 작성교육, 그리고 보도송출관련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이번 김용두 회장의 전격 합류로 공유비즈니스를 새롭게 콘텐츠 홍보마케팅과 브랜딩 기획을 통해 제이디하운 멤버십 기업이 글로벌을 향한
김경춘 원장(노보텔 앰배서더호텔 더 글래식 바버샵)이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되었다. 김 명장은 지난 9월 1월 대한민국명장 증서를 교부받고 이용부문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이용부문 대한민국명장의 탄생은 7년만에 쾌거로 김원장을 포함하여 전국에 11명에 불과하다. 김명장은 1992년 인천 한진고등학교 이용과 졸업을 시작으로 미용분야에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1992년 인천지방기능대회 금메달을 시작으로 각종대회에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현업에 종사하면서도 만학의 꿈을 이뤄 2020년 서경대학교 학사와 동대학교 미용종합예술과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2002년 아시아 월드 심사위원을 시작으로 각종 국내외 대회 심사위원으로도 활동중이다. 2013년 부터는 전국기능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로서 37개 분야 97개 직종의 산업 현장에 15년이상 종사하며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을 대상으로 숙련기술장려법 제11조 규정에 의해 대통령 명의로 선정된 사람을 말한다. 또한 국민에게 산업에 필요한 숙련기술의 습득을 장려하고 숙련기술의 향상을 촉진하는 동시에 숙련기술자에 대한
강남 스타트업, 벤처창업자, 중소기업들에게 공유오피스를 제공하는 제이디하운(대표 최창용)은 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와 21일 ‘스타트업, 소상공인 창업지원 관련한 업무제휴 협약’을 21일 오후 3시 SNS기자연합회 사무실에서 진행했다. 제이디하운 관계자는 “K바우처로 진행되었던 프로젝트사업을 자체 재단 및 사단법인 비영리사업으로 전환, 온라인 마케팅지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지역 플레이스 리뷰, TVCF 관련 마케팅 사업을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SNS기자연합회와 협력하여 제이디하운 강남공유오피스 멤버십 기업에게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남 공유오피스 운영사 제이디하운은 멤버십 회사인 스타트업, 벤처, 중소기업에게 온라인마케팅을 지원하고 TVCF 영상무료제작, 유튜브 1천회시청률 마케팅, JTBC·MBN·TV조선 등 83개 TV채널에 CF 5만회 시청률 지원마케팅을 99만원에 지원할 방침이다. 제이디하운은 강남권 9개 역세권 장소에 강남 공유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화를 이끌고 있고, 모든 오피스 업체환경을 창가에 배치하여 답답함을 덜고 환기를 용이하게 공간 구성하여 참여업체로부터 각광 받고 있다. 또한, 공간 구성 시 원하는 대로 맞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소상공인 위원장) 은 13일" PC카페가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도 이용통신사 LG유플러스측이 소상공인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해도 이를 외면 오는 10월 국회에서 열리는 국정감사에 자료를 제출 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승재 의원은" 국내 굴지의 보안업체들이 소상공인 갑질을 방지하기 위해 사실 여부를 확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 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경남 양산시 물금읍에 있는 A PC카페가 2주 동안 8번이나 디도스(DDos) 공격을 받아 영업을 못하는 것은 물론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한 군데의 업체가 손님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요일과 시간대에 연속해서 수차례 디도스 공격을 받고 있는 사례는 업체 관계자들도 이해불가 하다고 말했다. 조요나 대표는 LG유플러스측에서는 해결방법을 문의했지만 LG플러스측에선 "디도스 공격을 거의 못 막는다. 자기들도 디도스 공격에 대해서 손을 쓸 수 없다"라며 "할 수 있는 것은 IP 변경 밖에 없다. 공격을 멈출 때까지 기다려야 된다"라며"이에 조 대표는 통신사의 무책임한 대응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다. 조요나 대표는 이날 서울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8월 2
[경제=충남도민일보] ㈜다올비젼(대표 김선준)이 호텔업계에 ICT 융합서비스를 도입한다. 다올비젼은 7일 ‘DAOL-KT2 키오스크(이하 다올 키오스크)’ 신제품을 출시하고 24시간 지원을 위한 ‘다올 원스탑 서비스팀’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다올 키오스크에는 기존 제품들과 동일하게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가 적용됐으며 ▲비대면 셀프 체크인 & 아웃 ▲객실키 반출 및 반납 ▲주차등록 ▲키오스크 사용 분석 리포트를 통한 고객 관리 ▲ 키오스크 호출 버튼을 통한 24시간 원격 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또한 DAOL-KT2 키오스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PMS 자체 연동방식이 호환돼 PMS와 키오스크를 연결하기 위한 추가 장치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전산 장애 등이 발생 시 즉각적인 해결이 가능하다. 다올비젼의 김선준 대표는 “다올 키오스크와 연결된 24시간 다올 서비스팀이 호텔 서비스에 섬세함과 차별함을 더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 업주는 상시 대기시킬 인력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으며 기존 인력들은 인력만이 할 수 있는 섬세하고 감정적인 서비스에 주력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다올비젼은 숙박업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세계 경제 판도는 완전히 뒤바뀌었다. 세계적으로 화폐를 계속해서 발행하고 ‘제로금리’ 시대에 도래하면서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위기의식은 더 강해지고 있다. 많은 양의 화폐가 한꺼번에 풀리면서 주식과 가상화폐 시장은 상승장이 열렸고 주식과 가상화폐가 몇 배씩 뛰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부동산 시장 또한 마찬가지였다. 금리가 낮아지며 대부분의 금액을 대출을 통해 투자하는 ‘영끌족’이 늘었고, 집 없는 사람은 ‘벼락거지’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어떤 부동산이든지 투자만 하면 몇십 %씩 올랐던 것이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시장은 그야말로 호황이었다. 코로나 사태로 언제까지나 화폐를 풀 수는 없다. 극심한 인플레이션 현상으로 우리나라는 10년 만에 물가 상승률 최고치를 찍었다. 자연스럽게 높은 대출 비율로 금리 인상에 직격탄을 맞을 부동산은 가장 큰 타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나 부동산 중에서도 주택 규제가 들어가게 되면서 주택의 경우 주택 담보대출이 6-7%까지 오른 상태다. 다주택자들은 대출도 어려울뿐더러 종합부동산세 폭탄을 맞으며 최근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으로 바뀌고 있다. 주택은 부
(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사장 이서진)는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인하 운동의 일환으로 KATGA 티칭프로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구, 축구, 테니스 등 다른 스포츠와 달리 골프에만 그린피(골프장 이용료) 10~20% 세금이 붙고 “골프장 마다 그린피가 너무 높다”며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는 “600만 골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그린피 인하 운동 및 그린피 할인 이벤트를 전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2차 9월 29일 베뉴지cc에서 480명, 3차 10월 31일 세레니티cc에서 480명 지원자 선정 개최하며, 아마추어 골퍼 대상으로 참가 가능하며, 방식은 스트로크로 진행하기로 했다. 1차 실기 18홀 1라운드 기준으로 남자 83타 이하, 여자 85타 이하 2차 교육으로 선발한다. 선발전 테스트에 합격하여 자격증을 발급하는 자에게는 티칭프로 특전으로 월2회 그린피 지원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자격증 발급자들 대상으로 상금도 주어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협회는 이러한 대폭적인 혜택을 위해 골프장, 정부, 기업에 협조를 부탁하고 있으며, 협회원중 KATGA 티칭프로로 선발되면, 대중제 골프장 협회원 2년 동안 그린피 인하 등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혜택을
히어로애니미술학원은 8월 28일 열린 ‘제22회 BIAF 학생만화 애니메이션대전‘에서 은 은상 1명(상황표현 부문), 동상 5명(상황표현 부문 4명, 캐릭터 부문 1명) 입선 1명 (캐릭터 부문 1명), 총 7명을 수상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2020, 2021년에 이어 3연속으로 히어로애니미술학원생이 수상한 기록을 세웠다. 수상자로는 ▲상황표현부문 은상: 수지고 강*석, 동상: 광교고 윤*원, 성복중 박*현, 동상 광교중 박*한, 영덕중 박*윤, ▲캐릭터 부문 동상 성복중 노*우, 입선 경기창조고 박*혁 총 7명이다. 이번 제22회 BIAF 학생만화 애니메이션대전‘ 시상식은 8월 28일 (일) 14시에 경기도 부천에 있는 한국만화박물관 강당에서 열렸다. ’BIAF 학생만화 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은 대한민국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콘텐츠 분야의 미래를 책임질 전국 규모의 중·고교생들이 참여하는 학생만화애니메이션 실기 평가 대회이다. BIAF는 부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의 약자로 해마다 대한민국의 만화, 웹툰과 영상애니메이션 분야의 프로를 꿈꾸는 중·고등학교 학생들
메타버스 세상에서 경제활동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로콘'이 오픈이 임박했다고 소식을 알렸다. 아직 한국은 시장을 선점한 블록체인 메타버스가 없는 상황이다. 메타버스 이름인 '로콘'과 동명의 법인을 이끄는 '로콘’ 표진수 대표는 이미 엔터·문화·라이프·의료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손잡고, 거버넌스를 구축 한 바 있다. 로콘은 이후에도 다양한 기업들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사업을 확장해가고 있다. '로콘'은 급변하는 미래 시대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직업이 있는 가상세계를 만들었다. 표진수 로콘 대표는 'WEB3.0 세상의 유튜브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로콘은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실제 아바타를 통한 경제활동이 가능하다. 실감 나는 가상 세계를 파트너사의 세계관에 맞추어, 고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하반기에 오픈하는 '블록체인 존'은 WEB3.0 기반의 활발한 메타버스 생태계를 위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NFT 프로젝트인 △애니버스 △메타젤리스 △더마르스 △선미야핑거랩스 △닥터펭 등 엔터·문화·라이프·의료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파트너들과 협력한다. 애니메이션 '라바' 캐릭터 IP를 사용하여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애니버스가 로콘과 계
[세종=충남도민일보] 세종시 최초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 및 일반민간임대 아파트 '세종 에버파크’가 연기면 보통리에 현대건설 시공으로 지하 2층~지상 37층 24개 동, 총 3012세대 규모로 세종지역 최대 대단지아파트 조성을 앞두고 있어 무주택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세종 에버파크’는 유럽형 협동조합형식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와 일반민간임대로 각각 50%씩 공급되는 임대아파트로써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으며 10년 임대 거주 후 확정 분양가 금액으로 취득할 수 있어 안전하고 높은 수익률 보장으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분석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는 총 세대수의 50% 이상을 공급할 예정으로 발기인은 공공지원촉진지구 수용알림 후 모집 예정이다. 특히 공공지원은 사업승인 후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일반 고령자, 신혼부부, 청년을 대상으로 임차인을 모집(외국인은 불가능)할 예정이어서 세종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반민간임대 아파트는 임대를 받은 상태에서 재임대가 가능하고 향후 10년 후 확정된 분양가격으로 취득하게 되는 형태로 누구나 협동조합 발기인으로 등록하게 되면 임대받을 자격을 갖게 되는 사실상 최고의 투자형